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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노인 일자리
아이리아 추천 3 조회 435 21.07.14 20:58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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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7.14 21:28

    첫댓글 연세도 있으신데
    용기가 대단하시네요..
    매일 뷰가좋은
    찻집을 찾아.다니는
    제가 뿌끄럽다는 생각이~~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21.07.14 22:58

    감사드립니다.고운꿈 꾸세요.

  • 작성자 21.07.15 00:20

    전 여행도 많이 다녀보질 못했고
    외출하는걸 싫어했습니다.지금
    생각해보니 그것이 제일 후회스럽
    습니다.도보맘님 ! 찻집도다니시고 가실 수 있을때 많이 다니시지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 21.07.14 22:17

    뜻밖에 우리와 같은 늙은이들이 일할수 있는곳이 생각보다 많이 있습디다

    부지런하기만 하면 열심히 일하고 큰돈은 아니지만 월급을 받을수 있습디다 우하하하하하

  • 작성자 21.07.14 23:03

    초교 꼬마들이 얼마나 예쁜지
    머리 한번 쓰다덤어 줬다가 성추행
    으로 잡아간다고 해서 무서웠어요.

  • 21.07.14 22:40

    너무
    멋진일이네요.
    참 잘되셨네요.
    다음글이
    기대됩니다.

  • 작성자 21.07.14 23:08

    얼마나 즐거운지 콧노래를 흥얼
    거리며 활동을 했는데 끝나는날
    까지하고 싶습니다.감사해요.

  • 21.07.14 23:55

    와~ 듣는 저도 신나는걸요 ㅎㅎ축하합니다

  • 작성자 21.07.15 00:27

    감사드립니다.건강하십시오.다음날을 위해서 편히 쉬셔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7.15 01:03

    후편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말씀이
    정겹게 들리네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1.07.15 01:08

    @꽃자리˛ 꽃자리님 ! 저는1시에 자는데..
    오늘은 좀 늦었죠.잘주무세요.

  • 작성자 21.07.15 01:12

    @꽃자리˛ 고운꿈 꾸셔요.ㅎ.

  • 작성자 21.07.15 01:24

    @꽃자리˛ 닉네임 앞에 @는 왜 부치는지를
    아직 모르는데 좀 알려주시겠어요.
    저를 부러워 하실게 암것도 없어예
    읽던책 마저보고 자려는것 뿐예요.
    잘주무시고 또만나세요.

  • 작성자 21.07.15 01:33

    @꽃자리˛ 이젠 자고 내일 해볼께요.꽃자리님
    넘 감사했어요.

  • 작성자 21.07.15 01:38

    @꽃자리˛ 고마워요.편한맘으로 잘주무셔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7.15 04:07

    @꽃자리˛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잘보아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1.07.15 04:15

    미국보리님! 감사드려요.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21.07.15 10:11

    @꽃자리˛ 모르시는 분이 보시면 제가 애인인줄 알겠습니다.힘내세요.

  • 작성자 21.07.15 10:13

    @꽃자리˛ 날도 더운데 쉬어가며 하시죠.

  • 21.07.15 05:43

    축하드립니다..도서관 일자리.. 어르신들이 많이 선호하기에 저희 지역에서는 경쟁이 가장 세거든요..
    나이가 들어도 뭔가 할 수 있다는거.. 정말 바람직하고 좋은거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현재 인천에서 시니어전문 직업상담사로 종사하고 있는데 어르신들께 인기도 많답니다..ㅎ

  • 작성자 21.07.15 10:17

    그러시겠습니다.무엇을 해도 즐겁게 또 진실로 대하니 상대방도
    그리 대해주시는것 같았어요 감사합니다.

  • 21.07.15 08:28

    축하드립니다.
    아주 건전하고 건강한소식
    삶방에 보석 같은 글입니다.




  • 작성자 21.07.15 10:21

    낭주님께서도 과한 말씀을 하시군요.오늘 더우니 시원하게
    지냅시다.고마워요.

  • 작성자 21.07.15 10:30

    닉네임인지 아주 야무쳐서 실수는
    없을것 같습니다.네..제겐 희망이 고 행복입니다.감사해요.

  • 21.07.15 09:32

    축하 드립니다.
    이쁜 아이들 많이 보시겠습니다.^^

  • 작성자 21.07.15 10:24

    네..저희 애들에게선 느끼질 못했는데 개구지고 넘예쁩니다.
    시원하게 하셔서 즐거운 하루되세요.고맙습니다.

  • 21.07.15 20:42

    잘하셨습니다
    뭐든 일을 쥐고 있으면 살 맛이 나지요
    전 컴퓨터를 글이나 쓰지 다른 용도론 통~ 에구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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