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witter.com/A_Again_ADLE/status/1787037385685156273?t=HHa8yYsxnJRYy-EMpRkfPA&s=19
아 나는 어디 자전거타고 잘못들어갔다가 저런 골목 들어갔는데 투명 유리 안에 가부키같이 분장한 중년 여자분이 앉아서 바깥 쳐다보고 있더라;;;호객행위인지 저런 데 들어가는 개창놈새끼는 진짜 정상 아닌거다 이 생각 들었음 개놀래서 페달 ㅈㄴ밟았어ㅛ음
동네 골목 다닐 권리도 없네 근데 왜 쫓아내는거야? ㅈㄴ 번화가 느낌으로 밀어내고싶다
중곡동자주가는데진짜보기싫음..개많아
동래에 잠시 살았을때 터미널에서 집까지 가는 길 골목에 저런 가게있었음... 딸기 호박 이런식으로 음식 이름이었고 엄마랑 걸어가면서 엄마 저기 간판 특이하고 귀엽다 했는데 엄마가 앞으로 이 길 낮에만 다니고 혼자 다니지 말래서 그때서야 눈치챘어... 아니 근데 이거 모르는 여성들도 있는데 몰랐다고 패는건 뭐야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어릴때 광명 고모집 놀러가는길에 저런골목 쫙있고 고기조명에 살색보이고 그랬던게 충격이어서 아직도 기억나
삭제된 댓글 입니다.
혹시 이문동에서 외대가는길? 재개발되서 아파트 짓느라 밀리고 몇개 남아쓰
구려ㅠ… 저런 게 버젓이 도로가에 있다니…
그냥 개발 덜 된 동네도 있던데
맨위사진 중곡동 아닌가.. 쩝 10년넘게 저쪽에서 살았어서 .. 면목로 맞넼ㅋㅋㅋ
화곡동 까치산 넘어가는 곰달래길쪽에 이거 한가득이었는데지금은 없어졌나..연어하니까 아직도 있구나
우리 동네는 아예 정육점처럼 빨간 골목이 있었어... ㅋㅋ...ㅋㅋㅋ 존ㄴ ㅏ 알고싶지 않았다.. 뭐하는 곳인지..인천 간석오거리쪽^^
와 씨 나 거기 알아 나도 지금은 인천 떴지만 중고딩때 거기 살아서 알아...
금정역 에도 있는거 맞나..? 본거 같음..
저걸 그대로 놔두는게 개코미디네 ㅋㅋㅋㅋ 성매매 합법이네 걍
헐 요즘 애들은 모르는구나
저거 모를 저학년 시절에 밑에 암것도 안입은 여자가 뛰어나와서 호스로 거기 닦길래 알았음.. 시내 한복판 밤 10시에 엄마랑 심야영화보고 집 가다 봄
호스로 거기를....닦는다고..?;;;
대구에도 저거 개많던데.. 개소름이다ㅔ
근데 왜 지나가면 위험해..?
웩웩
사진 겁나 익숙하다 했더니 전에 살던동네 근처네,,, 중곡동~면목동에 많음 ㅠ중곡동은 특히 한블럭만 더 들어가면 초등학교 있음.. 거기 살았는데 군자역 걸어갈때 저기로 걍 지나다녔는데 친구들이 이 길로 지나다니지 말라그랬음 ㅠ
성매매 불법인 나라 맞냐고
불꺼져있고 닫혀있고 이러길래장사가 오지게 안되나보다 옛날감성인가 했는데 췡이 온거구나^^.. 발정쇼를 하고있었군..작디작은 곱등이 왜주체를 못해
난 저런데 모르고 들어갔다가 거기서 일하는 어떤 여자가 나한테 재수없다고 두루마리 휴지 던짐
이런 곳 잘보면 간판 쪽에 내부에서 외부도로 볼수 있는 카메라 있음. 안에 여자들이 문 앞에서 그 카메라 보다가 남자들 지나가면 문 열고 들어오라는 식으로 호객행위함위에 저 동네쪽 살았어서 심심치 않게 봄. 좀 크고 나서 저런 곳이 퇴폐업소인줄 알았지 어릴때는 막 간판 이름 읽고 다니고 그랬음ㅋ
우리동네 파출소 바로 앞부터 양사이드로 쫙 깔려있는데 심지어 그 길에 유명맛집있고 촬영도 하러 몇번왔음 개창피
아 나는 어디 자전거타고 잘못들어갔다가 저런 골목 들어갔는데 투명 유리 안에 가부키같이 분장한 중년 여자분이 앉아서 바깥 쳐다보고 있더라;;;호객행위인지 저런 데 들어가는 개창놈새끼는 진짜 정상 아닌거다 이 생각 들었음 개놀래서 페달 ㅈㄴ밟았어ㅛ음
동네 골목 다닐 권리도 없네 근데 왜 쫓아내는거야? ㅈㄴ 번화가 느낌으로 밀어내고싶다
중곡동자주가는데진짜보기싫음..개많아
동래에 잠시 살았을때 터미널에서 집까지 가는 길 골목에 저런 가게있었음... 딸기 호박 이런식으로 음식 이름이었고 엄마랑 걸어가면서 엄마 저기 간판 특이하고 귀엽다 했는데 엄마가 앞으로 이 길 낮에만 다니고 혼자 다니지 말래서 그때서야 눈치챘어...
아니 근데 이거 모르는 여성들도 있는데 몰랐다고 패는건 뭐야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어릴때 광명 고모집 놀러가는길에 저런골목 쫙있고 고기조명에 살색보이고 그랬던게 충격이어서 아직도 기억나
삭제된 댓글 입니다.
혹시 이문동에서 외대가는길? 재개발되서 아파트 짓느라 밀리고 몇개 남아쓰
구려ㅠ… 저런 게 버젓이 도로가에 있다니…
그냥 개발 덜 된 동네도 있던데
맨위사진 중곡동 아닌가.. 쩝 10년넘게 저쪽에서 살았어서 .. 면목로 맞넼ㅋㅋㅋ
화곡동 까치산 넘어가는 곰달래길쪽에 이거 한가득이었는데
지금은 없어졌나..
연어하니까 아직도 있구나
우리 동네는 아예 정육점처럼 빨간 골목이 있었어... ㅋㅋ...ㅋㅋㅋ 존ㄴ ㅏ 알고싶지 않았다.. 뭐하는 곳인지..
인천 간석오거리쪽^^
와 씨 나 거기 알아 나도 지금은 인천 떴지만 중고딩때 거기 살아서 알아...
금정역 에도 있는거 맞나..? 본거 같음..
저걸 그대로 놔두는게 개코미디네 ㅋㅋㅋㅋ 성매매 합법이네 걍
헐 요즘 애들은 모르는구나
저거 모를 저학년 시절에 밑에 암것도 안입은 여자가 뛰어나와서 호스로 거기 닦길래 알았음.. 시내 한복판 밤 10시에 엄마랑 심야영화보고 집 가다 봄
호스로 거기를....닦는다고..?;;;
대구에도 저거 개많던데.. 개소름이다ㅔ
근데 왜 지나가면 위험해..?
웩웩
사진 겁나 익숙하다 했더니 전에 살던동네 근처네,,, 중곡동~면목동에 많음 ㅠ
중곡동은 특히 한블럭만 더 들어가면 초등학교 있음.. 거기 살았는데 군자역 걸어갈때 저기로 걍 지나다녔는데 친구들이 이 길로 지나다니지 말라그랬음 ㅠ
성매매 불법인 나라 맞냐고
불꺼져있고 닫혀있고 이러길래
장사가 오지게 안되나보다 옛날감성인가 했는데 췡이 온거구나^^.. 발정쇼를 하고있었군..작디작은 곱등이 왜주체를 못해
난 저런데 모르고 들어갔다가 거기서 일하는 어떤 여자가 나한테 재수없다고 두루마리 휴지 던짐
이런 곳 잘보면 간판 쪽에 내부에서 외부도로 볼수 있는 카메라 있음. 안에 여자들이 문 앞에서 그 카메라 보다가 남자들 지나가면 문 열고 들어오라는 식으로 호객행위함
위에 저 동네쪽 살았어서 심심치 않게 봄. 좀 크고 나서 저런 곳이 퇴폐업소인줄 알았지 어릴때는 막 간판 이름 읽고 다니고 그랬음ㅋ
우리동네 파출소 바로 앞부터 양사이드로 쫙 깔려있는데 심지어 그 길에 유명맛집있고 촬영도 하러 몇번왔음 개창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