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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성경은 한킹임을 알려드립니다.
1) 히브리서 11:5절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께서 그를 옮기셨으므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그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였다는 증거를 지녔느니라."
청세기 5:24절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없어졌더라. 이는 하나님께서 그를 데려가셨음이라."
에녹이 365년을 장수하며 살았는데 그만 365년에 세상 삶을 마치고 죽어 무덤에 장사되었다는 의미가
아니라 히브리서 11:5절 말씀처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산 미스터 에녹을 하나님께서 산채로 하늘로
들림받게 하시면서 데려가신, 옮기신 의미이고 사실이란 것이다.
그러한 미스터 에녹의 휴거가 바로 앞으로 예수 그리스도 주님 공중에 강림하시는 그 날에 여전히 세상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산 그리스도인들의 휴거의 예표가 되는 것이며 다음과 같은 엘리야의 휴거 또한
같은 의미인 것이다 이거다.
2) 열왕기하 2:11-12절 『그들이 아직 가면서 이야기하는데, 보라, 불병거 한 대와 불말들이 나타나서
그들 둘을 갈라 놓더니, 엘리야가 회오리바람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더라. 엘리사가 그것을 보고
소리지르기를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그 기병들이여!" 하더라. 그리고 그를
다시 보지 못한지라, 그가 자기 옷을 잡아 둘로 찢으니라.』
3) 솔로몬의 노래(아가서) 2:9-13절 『나의 사랑하는 이는 노루나 어린 사슴 같나니, 보라, 그가
우리의 벽 뒤에 서서 창문으로 들여다 보며 창살을 통해 몸을 내보이는도다.
나의 사랑하는 이가 내게 일러 말하기를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 떠나자.
보라.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쳐 사라졌으며 땅에는 꽃들이 피고 새들이 노래하는 때가 왔도다.
산비둘기의 소리가 우리의 땅에서 들리는도다. 무화과나무는 푸른 무화과들을 내고 포도 넝쿨은
부드러운 포도로 좋은 향기를 내는도다.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 떠나자." 하였도다.』
이 말씀들에서 "나의 사랑하는 이"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예표하는 것이다.
"우리의 벽 뒤에 서서 창문으로 들여다 보며"와 "창살을 통해 몸을 내보이는도다"라는 의미는
주님께서 때가 되어 대환란 전에 임할 휴거의 날에 공중에 강림하시는 그 모습을 의미하는 것이다.
즉, 은밀히 공중에 강림하시어 주님의 신부로서 교회이며 그 교회를 구성하는 그리스도인들을 하늘로
불러주시는 그 장엄한 장면의 예표가 되는 의미인 것이다.
주님께서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라고 부르시는 대상은 바로 주님의 신부로서 교회이며
그 교회를 구성하는 그리스도인들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일어나 떠나자"의 의미가 바로 주님 안에서 세상 삶을 마치고 죽어 무덤에 장사된 죽은 그리스도인들과
휴거의 날에 여전히 오장육부의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산 그리스도인들을 망라한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하늘로 불러주시는 의미라고 언더스텐?
너희 득시글 영지이단 마귀자식들아 새겨듣거라!
4) 다니엘서 12:2절 "땅의 흙 속에서 잠자는 많은 사람들이 깨어날 것이며, 얼마는 영원한 생명을 얻겠고
얼마는 수치와 영원한 모욕을 받으리라."
5) 마태복음 24:37-44절 "그러나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의 날들에 그들이 먹고 마시며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기를 노아가 방주로 들어가던 날까지
하다가 홍수가 나서 그들을 모두 다 쓸어 버릴 때까지 그들이 알지 못하였던 것같이 인자의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는데, 한 사람은 데려가게 되고 한 사람은 남게 되리라.
두 여인이 맷돌을 갈고 있다가, 한 사람은 데려가게 되고 한 사람은 남게 되리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떤 시간에 너희 주께서 오실는지 너희가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
그러나 이것을 알라. 만일 그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간에 올 것인지 알았더라면 그가
깨어 있어 자기 집을 뚫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였으리라.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너희가 생각하지 않은 시간에 인자가 올 것이기 때문이라.|"
6) 누가복음 17:34-36절『내가 너희에게 말하거니와, 그 밤에는 두 사람이 한 침상에 있다가 한 사람은
데려가게 되고 한 사람은 남게 되리라. 두 여인이 함께 맷돌을 갈고 있다가, 한 사람은 데려가게 되고
한 사람은 남게 되리라. 또 두 사람이 들에 있는데 한 사람은 데려가게 되고 한 사람은 남게 되리라."고
하시니라.』
7) 요한복음 14:1-3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너희가 하나님을 믿으니 또한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는 많은 저택들이 있느니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리라. 나는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마련하러 가노라.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내가 있는 그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8) 로마서 8:22-23절 "모든 창조물이 이제까지 함께 신음하며 고통받는 것을 우리가 아노니
그들뿐만 아니라 성령의 첫열매들을 가진 우리까지도 속으로 신음하며 양자되는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고 있느니라."
9) 로마서 8:29-30절 "그 분께서는 미리 아신 자들을 자기 아들의 형상과 일치하게 하시려고
또한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를 많은 형제 가운데서 첫 태생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리하여 미리 정하신 이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이들을 또한 의롭게 하시고, 의롭게 하신
이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10) 고린도후서 5:6-10절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자신에 차 있어 몸에 있는 집에 거할 때
우리가 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을 아나니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라.) 우리가 자신에 차 있고 정녕 몸에서 떠나 주와 함께 있는 것이 오히려
더 좋은 것이라. 이 때문에 우리가 애쓰는 것은 거하든지 떠나 있든지 그 분을 기쁘시게
해 드리기를 바라는 것이라. 이는 우리 모두가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나아가서,
선이든지 악이든지, 각자가 자기 몸으로 행한 것들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라."
11) 마태복음 17:1-3절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을 데리고
따로 떨어져 있는 높은 산으로 올라가시어 그들 앞에서 변형되시니 그의 얼굴은 해처럼 빛나고
그의 옷은 빛처럼 희어지더라. 그런데, 보라, 모세와 엘리야가 그들에게 나타나서 주와 함께
이야기하더라."
이 세상 삶을 마치고 죽어 무덤에 장사된 모세의 시체를 하나님께서 하늘로 불러주시었고 산 채로 하늘로
들림받은 엘리야가 이처럼 변화산상에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과 함께 결코 영이 아닌 영광스러운 하늘에
속한 몸으로서 영적인 몸을 입은 가시적인 모습으로 나타났다는 의미는 바로, 그리스도인들이 휴거의 날에
역시 똑같은 영적인 몸이며 하늘에 속한 몸으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그 주님의
영광스러운 부활체의 육신의 몸을 닮은 몸으로 변화된 가운데 계시록 19:14절 "또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정결한 세마포를 입고 흰 말들을 타고 그를 따르더라." 이 말씀처럼 주님 지상재림하실 때에 주님과
함께 영화로운 부할체의 육신의 몸을 입고 이 지구상, 특정해 지상 예루살렘 동편에 위치한 올리브산
(감람산)으로 함께 내려올 것임을 예표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그리스도인들이 부활체의 몸으로서 하늘에 속한 몸이며 영적인 몸을 입어 부활하고 휴거의 날에
여전히 오장육부의 몸을 입고 삶을 살아가는 산 그리스도인들은 산 채로 그처럼 변화, 변모되어 하늘로 들림받아
주님께서 아마겟돈 전쟁을 준엄히 종결시키는 가운데 지상재림하실 때에 함께 이 지구상으로 내려오는가?
계시록 20:6절 "첫 번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는 복되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오히려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들이 되어 천 년 동안 그와 함께 통치하리라.",
계시록 5:10절 『우리 하나님 앞에 우리를 왕들과 제사장들로 삼으셨으니 우리가 땅 위에서
통치하리이다."라고 하니라.』
디모데후서 2:12절 "우리가 참으면 우리도 그와 함께 다스릴 것이요, 우리가 그를 부인하면 ;
그도 우리를 부인할 것이라."
즉.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 주님과 함께 "공동 상속자들"(joint-heirs : 조인트 에얼스)인데
무엇에 대한 "공동 상속자들"인가?
주님께서 지상재림하시어 지상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세우실 지상 천년왕국을 주님과 함께 공동 통치하는
사실, 의미에 근거해 그 지상 천년왕국을 통치하도록 상속받았기에 "공동 상속자들"인 것이다.
그러니, 그러한 의미로서도 그리스도인들은 다시 사는 부활을 하고 산 채로 들림받아 영화로운 하늘에
속한 몸으로서 영적인 몸을 입은 가시적 상태의 몸으로 지상 천년왕국을 통치해야 되기에 휴거의 날에
부활하고 변화, 변모된다니까 그러네...
로마서 8:17절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들이니 하나님의 상속자들이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공동 상속자들이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해서는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하리라."
에베소서 3:6절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을 통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공동 상속자가 되고 한 몸이 되며
그의 약속에 동참자가 된다는 것이니라."
12) 계시록 11:11-12절 『사흘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온 그 생명의 영이 그들에게로 들어가니
그들이 자기 발로 서더라. 그러자 그들을 바라보던 자들에게 큰 두려움이 임하더라.
그들이 하늘로부터 나는 큰 음성을 들었는데 그들에게 말하기를 "이리 올라오라." 하므로,
그들이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이 그들을 바라보더라.』
앞으로 임할 대환란 때에 두 증인이며 두 올리브 나무(감람나무)이고 두 촛대로서 변화산상에서 나타났던
모세와 엘리야가 불가시적인 몸인 영의 몸이 아닌 변화산상에 나타났던 가시적인 몸, 즉, 하늘에 속한 몸이며
영적인 몸을 입고 대환란 때에 지상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대환란을 통과하는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의 혈통적
유대인들 앞에서 그들의 유일무이한 메시야 왕으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너희 유대인들을 위해 곧
지상재림하실 것임에 대한 예언 포함 많은 예언들을 증거하다 적그리스도 짐승에게 죽임을 당한 것이다.
즉, 불가시적인 영의 몸이 아닌 영적인 몸을 입고 있었기에 죽임을 당한 가운데 사흘 반이 지나 이처럼
그들의 죽은 몸들이 다시 살아나면서 적그리스도 짐승 세력들이 자신들의 두 눈알로 하늘로 들림받는
모세와 엘리야를 보는 가운데 두려움에 떨었다니까..어이, 득시글 영지이단들 알아들어먹고 있는가?
13) 골로새서 3:4절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가운데 나타날 것이라."
14) 빌립보서 3:20-21절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으므로 우리가 그 곳으로부터 오실 구주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으니 그가 만물을 자신에게 복종시키는 그 능력의 역사로 인하여
우리의 천한 몸을 그 분의 영광스러운 몸같이 변모시키리라."
어이, 득시글 영지이단 마귀자식들!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그리스도인들의 오장육부의 육신 몸뚱이를 어떻게 하신다고?
"우리의 천한 몸을 그 분의 영광스러운 몸같이 변모시키리라"
이 말씀처럼 주님께서 역사해주신다고 말씀하시지 않냐고?
그런데 너희 가공, 참람한 영지이단 마귀자식들은 이처럼 기록된 말씀조차 새빨간 거짓말이라며
감히 하나님께서 거짓말쟁이인 것처럼 모독, 모욕, 조롱하면서 미쳐 날뛰니 너희 영지이단
마귀자식들의 두 눈깔도 완전 마귀들렸다 이거다!
15) 요한일서 3:2절 "사랑하는 자들아,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우리가 어떻게 될
것인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이 되리라는 것을 아노니,
이는 우리가 그분 그대로 그분을 볼 것이기 때문이라."
"우리", 즉, 그리스도인들이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공중에 강림하시는 휴거의 날에 어떻게?
위의 빌립보서 3:20-21절 "..우리의 천한 몸을 그 분의 영광스러운 몸같이 변모시키리라" =
"우리가 그와 같이 되리라"가 아니냐고, 그래, 안그래?
그러니 이런 모든 신구약을 통한 휴거와 휴거와 관련된 말씀들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은 고린도전서
15장과 데살로니가전서 4장의 말씀은 앞으로 반드시 성취되고야 말 사실이다 이 결론이다.
16) 고린도전서 15:51-54절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오히려 우리가 모두 변화될 것이니 마지막 나팔에 눈깜짝하는 순간에 그러하리라.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되리라. 그리하여 이 썩을 몸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몸을 입고, 이 죽을 몸이 반드시 죽지 아니할 몸을 입으리라. 이 썩을 몸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또 이 죽을 몸이 죽지 아니함을 입게 되면 "사망이 승리 속에 삼킨 바 되었느니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이 말씀에서 "우리가", "우리도"의 의미는 예수님 앞으로 공중에 강림하시는 휴거의 날에 여전히
오장육부의 육신 장막집 몸뚱이를 입고 세상 삶을 살아가는 살아있는 그리스도인들을 의미하는 것인데
그렇기에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라고 바울 사도형제가 성령님의 영감을 받아 증거하고 기록,
예언한 것이다.
17) 데살로니가전서 4:15-18절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하늘로부터 친히 내려오시리니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리고 나서
살아 남아 있는 우리도 공중에서 주와 만나기 위하여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려올라 가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영원히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어이, 득시글 영지이단 마귀색키들!
보라고, 너희 두 눈깔이 마귀들리지 않았다면 말이다!
위의 16번 고린도전서 말씀과 대비, 대조, 관련시키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 "썩지 아니할 몸을 입고" = "죽지 아니함을 입게 되면" = "살아 남아 있는
우리" = "구름 속으로 끌려올라 가리니"
즉, 결론적으로 이러한 그리스도인들의 영광스러운 휴거인 것인데 뭐시라고?
이처럼 휴거의 날에 성경적인 그리스도인들의 육신의 부활, 변화, 변모를 기록되고 예언된 말씀 그대로
증거하는 그리스도인들은 시한부종말론자 이단들이라며 너희 득시글 영지이단 마귀색키들이 성경대무식까지
겸한 생머절 상태가 되어 가소롭게 씨부렁거리면서 특별히 영적인 그리스도인들인 것처럼 위장, 가장한 채,
주님의 말씀을 모독, 모욕, 조롱하고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을 고따구로 홀려대면서 지옥으로 맹돌진하고
자빠졌으니 왜, 득시글 영지이단 그것들이 이 지경이 되고 말았을까?
대결론 : 영지 마귀자식들이 완전 마귀들렸기에 그 지경이 되고 만 것이다 이런 사실을 여러분들께
알려드리면서 뭔 일이 있더라도 이런 가공, 참람한 영지이단 마귀자식들의 대홀림에 넘어가 절단나는
여러분들이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첫댓글
두더지 똥 뭇은 걸레 물고 워라고 시부렁 거립니까?
영지주의도 모르면서 강아지 소리는?
사도바울이 유대인이면서 율법에서 엄격히 금한 이방인들과 소통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음식을 같이 먹은 것은 유대인 신분을 버리고,
그리스도인의 신분을 얻은 것입니다.
갈 3:29.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영적 온 이스라엘은 구원을 받습니다.
나는 죽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시기에 이런 고백을 할 수 있다고 확신, 합니다.
망나니, 영아치나 하는 모국어들을 어디서 떠듭니까?
말씀여쭈어보고싶은데요 왜 그리
늘 화를 내십니까?
벌렌더님! 안녕하세요?
모국어 어휘에서 느끼셨겠지만, 상종 못 할 짐승입니다.
@아가페의 오랜만입니다 목사님 그렇게보시는군요
@아가페의 아가페라는 요, 가공 참람한 무천년이단이며 대체신학이단이 어디서 함부로
본인 애비두덜을 향하여 "짐승"이니 어쩌구 모욕하며 씨부렁거리면서 모욕하는가...엉
너같은 이단이!
문자적,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완전히 버리셨기에
멸망당한 것이라고 고따구 성경대무식까지 겸해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창조주 한 분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들에게 언약하심으로
약속하신 그들의 최종적 회복과 구원의 사실과 의미를 정면 대적, 모독, 모욕, 조롱하면서
결국, 너같은 무천년이단, 대체신학이단에다 칼빈주의 이단까지 겸해 하나님께서 거짓말
하신 거짓말쟁이라고 사실상 신성모독적으로 날뛰는 너같은 이단인 것인데 이런 이단이
자신의 비참한 상태조차 모른채,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보혈로 사신 주님과 한 몸의
지체이며 하나님의 자녀인 본인 애비두덜을 "짐승" 어쩌구 지절거리면서 모욕, 조롱하며
날뗘...너같은 이단이 말이다!
어이, 너 아가페라는 그럴싸한 아이디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을
홀려대며 날뛰는 이단!
너도 너의 두 눈알을 있는대로 치켜뜨고 본인 애비두덜이가 앞으로 너같은 무천년이단,
대체신학이단
@두더지애비 의 속살거리며 씨부렁거리는 득시글 이단교리들에 근거한 잡홀림의 실체, 정체를 완전
드러내줄 것이니 기다리고 있거라..언더스텐?
두더지는 왜 애녹처럼 안되고 세상에 있나요
하나님이 애녹만 위하고 두더지는 버렸나
그놈 신은 완전히 편견의 신이네
너 극렬 영지이단 마귀자식아!
함부로 너 세치 뱀 혓바닥 주댕이와 잡홀림의 꼼지락 열 손가락을 씨부렁거리고
놀려대며 날뛰지 말거라...엉!
너 마독(마귀들린 독사같은 것)으로서 극렬 영지이단 마귀자식아!
결코 영적이지 못한 사실상 지극히 육신적인 극렬 영지이단으로서 성경대무식까지
겸한 너같은 이단의 씨부렁거리고 꼼지락거리는 잡홀림에 눈 하나 깜짝안할 본인
애비두덜이라는 사실을 너같은 극렬 영지이단 마귀자식은 앞으로 계속 절감하게
될 것이다 언더스텐?
바울은 왜 하늘에 산체로 하늘에 올리우지 않고
그 처참한 목베임으로 죽었나요
두더지는 바울이 믿던 하나님은 안 믿겠네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여 하늘로 올라가 하나님 우편에 계신 예수님이 마지막 때 심판주로 나타나실 때 바울이나 모든 주안에 죽은 성도들이 부활하고 그때 살았는 성도들은 신령한 몸으로 변화해 모두 함께 휴거된답니다.
말씀을 믿지 못하겠으면 그냥 잠잠하시고.
그리스도인의 썩어문드러질 오장육부의 육신 몸뚱이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하심으로 다시 살아나는 부활과 순식간에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영광스러운
부활체의 육신의 몸으로서 하늘에 속한 몸이며 영적인 몸을 닮아 부활, 변화, 변모되는 가운데
주님과 함께 영생의 삶을 살게 될 것이라는 성경적 부활에 관한 사실을 본인 애비두덜의
이 게시글을 통하여 성경대로 증거하고 주님의 약속하심과 보장하심에 근거해 증거하니
너같은 영지이단 마귀자식이 견디지 못한 채, 뭐라고 되지도 않는 씨부렁으로 지절거리면서
달려들어...엉!
너같은 극렬 영지이단의 가공, 참람한 실체가 앞으로 계속 드러나게 될 것이다..언더스텐?
@두더지애비
가공참람한 시한부귀신 두덜아...
혈과육은 하나님나라를 상속받을수
없느니라....
뭔말인지 이해하기 어렵다면 할수없고....
그리고
이헝아가 가르쳐준거 아직도 모르겠냐?
지금시대에는 혈통적 이스라엘인들은
없단다.
오직 영적이스라엘만 있을뿐이다
고추까서 하나님백성되는 구약시대는
끝난지 2000년이 되었고
지금은 예수그리스도 우리주님을 믿고
마음에 할례한 자들만 하나님백성이 되는
신약시대인 것이다
다시말해서 유대인제도는 끝났다
이뜻이다
유대인제도가 끝났는데 또 유대인들만
마지막 7년을 남기고 다구원받는다고?
그럼 그때 구원받은 유대인들은 안죽고
천년을 산단 말이냐?
엉?
너희 어설픈 한킹파들 주장을 조사해보면
전부 거짓말이야
성경번역은 잘해놓고(요일 5장7절 제외)
왜 엉뚱한 자기육체 휴거를 주장하는지
모르겠구나 ....
@베냐민 https://cafe.daum.net/aspire7/9z7T/48763?svc=cafeapi
제목 ---> 고린도전서 15:50절의 "혈과 육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을 수 없으며"라는
의미를 전혀 모르는 득시글 영지이단 마귀자식들!
기독교계 침투 박수무당 마귀자식인 아이디 베냐민이라는 이단 중의 이단 마귀자식이 뭐라고
씨부렁거리면서 이 애비두덜을 집요하게 모욕, 조롱하며 날뛴다는 사실 앞에서 이러한 본인
게시글을 작성해 이곳 '진리탐구란'에 방금 전, 게시하였으니 여러분들께서 참고하시면서 다시는
요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이단 중의 이단인 베냐민 아이디의 마귀자식을 포함 득시글 기타
영지이단 마귀자식들의 자고나면 씨부렁거리면서 여러분들을 홀려대는 마귀짓거리에 홀림당해
절단나서는 안될 것입니다.
@두더지애비
혈과 육은 예슈룰 맏자 않눈 유대인과 이방인들을 말한단다!
짐승 두너지야!
@아가페의 너 칼빈주의 이단에다 무천년이단이며 대체신학이단까지 겸해 혈통적, 문자적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들은 하나님의 저주로 완전 멸망당한 존재들이다 이처럼 주절거리면서 하나님의
그들에 대한 언약하심의 약속이 거짓인 것처럼 모독, 모욕, 조롱하며 준동하는 너 아가페의라는
아이디의 이단!
뭐시라고?
고린도전서 15:50절의 "혈과 육"은 단지 유대인과 이방인들을 의미하는 것이라고라고라...엉!
너 어디서 고따구 새빨간 거짓말을 쳐배웠냐?
너, 초대교회부터 지금까지, 아니 앞으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공중에 강림하시는 휴거의
그 날까지 살아왔으며 살고 있고 살아갈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육신 몸은 인간의 혈과 육으로
구성이 된 오장육부의 인간 육신이 아닌 육신이라고 고따구로 믿고 있는가?
너는 예수님께서 앞으로 공중에 강림하시어 그리스도인들을 하늘로 불러주실 사실 또한
믿지 않는 결국 성경적 그리스도인들의 부활조차 믿지 않는 그런 면에서도 이단이네 그래, 안그래?
너,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성육신 탄생과 그 성육신하신 주님의 인간 육신의 몸이 다시 살아나신
주님의 부활은 믿고 있는가?
너, 그렇다면 주님 보시기에 너같은 이단이 짐승처럼 보이실 것이다
@두더지애비 이거다, 언더스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