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a href="https://naver.me/GxNnQZXn"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aver.me/GxNnQZXn</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62년간 단 4명뿐…'가장 희귀한 공무원' 새로 뽑는다" data-og-description="대한민국 공무원 가운데 가장 희귀한 직군으로 꼽히는 ‘필경사’를 뽑는 공개 채용이 1년여 만에 다시 시작됐다. 지난 2020년 ‘유퀴즈온더블록’에 출연했던 인사혁신처 소속 필경사 김이중 "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aver.me/GxNnQZXn"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730432"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iFcb3/bl4GOp2WczC/NQvovXyOq8oOGJncFyBTMK/kakaolink40_original.jpg?width=670&height=375"><a href="https://naver.me/GxNnQZXn"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aver.me/GxNnQZXn"><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iFcb3/bl4GOp2WczC/NQvovXyOq8oOGJncFyBTMK/kakaolink40_original.jpg?width=670&height=375"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62년간 단 4명뿐…'가장 희귀한 공무원' 새로 뽑는다</p><p class="og-desc">대한민국 공무원 가운데 가장 희귀한 직군으로 꼽히는 ‘필경사’를 뽑는 공개 채용이 1년여 만에 다시 시작됐다. 지난 2020년 ‘유퀴즈온더블록’에 출연했던 인사혁신처 소속 필경사 김이중 </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br><br><br></p><ul style="list-style-type: disc;" data-ke-list-type="disc"><li>인사혁신처, 5대 필경사 공고 올려</li><li>5급 공무원 이상 임명장에 붓글씨</li><li>‘유퀴즈’ 나온 3대 필경사 퇴직 후 '공석'</li></ul><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center;">[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대한민국 공무원 가운데 가장 희귀한 직군으로 꼽히는 ‘필경사’를 뽑는 공개 채용이 1년여 만에 다시 시작됐다.<br><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e626b32d44994f09ae8d20dab21051844acc7ac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e626b32d44994f09ae8d20dab21051844acc7ac3" data-origin-width="430" data-origin-height="241"></div><p style="text-align: left;"><br><br><br>지난 2020년 ‘유퀴즈온더블록’에 출연했던 인사혁신처 소속 필경사 김이중 전 사무관의 임명장 작성 장면(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튜브 캡처)<br><br><br><br>인사처는 지난 1일 필경사(전문경력관 나군) 채용 공고를 게시했다. 지원기간은 오는 8∼13일이다.<br><br>필경사는 1962년 처음 생긴 이래 62년 동안 단 4명밖에 없었던 대한민국 공무원 가운데 가장 희귀한 직군으로 대통령 명의의 고위 공무원 임명장 글씨를 쓰고, 대한민국 국새(나라 도장)를 날인하는 공무원이다.<br><br><br>5급 이상 국가직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임명장에는 대통령의 이름과 국새가 찍히고 글귀도 사람이 직접 쓴다. 이 글귀를 쓰는 기술직 공무원이 필경사다.<br><br><br>중략<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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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간지난다
진짜 본새나는직업.. 최고심이 하면 귀엽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심잌ㅋㅋㅋㅋㅋㅋㅋ
매년 7000장 정도 쓴다던데.. 은근 힘들겠다
컴퓨터로 뽑는게 아니라니!!!
와 부럽고 멋있다.. 뭔가 타고난게 클거같고 국가에 몇없다니~~~
진짜 멋있다 직업
멋지다 서예과 이런분들이 도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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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진짜멋지다 장인이셔 완전
우와
이야 대대손손 가보로 전해야돼 존멋
유튭보면 우리나라 글씨 잘쓰는사람 많아서 치열할거같아 ㅋㅋㅋ
나도 고등학교때까지도 서예했는데 (서예과 진학 안함) 도전해보고싶다 🥹
응시 자격 요건으로 ▶서예 관련 직무 분야에서 8년 이상 연구 또는 근무 ▶서예 관련 분야 박사 학위 ▶서예 관련 석사 취득 후 2년 이상 관련 분야 근무 또는 연구 경력(학사 취득의 경우 4년 이상 경력) 등이 제시됐는데, 총 21명이 지원했다.
작년에 채용공고 냈는데 최종 합격자는 없었네.. 난 학위에서 탈락이군
찐예술가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