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용과 이병철의 삼성가는 전혀 다릅니다.
이완용은 이성개 아버지 이자춘으로부터 시작된 토착중국인들로 조선왕족이고 그 후손임이 명백합니다만
삼성가는 이병철로부터 시작한다고 보는것이 참역사학적으로 타당 한 만큼,재 질의주신 회원님의 의견대로
이완용 후대에 이병철이 있는것은 사실이나 그렇다고해서 그 이병철과 삼성가 시조인 이 이병철을 같게 보
는 것은 완전히 잘못된 시각이란 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즉,
참역사의 모든 기준은 국리민복 임을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삼성 즉 삼별이란 단어는 중국과 무관한 우리민족의 오래된 순수한 좋은 단어입니다.
(삼별은 오리온좌로써 우리민족은 오리온좌에서 뫘다고 믿어온것같습니다/참고:피라미드)
또한,
구려에 이어 고려까지 수천년간 황실직계의 세계최강 정예군이름을 삼별초라 한 것 역시
민족정통성을 부여 한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드시 같은 이름인 삼성이란 이름도 이러한
민족적,공적 개념하의 행동으로 봅니다.한아버지의자식중에 충신과 간신이 있다면 국리민
복의 기준으로 냉정하게 학술적윽로 판단해야지 싸잡아 편하고 쉽게 말하는건 저질입니다.
실재로,이병철이 이완용후손이라 하더라도 이완용과는 전혀 다른 사람임을 분명히 합니다.
결론, 이완용후손 아니다.
엄연히 현실적 역사적으로 전혀 다른 사람이며 그런 가족,가문이란 사실!!
(단, 이 판단은 우리 참역사의 역사학적 결론,공론으로써 DNA사항과 무관 함)
이 내용은 산님의 최종 의견을 운영진이 만장일치 채택한 내용임을 보고드립니다.
(산님의 의견이 반영되있는만큼 더이상 의문은 없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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