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는 조롱의 대상이 되었고 거기에 가장 큰 관련이 있는 전라도와 김대중, 노무현에 대한 혐오는 갈수록 더 심해져서 어디에서도 볼수있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만든 mb정권이 가장 나쁘지만 '일베'로 대표되는 세력의 혐오정서가 퍼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방치했던 국회의원들과 노무현재단 관계자(윗선)에게 더큰 실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서야 대응하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지만 이미 호미로 막을걸 가래로도 못막을 상황이 되었네요.
2020년 정도까지가 골든타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미 놓쳐서 손 쓰기도 어려워졌습니다.
디씨를 예로 들면, (규모가 작은) 마이너 갤러리에서는 대놓고 혐오분위기는 없었는데(반말도 별로 없었는데) 3~4년 전부터는 이런데까지 "~노/누"체가 번졌고 이젠 세대비하도 거리낌없이 쓰는 지경이 되었더군요.
유투버 댓글창은 이미 일베 놀이터 수준이고 인스타에서도 혐오 댓글이 엄청 달리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인스타에서) 혐오라고 생각되는 댓글을 여러차례 신고도 해보았는데 제재가 한번도 안되더군요.
혐오글을 지적하면 바로 "니가뭔데~, 영포티냐, 윗세대가 먼저 했다..."식의 답변만 나오더군요.
자기가 혐오를 하는 정당성?만 외치고 있습니다.
어린세대로 가면 이게 더 심화되는데, 이게 단순히 자녀훈육으로 고쳐질수도 없는 상황이더군요.
선생말씀나 부모말씀보다 자기들끼리(게임, 커뮤)의 말을 더 잘듣고 있죠.
이젠 전 세대가 혐오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고 관련 플랫폼에서는 이를 무한방치 중입니다.
이런분위기가 계속되면 얼마안가 우리나라 정치사회가 다 무너질거 같습니다.
진짜 무섭네요.
첫댓글 겉으로 보기에는 코스피 8,000, 한류 등 화려해보입니다만,
제가 내부에서 보고 있는 대한민국은 공교육 붕괴, 사회 정의의 실종, 보편적 상식의 부재, 저출산, 분열 등 문제가 심각해 보입니다.
물론 어떤 국가든 나름의 문제가 없는 곳은 없겠죠.
문제를 어느정도 완화라도 안하면 기우는건 금방이죠
정화가 필요합니다 오염이 심각함
어린 학생들부터
세력들부터 발본수색했으면 합니다
저는 그래서 일베밈 운운하며 노노거리는 애들 온라인에서 만나면 '틀딱'이라며 놀립니다.
실제 일배 사용자가 노인들이 더 많아졌고
애초에 이 밈이 벌써 20년이나 된 거라서
이거 밈 쓰던 사람들이 40대거든요.
그래서 20대인척 하면서 '틀딱이냐 쉰내난다' 하면 의외로 잘 먹히더라구요
응 틀딱들 20년째 틀틀거리쥬~ 이러면서 말이죠.
저래야 먹히는 현실도 답답하네요
민주주의의 표현의 자유로 포장한 혀로 지은죄를 방관해온게 너무 커졌다봅니다.
이제라도 스타벅스와 수위를 한참벗어난 한 개인을 대표적으로 엄중처벌하는 선례가 나와야한다 봅니다.
그런데 또 문제는 판사들이네요.
518관련으로 고소해도 계속 솜방망이 판결만 하고 있다네요
@ASSA 아.... 이재명이 임기내 과연 법검경과 기레기를 확실히 처리할수 있을지....
@BLUE DENVER 쉽지 않아보입니다.
여당과의 공조가 중요한데 딴 마음 품은 사람들이 많네요.
대통령만 바뀐 상황이 문통때랑 크게 다르지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