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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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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친일파 순위
바다물 추천 0 조회 682 23.05.10 12:1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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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10 20:51

    첫댓글 논점이 어긋났습니다.

    지금 이나라 상황은 친일파가 문제가 아니라 종미가 문제지요...

    미제는 자신들의 대한 이나라 민중들의 불만을 일본놈들한테로 돌립니다.

    핵심을 파악하지 못하니 이런 넛두리같은 괘변을 늘어놓습니다.

    그리고 개성공단이 뭐요?

    북의 로동자들이 높은 임금을 받았다고요?

    고작 우리네 돈으로 50000원 받았습니다.

    오만원이라...

    그것이 높은 임금이라...

    미제를 몰아내면 친일파는 저절로 사라집니다...

    맨날 헛소리는 그만 하심이...

    미제의 간첩의 말은 더이상 이 카페에 쓰지 않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어이가 없어서...

    그렇듯 잘 알면 친미파에 대해 글을 쓰면 좋을듯 합니다.

    ...

  • 23.05.10 20:56

    참으로 안타까운것이 친일파가 친미파로 변하고 통일이 되면 친북파로 변한다는겁니다.

    그런데 이런 놈들의 세상이 될까요?

    통일이란것은

    <사람이 자신의 운명에 주인이 된다는겁니다.>

    이점을 모르니 헛소리만합니다.
    헛꿈도 꾸고...

    그냥 그렇다는 말입니다

    너무 마음쓰지 마시길...

    ...

  • 23.05.10 22:06

    @마당거우 쓴김에 하나 더.

    그당시 개성공단에 로동자들이 50$를 받는다고 하더군요 그당시 환율로 우리돈 오만원입니다.

    이해가 안가서 난 찾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엄청난것을 알았습니다.

    당시 조선은 오만원을 받았는데 평양에서 햄버거를 조선돈으로 <100원>에 팔더군요...

    그당시 이나라에서 햄버거는 <5000원>입니다.

    이해가 되는지요...

    세계 물가지수를 미제나 서구유럽은 이 햄버거 가격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50$라...

    조선에서는 달러가 통용되지 않습니다.

    하다못해 조선 가게에는 조선인민이 사는 가격과 외국인이 사는 가격이 틀립니다.

    하다 못해 외국인이 평양에 살려면 엄청난 보증금을 내야합니다


    평양시민은 무상인데...

    간단히 계산이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평양에서는 햄버거가 <100>원이란것이...

    믿거나 말거나

    소설은 아닙니다.

    ...

  • 작성자 23.05.11 14:15

    @마당거우 개성공단 노임
    북한에서 당시의 개성공단 노임은 높은것으로 알아요

    왜구와 친일파들은 자신의 죄과 감추기 위해서 친미파로 위장 공산당 때려잡자 결과로 그래서 백선엽 유명 하지요 친일파가 친미퍼로 위장 그 내용이 빠져군요

  • 23.05.12 20:14

    @바다물 50$가 많이 준겁니까?

    북에서 임금을 70~100$까지 높이자 했는데 그당시 점부에서 불허했습니다.

    처음에 개성공단로동자들에 잉금을 그담시 경제인들이 좀더 높은 임금을 제시했만 김정일위원잠께서 통 크게 50$로 하자 해서 그리된겁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북의로동자들의 임금을 올리자고 하는 주장을 미국은 거부했습니다.

    그래도 북은 참고 일을 했지요...

    그런데 칠푼이 박네가 미국의 명령에 의해 뭉개버리고 결국 개성공단을 폐쇄해버립니다.

    이에 북은 참다가 모든 개성공단을 압수햅닏닙니다.

    우리는 미제의 식민지입니다.

    미제는 북에 자본주의를 수혈해서 쿠데타를 생각했는데 북은 철저히 개성공단에 한정합니다.

    결국 미제는 손을 들어버립니다.

    이제는 북은 미제를 절대 밎지않습니다.

    단지 <돈 버러지로> 생각할 뿐입니다.

    그럼 그런 돈 버러지는 돈으로 망하게 해야겠지요...

    요즘 미국의 부채한도가 재미있습니다.

    칼로 흥한자 칼로 망합니다.
    돈으로 흥한자 돈으로 망합니다.

    그래야 정신을 차립니다.

    ...

    믿거나 말거나

    소설입니다.

    ...

  • 23.05.12 20:35

    @마당거우 여기서 한마디 더합니다.

    우리돈으로 한달 월급이 50000원이면 개성공단에서 일하는 로동자들이 일만명으로 치면

    한달에 5억입니다. 일년이며 60억이지요...

    그 60 억으로 미국 생산하는 전투기 하나를 살수 있습니까?

    택도없지요...

    10년이면 600억인데 미제의 전투기 하나를 살수 있는가요?

    웃기지요..

    개성공단의 사업주들은 미제의 태클에 다른방법을 사용합니다.

    초코파이든 뭐든 잔득 사다가 제공합니다.

    북의 로동자들한테...

    더 황당한 말을 할까요...

    미제는 조선에 유학생을 보냅니다.

    그런데 그비용이 1년에 수천만달러입니다.

    한 10 여명 보낸것같은데 이 유학생들 미국으로 돌아갈려고 하지 않습니다.

    김책공대에 보냈는데 거기서 기본적인 것만 배웠는데...

    또하나

    미국의 최고의 핵 물리학자인 해커가 조선의 원자력발전소를 방문합니다.

    그런데 두번째 방문하자 조선은 이 해커한테 엄청난것을 보여줍니다.

    해커는 자신이 평생을 바쳐 노력했지만 그것이 조선에서 이룬것에 아무말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조선에게 다음에 조선에 오면 망명 하겠다는 뜻을 전합니다.

    그런데 이것을 알고 미국은 두번 다시 해커를 조선에 보내지 않습니다.

  • 23.05.12 20:36

    @마당거우 믿거나 말거나.

    소설입니다.

    ...

  • 작성자 23.05.13 09:56

    @마당거우 개성공단 노임은
    당시에 우리들의 경제인이 많이 주려고 했으나 미국측의 압략과 김정일의 지시 합의;하에 노임이 결정 되어군요
    결코 많은 돈은 아니어다
    감사 이런 사실 이제야 알다니
    개성공단 노임이 많은것 아니다

    그럼 당시의 개성공단 노동자들
    김정일 지시에 의해서 노동력 제공 할가요
    아니면 통일 이라는 의무감에서
    아니면 자본주의 물결에서
    난 아무래도 자본주의 물결에서 된것이 아닌가 보고 싶군요 일만 하면 보수가 나오니 그 돈으로 무엇을 한다 등 희망사항
    이북은 모든것이 배급제이니
    구매해서 하고츤 일을 못하고
    의식주에 필요힌 모든것 배급제 심지어 집도 배급제

    자본주의 세상에서 재물이 적은 사람이 재물 많은 사람의 뜻을 따르는것은 편하게 하기 위해서나 그 뜻을 따르는것이 너무 심하다 심지어 자신의 혼까지 내어준다 그것을 보고 식민지라고 하지요
    우리;는 미국의 식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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