한국개신교 최악의 실수 5가지
((먹사와마담))
한국 개신교 최악의 실수 5가지를 순위별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5위~1위까지
●5위:예수천당 불신지옥 슬로건 창조
이 슬로건은 한국 개신 기독교 특유의 전도문화에서 파생되었다고 보여진다.
아마도 빠른시간안에 전도사를 교육시키고 또 쉽게 배포할 말로 만들어져,
금세기 한국 개신 기독교를 대표하는 말이 되었다.
개신교를 모르는 사람들도 이 "예수천당 불신지옥"이라는 슬로건 만큼은 안다.
이것은 한국 개신교의 큰 실수중 하나가 되었다.
물론 신자수는 빠른 시간안에 늘릴 수 있었다.
그러나 이 말자체가 개신교의 모든 것을 대표하게 되었고,
이 여덟자로 모든 교리가 압축되어 사상의 깊이는 한없이 얇아져갔으며,
먹사의 주된 설교 내용이 됨과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회의와 불신 반감등을 가지게 되었으며,
생각있는 개신교도들도 등을 돌리게 하는 원인 중 하나가 되었다.
●4위:강제.협박 전도문화 형성
최근의 조사에 의하면 한국인중 50퍼센트 이상은 타인에 의한 강제 전도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BBC방송의 "이것이 종교다"참고 바람)
이 전도문화는 최근에 개신교 이외의 종파 대순진리교, 증산도, 심지어 불교사찰마저도
모방하고 있는 개신교 최대의 히트상품!!이다.
이렇게 된 이유에는 목사들의 생계가 신자들에게 상당부분 의존한다는 것에 있으며,
그 작태는 목사들의 부유함을 신자수로 측정하는데까지 이르렀기 때문에,
목사들은 신자들에게 "전도야 말로 천국에 이르는 지름길"이라는 사고를 심어주었다.
심지어 전도 대회, 올해의 전도왕 표창상까지 있다고 한다.
이들의 전도는 비종교인뿐아니라 불교등의 타종교인에게까지 개종하라며 강제 전도
영역이 미쳤으며, 타종교 승려와 사제, 천주교 신자에게까지 개종하라며 전도를 하는
행태가 자주 목격되어 빈축을 샀다.
더한 경우에는 다른 교회 신자들까지도 포함된다.
어떤 목사는 "제발 다른교회 신자만큼은 전도하지 말아주세요."라고
설교도중 말했다는 소문이다.
왜냐하면 교회끼리 신자두고 큰 싸움이 비일비재 벌어지기 때문이다.
결국 신자수 늘리고 목사 배때기 채우는데는 성공했으나
한국 개신교=전도, 전도=강매라는 공식을 국내와 해외에까지
널리 퍼트리는 끔찍한 결과를 낳았다.
(이미지 대추락)
●3위:우리 고유 민족문화에 대한 모멸
개신교 신자와 목사들. 이사람들은 너무나 종교적이어서 모든 것을 종교적으로 본다.
자국의 전통문화조차도 종교의 시각으로 보아
"이것은 미신이다",
"이것은 우상숭배네"하면서 전통문화 전반에 대한 뿌리깊은 모멸을 드러냈다.
실제로 개신교도들에 의해 저질러지는 문화파괴는 아주 유명한 일이다.
제사지내는 집안에서는 유교도 불교도는 상관없지만(그리고 천주교도도 그런대로 무난),
개신교도 며느리를 들이는 날에는 그 집안은 가정 파탄이 나게 된다.
개신교도들 왈, '전통문화는 존중한다'라는데 실제로 이들이 존중하는 전통문화는 자
기네들 입맛에 맞는 문화뿐이다.
장승훼손이나 우상숭배라며 서낭목을 뽑아버리는 행태나,
동제지내면 행패부리고 난리치는 이 모든 행태는 문화를 문화로 안보고
종교로 보는 개신교도들의 공통적인 삐뚤어진 병적 현상이며, 매우 뿌리가 깊다.
최근에 월드컵에서 붉은 악마 응원단을 종교적 시각으로 해석하여 사타니즘을 퍼트린다고
개거품 물고 "천사단"을 창설한 일도 있거니와 이들의 민족문화 멸시는 정상적인 수준이 아니다.
개신교왕국인 미국에서도 남의 사원 작살내고 태우고 그러는 일은 절대 없다고 하니
한국 개신교의 고유한 특성중 하나라고 하겠다.
이러한 자국 문화를 포함해 모든 종류의 전통문화 모멸현상은 문화 반달리즘으로 이어지는
경향이 매우 짙으니 수십억 가치의 문화재가 있는 동네라면,
더더구나 개신교 신자가 있는 동네라면!!
조심해라!!
정신병자만 그런 짓을 하는게 아니다!!
멀쩡한 당신 이웃일 수도 있다!!
●2위:훼불->원정까지 나간다네.
해마다 사찰에서는 불나고 불상모가지가 뿌러졌다는 기사가 나오며 기사에는 하나같이
"개신교 신자가 방화범으로 의심된다"는 말이 실린다.
개신교로 세워진 나라 미국에서도 남의 종교 사찰가서 불지르고 방화하는 일은 없다고 하니,
한국 개신교의 특성인 것 같다.
물론 개신교도들은 "우리는 아니로세"하지만 위에서 말했던 민족문화 멸시현상으로 볼때,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일이다.
일부라고 하지만 한 나라를 운영하는 계층은 전 인구의 10%내외라고 하지 않던가?
개신교의 이미지를 만드는 것은 10%의 이놈들이다.
이들의 이 타종교를 이웃종교로 안보고 자기종교로 보는 위대한 실수는 해외원정으로도 이어진다.
태국에서 훼불하고 개난리 치다가 연행된 사건을 볼때, 이들은 정녕코 타국에서 맞아죽고 싶어하는
사람들이다. 인구 90퍼센트가 불교믿는 국가에 가서 왜 저난리를 쳤을까,
맞아죽고 싶었던 것일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데,
진짜 간이 배때기 밖으로 나온건 또다른 사람들이다.
바로 중동가서 선교하는 놈들이다.
이들이 중동가서 선교할때 "하나님 믿으세요"라고 해도 맞아죽을 상황인데,
진짜 문제는 "니네 알라 가짜다. 우리신이 진짜다" , "우상숭배다"라고 한다는데 있다.
오죽하면 타국에서 "저러다 맞아죽지"라며 걱정까지 했다던가?
(외국신문에 실제로 실렸다.)
그러면서 사탕(구호품)주고 얼르면 아무 문제 없을 거라고 믿는다.
★중국에서 고구려사 왜곡하고 난리친 원인으로 이 개신교 선교사들이 중국가서
개난리치고 중국문화와 역사를 모독한데서 비롯되었다는 주장도 있으니,
역시 개신교도들의 훼불및 타종교 타문화 파괴 행각은 정상이 아니다.
그리고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요작년에 있었던 천주교 성모마리아
훼손 사건도 이놈들 짓으로 보인다.
###### 두둥 대망의 1위
한국 기독교 최악의 실수!!
●1위:단군상 파괴!!!
내가 지금까지 말해왔던 한국 개신교 최악의 실수는 주장하는 사람에 따라
순위변동이 있을 수 있으며 내용의 변화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바뜨!!
이것만큼은 부동의 1위이자, 공통적인 내용이다.
물론 기독교도들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일부일뿐이라고.....
그리고 더 나아가 이렇게도 말할 것이다.
단군상 보급한 사람들은 대종교단체들로 대종교전도를 꾀하려고 했다라고.....
나는 대종교 잘 모른다.
그리고 대종교자체는 민족주의 종교로, 종교라기보다는 민족주의에
더 깊은 기반을 두고 있는 듯이 보인다.
어쨌거나 우리나라 국민 대다수는 민족주의자다.
(이 반대는 반민족주의자일 수밖에 없다.)
아니, 민족주의자까지는 아니더라도 민족주의 성향이 매우 짙은 사람들이다.
이문제에 있어서는 어떠한 종류의 변명도 통하지 않는다.
미안한 이야기지만 우리나라 국민중 신이 있다고 믿는 놈들은 40% 내외이며
58%이상이 신은 없다고 믿는다고 답했다.
(BBC통계이다.)
그렇게 심각하게 개신교 믿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슬픈 사실이다.
그러나 국민 대다수는 민족주의 성향이 아주 짙다.
국민중에서 개신교 편들어줄 사람 있을 것 같은가?
로마로 가보자.
로마에서 로물루스와 레물루스, 그리고 그둘을 키운 늑대어미의 동상이 있다.
이동상 때려부수던가?
모가지 분지르던가?
카톨릭의 중심점이 되고 이후 개신교의 태동비스무리하던 사이비 집단들도
태어난 로마에서 자기네 시조동상 박살내던가?
슬프게도 슬프게도 개신기독교는 우리나라 국민들 대다수의 가슴에
말뚝을 박는 만행을 저지른 것이다.
그리하여 평범한 국민들로 하여금 개신기독교의 이미지를 단숨에
"울아버지 죽인놈"이나 다름없이 만들어버렸고,
개신교내부에서도 싫다고 도망나오는 사람들이 생기게 만들었다.
한국 개신교의 실수중 가장 큰 실수이자 가장 미친 짓이라고 생각된다.
장로교회 장로에게 왜 단군상을 부수느냐고 물으니,
단군을 신격화하기 때문이라는 어이없는 답변이더군요
아니?당신네 예수는 신격화 하면서 우리시조를 신격화 하면 어떠냐?
우리민족이 믿었던 하나님인데..했더니 안된답니다.자기네 유일신 때문에!!!!!!!
첫댓글 너무 개신교도들을 도매금으로 싸잡아 비난하지는 마세요. 잘못을 지적할땐 칭찬도 겼들여 주세요~ 개신교 좋은점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