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난 남사친이 더 편해~ 라고 하는 애들 무리생활 하는 꼬라지 보면 그 남자 무리들 그 여자 친구로 1도 생각 안함. 잠재적 썸녀 or 데리고 다니기 재밌는 인형ㅋㅋㅋㅋㅋ 그 사이에서 쿨~한 자기 모습에 취해서 소리 괄괄하게 지르고 놀다가도 결국 하여자처럼 애교부리더라. 현타 안느끼는지 궁금; 남자친구들한테 씨이발개빡쳥~~미친넘아~하면서 놀아도 정색하고 화난다고는 절대 못함. 남자애들이 정색하면 지도 무섭거든 ㅋㅋ 그게 진짜 친구라고 할 수 있는 거임?
특히 외모가 좀 ㄱㅊ은 편이면 이성들이 먼저 다가와주니 자기가 친해지려는 노력을 안해도 되고.. 또 조금 자기중심적으로 행동해도 받아주고 어울려주니 자기도 모르게 그게 편해서 그걸 선호하는 것 같음.. 여자친구들하고 지내면 자기도 배려해주고 잘해줘야하고 상대 눈치를 봐야하는데 그런 스탠스를 안취해보니 점점 더 그걸 어색하게 느껴서 더 못하고 악순환.. 하지만 저런 관계에선 결국 맞춰주던 남사친이 더 발전된 이성적인 관계를 희망하고 요구하게 될 수밖에 없는데 본인은 '난 친구인 줄 알았는데!' 하며 배신감느끼며 관계 단절. 몇번 그걸 반복하다보면 남은 관계가 하나도 없고 그제야 본인도 뭔가 잘못되었음을 느끼게 됨. 그리고 메갈이 나오기 전에는 여적여 프레임을 사회에서 떠먹이고 있었지만 요즘엔 여자들이 보돕보 스탠스를 배워가지고 예전엔 저렇게 했던 사람도 '아 저게 이상한 거였구나 여자친구들끼리도 쫀쫀하게 우정키우면서 잘 지낼 수 있구나' 하면서 변하는 것 같아
저 보호받는 애 수준 댓글보고 주변에 생각나는 사람 있다.. 저렇게 남자들 사이에서 철부지 여왕벌 포지션으로 막무가내로 해도 귀여움 받고 ㅇㅇ이가 제일 무섭다 쎄다 소리 우쭈쭈 하면서 해주니까 점점 막하다가 선 넘어서 찐 싸움나서 맞을 뻔 했다거나 맞아서 그 관계 끝나고 또 다른 남자들 무리에서 반복
보니까 생각났는데 그런 이유는 본인이 싫다고 하는 썸띵… 좃같긴 한데 ’여성성‘이 있어서 남자무리가 편하고 그런거임 내가 삼류 찐따 힉힉호물이 인류사회연구가로써 현실에서 직간접 경험해온 데이터에 의거한 바로 봤을 때 본인이 남자무리가 편하고 어쩌구 구구절절 한다지만 위에 여시들 의견 다 받고, 진짜 본인이 겉으로 누가봐도 속된 말로 ‘여자애’여서 그런것임. 지들보다 덩치 작고, 머리카락 치렁치렁하고, 분칠 되어 있고 하다못해 입술 바르고 이러한 외형적 특성을 가져서 그곳이 편할 수 있는것임.. 족깝쳐도 지들끼리 주먹다짐하는거보다 약하고, 부랄친구 어쩌고 하지만 얘는 나랑 성별이 다르고, 가장 쉽게 접할수 있는 이성이라 아니라고 해도 얘랑 사귈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둬서 본인은 동등한 친구라지만 그들의 먹이 사슬에서 봤을때 같은 피라미드 안이 아니라 바깥의 논외거든,, 머리자르고 ‘남자애’ 처럼 다니면서 우리는 친구 이러지? 두가지 경우 입니다. 1 어 얘는 여자앤데 왜 이러지? 이상해➡️무시 2 머리 짧고 바지입고 화장기 없네? 얘도 우리 동족이구나, 근데 키도 작고 왜소하네?➡️ㅇㅇ 좃만이 확정🩷 졸렬한 한남의 세계로 초대🩷 근데 어쨋든 여자니까 넌
근데 아무리 본인이 남자같고 뭐 어쩌구 해도 남자애들 사이에서 찐따들의 공주님 여왕벌 포지션 못잃어서 대가리털은 못밀고 또 달콤한 퀸의 맛을(솔직히 퀸도 아님.. 잠재적 여친 키링임) 봐서 자기 맘대로 못하고 여자라는거 하나로 봐주는거 없는 여자애 무리에선 당연히 적응을 못함… 여자무리에선 이미 유초중고 겪으면서 그런 애들 솎아내고 진절머리 나서 저런 사람을 받아 주지도 않고… 속된말로 본인이 같은 성별 사회에선 도태녀 입니다🤵♀️💁♀️못말리는 아가씨…
오래된 친구 중 하나가 자긴 남자가 더 편해 여사친이 없어서 슬퍼 이러는 타입이었는데 얼마전에 손절했다? 이유가 걍 명확함 남자들이 이성이니까 뭘 해도 그러려니? 해주는걸 좋아하는 거임 여자애들끼리 있을때 섬세한 감정이나 서로 배려하는 행동을 제대로 못 함 그래서 결국 자기 하고싶은대로 맞춰줘야 하고 내가 남친인가 싶은 행동을 개 많이함ㅋ 진짜 지긋지긋했다 왜 본인이 동성과 못 어울리고 나같이 오래된 친구조차 떨어져 나가는지 평생 모를듯
첫댓글 요즘에도 저런 말을 할까 싶지만.. 학창시절에 많이 본 유형 ㅠ
한 3년전에 저소리하는 여자애 본적있음..^^ 충격ㅋㅋ
대체로... 남미새들이 그래 ^^ 회사에서 애교부리고 남자한테 귀여움 받으려는 애들
ㄹㅇ 난 남사친이 더 편해~ 라고 하는 애들 무리생활 하는 꼬라지 보면 그 남자 무리들 그 여자 친구로 1도 생각 안함.
잠재적 썸녀 or 데리고 다니기 재밌는 인형ㅋㅋㅋㅋㅋ 그 사이에서 쿨~한 자기 모습에 취해서 소리 괄괄하게 지르고 놀다가도 결국 하여자처럼 애교부리더라. 현타 안느끼는지 궁금;
남자친구들한테 씨이발개빡쳥~~미친넘아~하면서 놀아도 정색하고 화난다고는 절대 못함. 남자애들이 정색하면 지도 무섭거든 ㅋㅋ 그게 진짜 친구라고 할 수 있는 거임?
ㅁㅈ 난 어릴때 여자들 꾸밈노동강요 때문에 힘들어서 저런말한적 있었는데 남자랑은 더 잘 못지냄ㅋㅋㅋ
댓글에 저거 남미새잖아… 그냥 그들은 여자가 뭘 해도 아니꼽고 미운 것 뿐임ㅋㅋㅋㅋㅋ 그저 사회성 ㄱ떨어지는 친구 없는 남미새…ㅠ
여자들이랑 못 어울리는 건 이유가 있는 거
나도 남사친 없어 사귀고 싶어도 사귈수가 없던데
남미새들이 그래^^여자들 엄청 질투하더라..
특히 외모가 좀 ㄱㅊ은 편이면 이성들이 먼저 다가와주니 자기가 친해지려는 노력을 안해도 되고.. 또 조금 자기중심적으로 행동해도 받아주고 어울려주니 자기도 모르게 그게 편해서 그걸 선호하는 것 같음.. 여자친구들하고 지내면 자기도 배려해주고 잘해줘야하고 상대 눈치를 봐야하는데 그런 스탠스를 안취해보니 점점 더 그걸 어색하게 느껴서 더 못하고 악순환..
하지만 저런 관계에선 결국 맞춰주던 남사친이 더 발전된 이성적인 관계를 희망하고 요구하게 될 수밖에 없는데 본인은 '난 친구인 줄 알았는데!' 하며 배신감느끼며 관계 단절.
몇번 그걸 반복하다보면 남은 관계가 하나도 없고 그제야 본인도 뭔가 잘못되었음을 느끼게 됨.
그리고 메갈이 나오기 전에는 여적여 프레임을 사회에서 떠먹이고 있었지만 요즘엔 여자들이 보돕보 스탠스를 배워가지고 예전엔 저렇게 했던 사람도 '아 저게 이상한 거였구나 여자친구들끼리도 쫀쫀하게 우정키우면서 잘 지낼 수 있구나' 하면서 변하는 것 같아
얼마전에 겪어봤는데 성격이 진짜 이상하더라 이기적이고 본인 잘못없다 이거만 반복ㅋㅋㅋㅋ
와 얼마전에 만나봤어서 개공감간다
저 보호받는 애 수준 댓글보고 주변에 생각나는 사람 있다.. 저렇게 남자들 사이에서 철부지 여왕벌 포지션으로 막무가내로 해도 귀여움 받고 ㅇㅇ이가 제일 무섭다 쎄다 소리 우쭈쭈 하면서 해주니까 점점 막하다가 선 넘어서 찐 싸움나서 맞을 뻔 했다거나 맞아서 그 관계 끝나고 또 다른 남자들 무리에서 반복
회사에 저런애 있는데 진심 이기적임 공감능력도 빻았고
이런 애들 중에 제정신인 애를 본적이 없음 하나같이 정병 심함
선을 못찾는 느낌ㅋ
사회성이 없는거 공감ㅋㅋㅋ 또래동성이랑 못어울리는건 사회성이 없는게 맞습니다
보니까 생각났는데 그런 이유는 본인이 싫다고 하는 썸띵… 좃같긴 한데 ’여성성‘이 있어서 남자무리가 편하고 그런거임
내가 삼류 찐따 힉힉호물이 인류사회연구가로써 현실에서 직간접 경험해온 데이터에 의거한 바로 봤을 때
본인이 남자무리가 편하고 어쩌구 구구절절 한다지만 위에 여시들 의견 다 받고, 진짜 본인이 겉으로 누가봐도 속된 말로 ‘여자애’여서 그런것임.
지들보다 덩치 작고, 머리카락 치렁치렁하고, 분칠 되어 있고 하다못해 입술 바르고 이러한 외형적 특성을 가져서 그곳이 편할 수 있는것임.. 족깝쳐도 지들끼리 주먹다짐하는거보다 약하고, 부랄친구 어쩌고 하지만 얘는 나랑 성별이 다르고, 가장 쉽게 접할수 있는 이성이라 아니라고 해도 얘랑 사귈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둬서 본인은 동등한 친구라지만 그들의 먹이 사슬에서 봤을때 같은 피라미드 안이 아니라 바깥의 논외거든,,
머리자르고 ‘남자애’ 처럼 다니면서 우리는 친구 이러지? 두가지 경우 입니다.
1 어 얘는 여자앤데 왜 이러지? 이상해➡️무시
2 머리 짧고 바지입고 화장기 없네? 얘도 우리 동족이구나, 근데 키도 작고 왜소하네?➡️ㅇㅇ 좃만이 확정🩷 졸렬한 한남의 세계로 초대🩷 근데 어쨋든 여자니까 넌
‘우리’들이 아님➡️무시해도 되는 좃만이 제3의성~
근데 아무리 본인이 남자같고 뭐 어쩌구 해도 남자애들 사이에서 찐따들의 공주님 여왕벌 포지션 못잃어서 대가리털은 못밀고 또 달콤한 퀸의 맛을(솔직히 퀸도 아님.. 잠재적 여친 키링임) 봐서 자기 맘대로 못하고 여자라는거 하나로 봐주는거 없는 여자애 무리에선 당연히 적응을 못함… 여자무리에선 이미 유초중고 겪으면서 그런 애들 솎아내고 진절머리 나서 저런 사람을 받아 주지도 않고… 속된말로 본인이 같은 성별 사회에선 도태녀 입니다🤵♀️💁♀️못말리는 아가씨…
오래된 친구 중 하나가 자긴 남자가 더 편해 여사친이 없어서 슬퍼 이러는 타입이었는데 얼마전에 손절했다? 이유가 걍 명확함 남자들이 이성이니까 뭘 해도 그러려니? 해주는걸 좋아하는 거임 여자애들끼리 있을때 섬세한 감정이나 서로 배려하는 행동을 제대로 못 함 그래서 결국 자기 하고싶은대로 맞춰줘야 하고 내가 남친인가 싶은 행동을 개 많이함ㅋ 진짜 지긋지긋했다 왜 본인이 동성과 못 어울리고 나같이 오래된 친구조차 떨어져 나가는지 평생 모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