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익: 증인은 김이수후보자에게 아까 사과를 받으셨는데, 진정한 사과라고 느끼셨습니까??
-백용주 증인: 네
- 이채익: ???
-이채익: 그럼 제가 다시 후보자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제가 백용주 증인 아내분과 얘기를 나눠보기도 하고 했지만 아까 후보자의 사과에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하십시요.
김이수 후보자: 다시 한번 진정으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당사자들이 만나서 사과하고 사과를 진정하게 느꼈다는데 제3자가 나서서 진정한 사과가 아니라고 함ㅋㅋㅋ
첫댓글 진짜 뭐하냐 시트콤 찍냐 ㅋㅋㅋ
관심법 쓰나
아오 저 빠가사리틀딱새키 총선 언제 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지율 8%도 너무 많지?
당사자가 진정성을 느꼈다는데 관련없는 지가 왜 나서 ㅋㅋㅋ
하여간에 자한당놈들은 ㅋㅋㅋㅋㅋㅋ총선아 얼른와라 ㅠ
아오 진짜 수준떨어진다 야당놈들
ㅋㅋ한심
518에 관심도 없으면서 ㅋㅋ
울산 시민으로서 저런 놈을 막지 못한점 사과드립니다
웃기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