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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사생활 2에 누가 다녀 갔을까요?
도쿄 올림픽으로 탁구가 이전보다 훨씬 더 대중의 관심을 받는다는 증거 아닐까요?
현정화-주세혁의 까메오 출연 잘 봤습니다~
배우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https://youtu.be/elqTO72Gsh0
첫댓글 진짜 국대 및 금메달리스트와 똑같이 생겼습니다. 핵의학과 의료진과 교수님인데요. ^^
그러게요~ 목소리도 같더라구요~^^
아!
저도 이 드라마 어제 잠깐 잘 보앗습니다.
이 드라마에서 까메오로 출연한 주세혁선수와 현정화 감독도 잘 보앗습니다.
근데 이 드라마에서는 탁구를 너무 희극화(코메디화)해서 좀 눈에 거슬리더라구요!
탁구를 잘 모르시는 국민들은 탁구가 그저 웃기는 예능 스포츠로 인식을 하면 어떻하지요!
암튼 탁구를 소재로 한 드라마가 앞으로도 많이 마니 방영되기를 바랍니다.
의사도 탁구 잘 칩니다~
칼을 드는 외과 의사는 특히 손끝 감각이 예민합니다~
ㅎㅎ 지금 재방 보는중입니다
주세혁선수가 현정화감독에게 한 대사가 뭔가요?
교수님~ 샤워는 안해도 될거 같은데~
5점 이상 주지 않고 속전속결로 끝났다는 얘기죠~^^
그렇군요
주세혁 선수가 의사가 된다면 칼질을 잘하는 외과의사
여기선 핵의학과 펠로우로 소개되었어요~
여기저기 방송에 나온다면 탁구 인기가 그래도 좀 늘듯합니다~^^
탁구 전도사 ~
ㅋㅋ좋은 현상입니다 ㅋㅋ 탁구계의 조인성 ㅋㅋ 주세혁님 까지 ㅋㅋ
조인성 느낌 있네요~
외모를 어느 정도 참작하고 섭외하지 않았을까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다음 회가 또 이어지나요?~^^
병원장배라서 일반인은 밖에서 대결하는 것으로~~
결승전 치고는 뭔가 엉성한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