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qoo.net/square/2878045785
2019년 방영: 나츠조라 (여름하늘)
대평양 전쟁고아인 여주.
얘 거둬서 키워준 양아버지는 아빠랑 전쟁에서 함께 싸운 동료.
알고보면 친아빠는 만주에서 전사함
엄마는 도쿄 공습에서 사망
하늘에서 지켜보고 있단다...이런 나레이션함...
주된 이야기가 "전쟁고아라 취직도 결혼도 힘들어요 흑흑"
애니메이션 그리는 사람이 되는데 마지막회까지 대미를 장식한 전쟁이야기로 "겪은 전쟁이야기로 애니메이션을 만들자!" 로 끝남
반딧불의 묘 생각난다는 사람 다수... 그리고 여주 모델인 실제인물이 실제로 반딧불의 묘 참여했었다고
2018년 방영: 절반, 푸르다
여주가 70년대 생이니까 괜찮겠지..? 천만의 말씀임
여주 할아버지가 만주에서 전쟁으로 얼마나 고생했고 (?) 얼마나 힘들게 겨우 돌아왔는지 (?) 존나 강조함
관동군인게 자랑...
여주가 오사카 엑스포 후에 태어났다고 강조하는데, 그 오사카 엑스포 자체가 일본 국민들에게는 일본이 태평양 전쟁 패전의 그림자를 씻고 쇼와 시대의 일본 번영을 상징하는 행사로 기억되는지라 역시 찝찝
2012년 방영: 우메짱선생
여주는 대대로 의사인 부잣집 딸내미.
언니 약혼자가 전쟁에서 사망했다는 소식으로 크게 슬픔을 겪음
아버지가 전쟁고아를 멋지게 살려내는 모습을 보고 자기도 의사하기로 맘먹음
전쟁의 폐허로 불타버린 도쿄를 보여주면서 우리가 얼마나 슬픈가 얼마나 피해입었는가 자꾸 보여줌
종전땜에 사람들 삶이 어려워졌다고 함,...ㅎㅎ ㅅㅂ
2011년 방영: 햇님
피코의 극치를 보고 싶으면 추천함 ^^
일본군 승리를 축하하기 위해 근로봉사하거나 위문봉투 만들기 하는 여학생들이나
출정병사 격려하고 눈물을 흘리면서 경례하고
첫사랑이 만주에 가질않나
여주가 초등학교 선생됬는데 가서 애들을 나라의 전투병력으로 교육하라는 소릴 듣지 않나
진주만에서 일본군이 대승했다고 눈물흘리며 기뻐하는 여주
아들이 징집됬다고 우는 엄마한테 "나라를 위해 일할수있어 기쁘다"며 군대로 가는 아들캐릭터
도쿄대공습으로 처참한 일본인들이 불쌍해 하고 울질않나
히로시마 원폭도 피코하고
패전 소식듣고는 한다는 소리가 계속 이기던 일본이 졌다니 믿을수없다...라는 소릴 여주가 하고
소중한 기모노를 음식으로 바꾸는것이 너무 슬프고 다시없는 고통이며 (이시절 조선인들은 이미 먹을게 없어서 굶어죽고 있음..)
군국교육에 종사한 교직원 처벌한다는 말에 침통한 여주... 그냥 총체적으로 머리아픔
첫댓글 본문의 이런 류 드라마 즐겨보는 한국인도 있으려나 진짜 찐중의 찐이네 포스터 이미지 하나같이 무해한거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들 다 인기 많은 애들이네 와우
어휴ㅂ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