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의사는 투사 아냐”에 의협회장 “돼지발정제 쓴 사람이 시장이라니”
홍준표 "의사 될 때 하는 히포크라테스 선서와도 맞지 않아"임현택 "정치를 수십년 하고도 주변에 따르는 사람이 없어"
홍준표 대구시장이 의대 증원을 두고 정부와 대치 중인 의료계를 향해 "의사는 투사가 아닌 공인"이라며 타협을 촉
구하자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돼지 발정제로 성범죄에 가담한 사람이 대통령 후보로 나오고 시장을
하는 것도 기가 찰 노릇"이라며 맹폭을 가했다.홍 시장은 지난 3일 페이스북에서 "국민 80%가 의대 증원을 찬성하는데 유독 의사분들만 집요하게 증원 반대를 하
면서 아예 공론의 장에 들어오는 것조차 거부하고 있는 것은 의사 될 때 하는 히포크라테스 선서와도 맞지 않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의료대란은 이제 그만 타협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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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3/0002333360
홍준표 대구시장이 의대 증원을 두고 정부와 대치 중인 의료계를 향해 "의사는 투사가 아닌 공인"이라며 타협을 촉구하자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돼지 발정제로 성범죄에 가담한 사
n.news.naver.com
뭐 난리가 아니네요.
홍씨장 의견은 공감합니다.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애매하게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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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죽여라
서로 뭐하냐ㅋㅋㅋㅋ
자적자 자적자 신나는노래~
똥과 설사의 대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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