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보기 힘든 생양아치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1. 여의도에서 대기중인던 여의도대방로 우편취급국 뒷길에서 콜접수(여의도-천호동15K) 수햏. 운행도중 차주가 착지를 오남리로 변경 요청함, 금액책정이 어려워 15k를 추가 요금으로 30k로 운행.속으로 금액을 너무 적게 요구한 것 같아 찝찝하였습니다.
2. 문제는 착지에 도착하여 발행하였습니다. 알려준 주소를 내 스마트폰에 있는 내비게이션을 이용하여 정확히 도착. 오남리 지리를 잘 모르지만 한국푸른솔아파트와 남양주롯데아파트 사이에서 발생. 양아치는 롯데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3. 계속 자고있기에 주차장소를 몰색중 찾지 못하여 계속 깨웠으나 안 일어나 차를 멈추고 뒤로 가서 흔들어 께웠습니다. 여기서 본색이 나오더니 욕을 하면서 깨웠다고 요금을 못주겠다 해 다툼이 있어 112에 신고하였으나 경찰은 민사로 해결하라고 하고 돌앆샀습니다.
4. 이 양아치는 1만원을 길가에 던지면서(경찰도 보고 있는 상태)1만원만 받고 가라하여 그렇게는 못하겠다하고 집에 못들어가게 막았습니다. 실랑이중 내 입안에 에 피가 맺힌 살이 터저 피가 묻었습니다. 당신 나 때린거야 하고 계속 대리요금 지급을 주장하였습니다.
5. 아뿔싸 이 생양아치 갑자기 앞에 타인의 주차되어 있는 차에 머리를 세번 박아 차를 찌그러트렸습니다.( 양아치는 내기 밀어서 차량을 파손하게 되었다고 파출소에서 주장) 이 주차된 차주(알고보니 앞의 음식적의 주인임)가 뛰어나와 112에 신고하였습니다.
6. 남양주 파출소에 가서 진술서를 쓰게 되었습니다. 한 경찰관은 내 잎주위의 피를 보더니 앞서 출동한 경찰관에게 처음 상황을 물어보고 쌍방폭행이야 하면서 계속 쌍방 폭행이라고 애기하기에 그러면 변호사를 부르겠다고 하였습니다.
7. 나는 폭행이든 쌍방 폭행이든 발생하지 않고 대리요금만 요청했고, 양아치가 자해로 주차차량을 훼손하였습니다. 주장하였고 음식점 주인은 주차차량은 양아치가 훼손을 인정하였다 진술하였고 아마도 대리기사가 밀어서 뱔생된것 같지는 앟다고 말하였습니다. 이 와중에 양아치는 대리요금 지급하였습니다.
결론 이 양차는 의도적으로 천호동으로 대리운전을 부르고 오남리로 착지변경하여 대리요금을 만원을 지급하려는 것같았습니다.
차량은 중고의 기아차량이고(양아치가 도망가려고 해서 차종은 정확히 파악못하였음), 똥배에 약간 뚱뚱한 체격 30대로 추정, 키1m73정도의 체곅임
첫댓글 애초에 여의~천호 15000똥콜이었죠 강남도20000 인데,,,역시 똥과 양아는 찰떡궁합이라는거,,,
오남리에 기사가 안드가니 잔꾀에 양아짓. 중간에 낌새봐서 아니다 싶음 내려야하는데 본전생각에 쉽지는 않쵸
중간에 내렸어야 되는 것인데, 아차 했네요. 피곤하다 보니까 깜박하더라고요.
완전 똘아이네요..이만원 아낄려고 타차량에 자해까지...이휴...
수고하셨네요~~ㅜㅜ
저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도중에 만원받고 오천포기하고 "그렇게 살지말아"하며 내렸읍니다.그래서 상황실에 전화해서 착지에 가서 줄 사람 같냐고 했더니 수긍하더만요.
ILLHYHL 고샘허셨네요
개씹통콜탄 글쓴이도 잘못이지 똥콜은 진상을부르는데 누굴탓하시오
탓하는 것이 아니요. 님은 과연 똥콜을 한번도 안 탓을까? 혼자만 고고한 척 하지 마시요. 단지 이런 사람이 있으니 참고하라는 거시요. 알아듣겠서. 내용을 잘 읽고 댓글을 다시요 댓글도 매너가 있는 것이요.
ㅈ아주 잘햇어요 똥콜 타는 말로가...누굴 탓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