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바위솔

[해밀과 들꽃 66]

6년 전쯤 일까요~
진주바위솔을 찾아서
진주성 주변과 촉석루까지
탐사를 다녔던 추억이 있네요.

진주바위솔은~~~
진양호를 보고 있어야
진짜 진주바위솔이랍니다~^^

아름다운 강산입니다 ~^^

[몽블랑]

진양호 배경 진주바위솔 대박입니다
이런 멋진 풍경 보여주셔서 즐감합니다
언제나 넘치는 열정 존경합니다

[해밀과 들꽃 66]

ㅎㅎ 사랑하는 형님ᆢ
자주 찾아와서 흔적을 남겨야 하는데ᆢ 죄송합니다.

[변산바람꽃]

진양호를 바라보는 진주바위솔 예쁩니다~

[늦둥이]

위험한곳인가 봅니다.
사면의 절벽으로 보이는곳에 자생하나봅니다.

[푸르미]

사진으로 보니 엄청 위험한 듯 보이는데 접근이 가능한가 봅니다.
작품보다는 안전이 우선입니다.
덕분에 편안히 앉아 감사히 감상을 해 봅니다.

[안미숙]

멋집니다

[비마]

진양호의 위험한 곳에 자리잡은 진주바위솔 멋집니다

[새벽바다]

진주바위솔 이쁘긴한데 사진이 26장 너무 많아요 장수을 조금 줄여주시면 보기도 좋아요

[해밀과 들꽃 66]

ㅎㅎ 넵! 장수는 보지도 않고 올렸었네요~^^ 사진 수를 줄였습니다~~

[몽블랑]

네~수고하셨습니다

카페이용 안내사항에
사진장수는 가급적 10장이내로
사진사이즈는 1200*800픽셀이내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
*
오늘도 대박치셨죠?

[해밀과 들꽃 66]

ㅎㅎ 넵 10장으로 수정했습니다~^^

[몽블랑]

감사합니다

[실버레인]

한 번 서성인 기억을 소환해봅니다~
올해 미동정 인 진주바위솔 즐감합니다

[청솔]

단풍이 곱게 물든 모습 너무 멋집니다

[허허]

역시 진주바위솔은 진양호를 배경으로 담아야 진주바위솔이지요
고생하신 작품 즐감합니다

[윤태균]

6년동안 숙성시켜 더 잘 익은 듯 합니다

[해밀과 들꽃 66]

ㅎㅎ 반갑습니다 ~^^
게시 사진은 올해 11월 9일, 17일에 담았습니다. 즐주말 보내시어요

[철마 진성현]

진주바위솔.
극적으로 담으셨네요.
물가버젼 최고입니다.

진주성의 진주바위솔
찾아 가보았습니다.
의암쪽으로는 갈수가
없고 대밭 근처도 못가고...

행사때를 제외하고는
문이 잠겨저 있었고요

서장대까지 돌아서
가보았지만 들어갈수가
없었어요.
그리고는 진양호로 직진

[해밀과 들꽃 66]

ㅎㅎ 형님ᆢ
수고많으셨어요
대밭이라 하시니
옛추억이 소환됩니다~^^
언제나 진심인 형님의 꽃길
응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