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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장 (Correction): 상승 추세의 펀더멘탈은 살아있으나, 단기 과열이나 일시적인 대외 악재(예: 최근의 대외 지정학적 갈등, 금리 급등 등)로 인해 수주에서 3개월 요란하게 빠졌다가 다시 추세를 회복하는 가파른 굴곡을 뜻합니다.
하락장 (Bear Market): 지수가 20% 이상 밀리면서 6개월에서 1년 이상 장기적으로 우하향하는 구조적 침체를 뜻합니다.
주식투자 하실 때 이 '조정장'과 '하락장'을 구분하시는게 제일 기본이고, 어쩌면 개미에게는 제일 중요한 일 중 하나입니다.
(명백한 하락장이라면 1년이든, 2년이든 주식에서 손 떼고 몸을 피해 있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직은 하락장이 아니라 조정장이라는 전제 하에 우리는 대응 방안을 고민해야 합니다.
개인이 할 수 있는 것은 '예측'이 아니라 '대응' 뿐이라는 점을 항상 잊으면 안됩니다.
원칙 없는 물타기는 비-자발적 장기투자로 가는 지름길이니 명확한 '대응원칙'을 정해야 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 않죠.
이럴 때 AI를 적극 활용해 보세요.
아래는 제가 제 DC계좌(개인적으로 테마형ETF만 담고 있는 계좌)에 대한 조정장 대응방안을 AI한테 물어본 것입니다.
AI에게 아래의 내용들을 입력했습니다. (물론, 실제로는 조금 더 길고 자세히 물어보기는 했습니다)
이렇게 대화한 내용을 싹 복사해서 NotebookLM에 입력하고 인포그래픽으로 만들면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이 이미지를 폰에 넣고 수시로 체크하면서 분할 매수 시점을 확인하면 제일 간단한 버전의 '조정장 대응 분할 매수 시나리오'를 집행할 수 있게 됩니다.
방법이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추가 하락이나 반등이 오기 전에' 미리 시나리오를 작성해놓고 이에 맞춰서 '행동하는' 원칙 기반 행동입니다.
우리가 마트 가기 전에 구입 목록을 작성하고 가면 충동구매를 방지할 수 있듯이, 이런 방식을 통해 즉흥적이고 잘못된 판단을 최소화하고 마음의 안정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첫댓글 주식 -48%인데..이게 조정장이면..하락장오면 대체...
하락장이 조정장과 가장 큰 차이는 "주도주/섹터가 무너진다"는 점입니다.
지금은 몇 일 동안 대부분 종목들이 하락했다고는 해도 반도체를 중심으로 주도주와 섹터들은 명백히 살아있거든요.
하지만, 하락장이 오면 주도섹터고 뭐고 그냥 다 박살납니다.
하락장에서 지수가 20% 하락하면 개별 종목들은 -50% 나는 종목들이 수두룩하게 나옵니다.
[A/S]
■투자자들이 많이 쓰는 분할 매수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피라미딩(체증식) 분할 매수법 (Value Optimization)
2: 잔액 기준 고정 비율 매수법 (Risk Management)
3: 고정 금액 균등 분할 매수법 (Grid Trading)
■투자자들이 "전고점 대비 몇% 빠지면"이라고 말할 때 전고점은 보통 '지난 52주 중 가장 높았던 지점'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최근 사이클 동안의 고점(Local peak)를 임의로 말할 때도 있습니다.
■"몇% 빠지면"을 판단할 때는 '지수' 기준 vs '개별 종목/ETF 주가' 기준?
- "신호(Trigger)는 '지수'를 보고, 집행(Execution)은 '종목'으로 한다"가 정석
- 즉, 큰 흐름은 시장 전체를 모니터링 하고 있어야 하지만, 내가 매수하려고 대기 중인 종목이 유독 세게 빠진다면
→ 과매도 이유를 충분히 찾아보고, 별다른 개별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기계적으로 분할매수
평단가
지난 3월 하락세
사이클과 섹터에 대한 믿음
이거 셋으로 버팁니다
우선 etf는 유지하고 삼성전자는 다 매도했는데.. 다시 들어갈 타이밍이 언제로 봐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파업이 마무리 되고 들어가야 하나..
개별주의 경우 분할매수 / 분할매도는 무조건 해야 하고
적립식일 경우 그냥 무지성으로 지수추종 / 우량주 매수하십시오.
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