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이번 오스카 인종차별로 말 나오는 백인 동네 특유의 쎄함..twt

[백인이백인했다]

출처: https://theqoo.net/hot/3138334112?filter_mode=normal 여성시대 아마레티

[백인이백인했다]

백인들아 백인들아

[minimo]

즈그 신은 모두를 사랑하라고 하던데 그런 종교 믿으면서 염병천병떠네

[정산해줘]

크리피하다.... 배타성 쩐다.. 그래서 이 사람들의 조상들은 미국 원주민 다 죽이고 남의 땅 빼앗았구나.

[밥장진]

가장 미개한 인종

[팔자좋은 여시]

쏘 크리피

[야옹냥냥이]

본문에 이 국기 일거야 내친구도 미국 남부 운전할때 저 국기 단 차가 쫓아와서 무서워 죽을뻔했다고 함 남부연합기 이게 흑인노예 찬성하는 남군 국기였음
지금도 남부는 저 국기 단 집 많고 동부나 서부 북부는 대놓고 드러내지 않음

[넌너넌너너]

헐 이런 국기도 있구나ㅠㅠㅠ 저런걸 대놓고 달고 다니다니…….

[새벽별과 소년의 노래]

무섭다

[아기다리고기다리고]

유튜브보니까 한국여성분이 백인동네 펍 들어가니까 갑자기 그 안에있던 모든 백인이 다 쳐다봄 진짜..속된말로 동물원 원숭이보듯 ㅅㅂ..심지어 이분은 남편이 백인이어서 같이 간 건데도…어우 징그럽더라

[두브로브니ㅋ]

마지막 사진보고 이상함을 못느끼는 사람들도 서구권 여행(특히 소도시)가보면 바로 이해할걸ㅋㅋㅋ

[그 개떡 참 맛있는데]

나 이거 뭔지 알아

[아이스크림치즈베리]

마지막 사진 존나 크리피해

[일론 머스크]

ㅅㅂ.. 겟아웃바이브요..ㅠㅠㅠㅠㅠ

[넌너넌너너]

근데 진짜 쟤네는 왜그러는걸까? 본인들이 인디언들 죽이고 땅차지하고 그것도 모자라 흑인노예까지 있었던 과거가 있어서 자신들도 그 위치로 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유전적으로 전해지는 걸까? 아님 저런 잔인한 역사를 가진걸 보면 타고난 성향이 그런건가?

[오이쿵야]

나 이거 뭔지 알아ㅋㅋ… 텍사스에서 당해봄.. 지인 만나러 갔다가 존나 당황했잖아; 다들 나 빤히 쳐다봐서 ㅎㅎ??? 와썹 이러고 있으니까 지인이 우리 일행이야~ 하니까 그제서야 고개 돌리더라.. 나한테 아시안은 처음 봐서 그러는거라 해서 ㅇㅋㅇㅋ 하고 웃어 넘기고 대화하고 그랬는데.. 백인지인+대가리 꽃밭 시절이라 가능했지.. 지금이었으면 존나 무서워서 덜덜 떨고 있었을거야. 진짜 좀 그 당황스러운 뭔가가 있어

[SF9 인성]

난 유럽 깡시골에 휴가중에 저녁 먹으려고 식당에 자리있나 보러갔거든? 근데 모든 사람들니 먹던거 멈추고 나 구경(?)해서 당황… 그 정적과 공기가 뜬 느낌이 아직도 생생함… 같이간 백인 친구랑 다시 돌아갔는데 그 때는 대놓곤 아니고 흘끔흘끔 보더라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