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위원장 당 대표 물러난 후 2007년 12월27일 안동 향교
추로지향 방문 때 꼭 있어야"할 공인들은 없었습니다.
전국 각 지역의 국회의원 및 단체장들 자신이 마음속으로 그
누구를 지지하던 간에 자신이 몸 담고 있는. 공당의 전 대표가
자기지역 방문하면 직접 영접을 하는것이 미덕이 아닐까?
애석하게도 이때 MB를 의식해서 한나라당 의원과 한나라당의
도의원 및 기초의원 그림자도 없었습니다!
이때. 경북도청 이전문제 바쁜 와중속에서도 한나라당 소속의
김휘동 시장님이 직접 영접하며 한잔에 대화의 모습이요!
예컨데. 대권후보 A~B~C 그 누구를 지지하는것 민주주의
국가에서 가타부타 하리요"만
같은당에 몸 담고 있는 정치인이면 정중히 손님 대접은 기본이 아닐까? 전국 새누리당 국회의원 및 기관장들 참고하란 뜻
솔직한 김삿갓에 忠言입니다!
사진은 아래에 있으며 2007년 지난 과거를 거울삼아 두번다시
과거와 같은일은 없어야합나다.
죄송하게도 갑자기 예고없는 방문이라 하지만 지금도 그때에
과연. 국회의원은 박 대표 안동방문 몰랐을까?
의문 든답니다. 그래서 이곳 향교에는 대다수 안동김씨 어른이요. 김휘동 시장님에 무언의 언질이 있었기에.
안동시 옥동에 모 전 도의원 사무실에서 홍사덕 의원과 함께랍니다. 홍사덕 의원은
비록 지금은 자연인이나 우리 박 위원장에게는 절대적인 필요한 인사요.
박근혜 대표와 종이 컵 찻잔든 김휘동 전 시장(中) 지금은 야인이나 행정구역 추진위원장이며 골수의 박근혜
멘토랍니다. 경북 도청이전 안동~예천 최고에 일등공신입니다.
제 개인적 생각이나 경북 북부권 선대위원장을 박 위원장이 직접 간청했으면 합니다.
김 전 시장 자제분은 연세대 정외과 수석입학 수석졸업 행정고시 수석에 연수원 수석졸업 지금은 재정경제부
근무하며 장차 이나라 경제통에 동량이 될 전도유망한 청년이랍니다.
동지여러분 원래 이자리에는 반듯이 국회의원이 참여해야"할 자리인데 쫌 씁쓸하죠.
박 대표 무엇을 생각할까요. 이러한 모습을 보시고 전국의 새누리당 국회의원과 새누리당적 단체장들은
김휘동 전 시장님에 기걔를 본받길 바랍니다.
전국 기초단체장 공천폐지 협의회 초대회장 지냈으며 저는 가끔 만나면 공천문제 물으면 두말없이 기초단체장
기초의원은 공천폐지 돼야 옳바른 지방자치제 뿌리를 내릴 수 있다라"고 말한답니다.
긴가민가 2007년 12월27일 예고없는 방문에 안동의 후배와 종친인 김관용 도지사 처남께서 오늘 2시에
박근혜 대표 안동향교 방문하니 박 대표 사랑하는 지지자께 알리고 향교로 참석하라 했답니다.
죄송합니다"만 씨족을 거론해선 안돼는데 앞의 우리 종친회장과 안동김씨 비롯해서 저에 친구들이랍니다.
원래 공당에서 안동방문 홍보를 해야하는데 한집붕밑에 두 가족에 그때의 실상이라.
溫故之新 과거를 교훈삼아 새로운 2012년 12월 개선가 그날을 위하여 작금에 새누리당 공인들 적극적
참여를 부탁하며 지난 과거의 섭섭함은 깨끗이 잊어버려야 좋치않습니까?
저에 67세인 친동생과 함께서 도청이전 확정지 검무산 정상에서 도청이 들어설 저 밑에 전경을 바라보며
이 바위는 서울에 청와대 뒷편 인왕산 치마바위와 꼭 닮었답니다.
안동 박인우 상지대 교수와 도청이전 확정지 정상에서 박교수도 박사모 회원이며 안동시 바둑연합회 회장이며
저는 홍보이사입니다. 존경하는 동지여러분 12월 박 위원장 청와대 뒷편 정상에 오르도록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