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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8번 한달에 3킬로 11월 2일 금요일,,매서운날씨
한달에 3킬로 추천 0 조회 94 12.11.03 12:0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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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사진 정말 멋있어요..
    이래저래 바빠서 집앞 은행나무만 식사준비하다가 보고 있네요. ㅜ.ㅜ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래요.

  • 작성자 12.11.04 01:17

    사실 사진보다 실제풍경이 멋있고,,굳이 밖으로 나가지않아도 동네에서도 맘껏 단풍구경은 할수있는거같아요
    제가있는곳은,^^

  • 12.11.03 19:18

    헉..언니..너무 멋있어요..용암이 흐른 흔적처럼 물든 ㅡㅡ.표현력부족ㅡㅡ..병원창문밖으로 보이던 풍경도 좋다고 궁시렁했는데 말이죠 ㅋㅋ 너무 간사하죠?ㅋ..내년엔 그쪽으로 뱅기타고 가고 싶네요^^

  • 작성자 12.11.04 01:16

    지금,,어떤 상태인지 살짝 이야기해줄수있어요? 언제쯤 퇴원할수있는거에요 ?누가 집안일은 봐주고있는건지...

  • 12.11.04 11:26

    이달 13일쯤이면 퇴원할꺼같아요..십ㅇ분정도는 걸을수 있구요^^ 집안일은 랑이 도맡아서 총괄중이구요.큭.

  • 12.11.03 23:31

    와 단풍길~ 너무 멋져요~ 메이플메이플하니까 ;;; 왜 메이플시럽이 자꾸 생각날까요 ;; 따님하고 맛난거많이드세요~ 저도 동생이호주에서 한번씩오면 그때만은 못했던거 못먹어봤던거 다먹고다녀요~^^ 그렇게 해주고싶은게 가족아닌가싶구요 ㅎ

  • 작성자 12.11.04 01:15

    예전에 한국에 살적에 남편이 캐나다 출장와서 메이플 시럽을 가져왔었거든요 20년전이네요 그땐 이게뭐지 싶었는데...
    메이플시럽도 사실때 잘사셔야해요 가공과정에 따라서 좀씩 가격차이가있거든요
    메이플시럽을 채취하는 기간에는 그곳에서 팬케익에 메이플시럽을 쭈~~욱 그렇게 딱 두어달동안 브런치를 파는데
    그것도 제법 먹을만하더라구요
    네..동생분오면 맛난거,,그게 비싼게아니라 그리운맛 그거거든요 많이많이 해주세요 ^^

  • 12.11.04 03:59

    캐나다 단풍 정말 아름답네요.
    몇년전에 나야가라 다녀옴서 핼기로만 캐나다쪽 보았는데.
    언제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시 한번다녀오고 싶어요.
    모처럼 따님과 즐거운시간 보내셔요~

  • 12.11.04 11:26

    와 불타네요~
    경치좋고 공기 맑은곳에 사는것도 복인것 같아요~
    전 시골 태생이라 늘 이 도심에서 벗어날생각만해요....

  • 12.11.04 16:04

    와웅~~~눈이 호강하고 갑니다용~~~입이 떡벌어지게 좋네용ㅋㅋ

  • 12.11.04 23:50

    와우! 엽서에서나 본 풍경~@@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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