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네시?그런데 경쟁상대인 옆집 치킨집 사장은 이미 영업이익의 10%를 매년 주고 있어요. 그리고 지금 사장은 옆집보다 내가 돈 더 많이 줄께 하고 꼬셔서 종업원을 취직시켰고요.(실제로 대표이사가 한 말) 그래서 종업원이, 사장님 대박나셨으니 약속한거 나도 줘요 했더니 온 신문사에다가 와 우리 종업원 날강도네 하고서 제보를 하네요? 모르는 사람들은 그 종업원이 돈밖에 모르는 강도라고 손가락질을 하고요.
이 상황에서 종업원이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어요? 옆집으로 옮기거나, 아니면 일 못한다고 드러눕거나, 아니면 항의를 하거나, 불만을 가지거나 하겠죠. 그게 지금 삼성노조가 하고 있는 일이예요. 실제로 옆집으로 이직하는 사람도 많고, 드러눕는 사람도 많은거죠.
@10cm 점프약속한거 맞나요? 삼성전자가 직원들에게 매년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을 줄께라고 약속한것 맞나요? 하이닉스는 회사가 성과급을 먼저 약속한 것이고 목표를 달성했으니 엄청난 성과급을 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삼성에서 대우가 안좋다고 생각하고 본인이 대체불가 인력이라고 생각하면 이직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파업은 노동자의 생존권이 걸려있을 때 사용하는 최종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파업이 국가의 경제근간을 위협하는 정도라면 공권력투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표현의 자유가 있지만 스타벅스의 탱크데이마켓팅처럼 민주주의를 조롱하는 언사는 제한당해야 하는 것처럼요.
첫댓글 삼성전자 주가 오늘 28만원까지 올랐다가 이 소식 이후 떡락(현재 268,000) 중입니다;;;
에휴
삼성도 어지간하다
좀 받지 어휴 사측이 거부한거면 이제 여론이 다시 역전되려나
사측이 (당장의) 돈을 정말 아까워하나 보네요.
여론이나 결과로나 다 노조에 안 좋게 되며 결론이 날 거 같네요.
양보를 요구하려면 그냥 외양이더라도 약자에 대한 배려와 동행의 제스처가 있었어야 할 텐데
노조가 절대 선은 아니더라도 꼭 필요한 건데...
여론,정부 압도적으로 사측쪽인듯
최근 들어 삼성전자에 투자한 사람들이 많아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삼성노조가 제대로 활동해본 경험이 없어서인지, 언플 같은 부분도 너무 약해보여요
파업은 하지 않고 대화를 질질 끌더라도 갔어야죠. 정말 멍충한 짓입니다 파업은 현 시점에서.
중노위의 제안을 사측이 거부한 상태입니다.
파업 가면 노조만 피볼겁니다.
파업도 해본 사람이 하는거라고 이번 지도부들이 노련하지못한것 같아요
애초에 매년 영업이익의 15프로를 확정적으로 성과급으로 달라고 파업하는게 말이 되는 일인가요??? 날강도 아닌가요???
날강도라는 기준이 있나요? 노사 협상입니다. 하이닉스는 날강도인가요? 원래 경쟁사 처우에 맞추겠다고 한것이 사측입니다.
@unbidden 협상을 해야지 파업을 한다니 날강도죠~ 임금인상도 아니고 순이익도 아닌 영업이익의 15%를 매년 고정으로 보장하라~아니면 파업해서 회사를 마비시키겠다~강도 맞는데요?
@스티브네시? 내가 치킨집을 차리고 새매뉴를 만들어서 대박났는데 종업원들이 영업이익의 15%를 매년 주지않으면 매장잠그고 파업하겠다~~ 강도 맞죠?
@스티브네시? 그런데 경쟁상대인 옆집 치킨집 사장은 이미 영업이익의 10%를 매년 주고 있어요.
그리고 지금 사장은 옆집보다 내가 돈 더 많이 줄께 하고 꼬셔서 종업원을 취직시켰고요.(실제로 대표이사가 한 말)
그래서 종업원이, 사장님 대박나셨으니 약속한거 나도 줘요 했더니 온 신문사에다가 와 우리 종업원 날강도네 하고서 제보를 하네요?
모르는 사람들은 그 종업원이 돈밖에 모르는 강도라고 손가락질을 하고요.
이 상황에서 종업원이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어요? 옆집으로 옮기거나, 아니면 일 못한다고 드러눕거나, 아니면 항의를 하거나, 불만을 가지거나 하겠죠. 그게 지금 삼성노조가 하고 있는 일이예요. 실제로 옆집으로 이직하는 사람도 많고, 드러눕는 사람도 많은거죠.
@10cm 점프 약속한거 맞나요? 삼성전자가 직원들에게 매년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을 줄께라고 약속한것 맞나요? 하이닉스는 회사가 성과급을 먼저 약속한 것이고 목표를 달성했으니 엄청난 성과급을 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삼성에서 대우가 안좋다고 생각하고 본인이 대체불가 인력이라고 생각하면 이직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파업은 노동자의 생존권이 걸려있을 때 사용하는 최종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파업이 국가의 경제근간을 위협하는 정도라면 공권력투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표현의 자유가 있지만 스타벅스의 탱크데이마켓팅처럼 민주주의를 조롱하는 언사는 제한당해야 하는 것처럼요.
@스티브네시? 뭐 굳이 잘 모르시는 분한테 설명드려봤자 안들으실테니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각자 옳다고 믿는 바가 있으니까 서로 존중하고 그만하시죠. 공권력이 필요한 상황이면 나라에서 알아서 투입하겠죠.
보면 참 안타까운게, 노조 실세들이 뒤에서 이사람만 내세우는것 같음. 이사람은 주변에서 띄워주니 뭣 모르고 저러고 있는것 같고.. 뒷감당을 어찌하려고..
그런 실세 없습니다. 잘 모르시면 함부로 말씀 안하셨으면 합니다.
@unbidden 혹시 아시는게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