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싫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저런 가게 관련 다큐 봤었는데 저런 가게 없앤다고 시에서 나서니 창녀들이 자기들은 어디가라는거냐고 오피 가라는거냐 오피는 위험하다 이러던데.. 그냥 … 일반 일은…? 하실 생각이 왜 없는지? 여자 한명 살려면 식당 설거지해서도 먹고 살어요~
이런 곳 잘보면 간판 쪽에 내부에서 외부도로 볼수 있는 카메라 있음. 안에 여자들이 문 앞에서 그 카메라 보다가 남자들 지나가면 문 열고 들어오라는 식으로 호객행위함 위에 저 동네쪽 살았어서 심심치 않게 봄. 좀 크고 나서 저런 곳이 퇴폐업소인줄 알았지 어릴때는 막 간판 이름 읽고 다니고 그랬음ㅋ
아 ㅁㅈ 나 얼마전에 용마산 근처 갔다가 깜짝 놀람
여기 우리동네있네 낮에가고 존나 음침힘 ㅠ 다니는 미용실이 여기 근처여서 개무서움
방석집인건 알았는데 노래방은 처음 알았어 헐..
속초갔다가 카페 뒤쪽이 저래서 분위기도 스산하니 기괴하더라
우리동네ㅎㅇ... 볼때마다 기분 거지같음
화곡동 아직도 있던데?ㅋㅋㅋ 존나 많던데
몰랐던 사람둘도 많구나.. 사실 어디에 있다기 보다 그냥 모든 동네에 있지 않아..?ㅋㅋㅋㅋㅋ 버스타고 가다 보면 일정 간격으로 보임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겠지 저런데 가는 놈들을 족쳐야...
유툽 진용진이 저런데 궁금하다고 가줌ㅋㅋㅋ 술상 기본 5만원이었나 사장님이랑 같이 마시는거래
개싫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저런 가게 관련 다큐 봤었는데 저런 가게 없앤다고 시에서 나서니 창녀들이 자기들은 어디가라는거냐고 오피 가라는거냐 오피는 위험하다 이러던데.. 그냥 … 일반 일은…? 하실 생각이 왜 없는지? 여자 한명 살려면 식당 설거지해서도 먹고 살어요~
https://youtu.be/uDY33T6V9JU?si=yBWHBEfiI1c5_W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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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거대한 성매매 업소야 ㅅㅂ
저런거 빡촌이고 요즘 젊은 애들은 다 마사지업체 어플 이용해서 오피스텔 찾아가서 함ㅋㅋㅋ 저런데서 하고 성병걱정하는 새끼들임
아 나는 어디 자전거타고 잘못들어갔다가 저런 골목 들어갔는데 투명 유리 안에 가부키같이 분장한 중년 여자분이 앉아서 바깥 쳐다보고 있더라;;;호객행위인지 저런 데 들어가는 개창놈새끼는 진짜 정상 아닌거다 이 생각 들었음 개놀래서 페달 ㅈㄴ밟았어ㅛ음
동네 골목 다닐 권리도 없네 근데 왜 쫓아내는거야? ㅈㄴ 번화가 느낌으로 밀어내고싶다
중곡동자주가는데진짜보기싫음..개많아
동래에 잠시 살았을때 터미널에서 집까지 가는 길 골목에 저런 가게있었음... 딸기 호박 이런식으로 음식 이름이었고 엄마랑 걸어가면서 엄마 저기 간판 특이하고 귀엽다 했는데 엄마가 앞으로 이 길 낮에만 다니고 혼자 다니지 말래서 그때서야 눈치챘어...
아니 근데 이거 모르는 여성들도 있는데 몰랐다고 패는건 뭐야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어릴때 광명 고모집 놀러가는길에 저런골목 쫙있고 고기조명에 살색보이고 그랬던게 충격이어서 아직도 기억나
제일 마지막에 가는 곳이라니,,ㅜ 포주는 돈 존나버는데.. 제몸깎아도 늙어서까지 계속 옮겨다니기만 하냐고 ㅠ.. 다 탈출해서 평범한 삶 사셨음 좋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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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문동에서 외대가는길? 재개발되서 아파트 짓느라 밀리고 몇개 남아쓰
구려ㅠ… 저런 게 버젓이 도로가에 있다니…
그냥 개발 덜 된 동네도 있던데
이거 보고 놀라는 여시들 많네.. 그냥 집앞만 가도 보이는 마사지샵 안마방도 싹 다 성매매 업소임
맨위사진 중곡동 아닌가.. 쩝 10년넘게 저쪽에서 살았어서 .. 면목로 맞넼ㅋㅋㅋ
화곡동 까치산 넘어가는 곰달래길쪽에 이거 한가득이었는데
지금은 없어졌나..
연어하니까 아직도 있구나
우리 동네는 아예 정육점처럼 빨간 골목이 있었어... ㅋㅋ...ㅋㅋㅋ 존ㄴ ㅏ 알고싶지 않았다.. 뭐하는 곳인지..
인천 간석오거리쪽^^
와 씨 나 거기 알아 나도 지금은 인천 떴지만 중고딩때 거기 살아서 알아...
금정역 에도 있는거 맞나..? 본거 같음..
저걸 그대로 놔두는게 개코미디네 ㅋㅋㅋㅋ 성매매 합법이네 걍
헐 요즘 애들은 모르는구나
저거 모를 저학년 시절에 밑에 암것도 안입은 여자가 뛰어나와서 호스로 거기 닦길래 알았음.. 시내 한복판 밤 10시에 엄마랑 심야영화보고 집 가다 봄
호스로 거기를....닦는다고..?;;;
대구에도 저거 개많던데.. 개소름이다ㅔ
ㅇㅇ구이 이런 이름도 업소 맞지? ㅇㅇ에 사람이름 들어가있는... 뭔가 기분나빴는데
근데 왜 지나가면 위험해..?
웩웩
사진 겁나 익숙하다 했더니 전에 살던동네 근처네,,, 중곡동~면목동에 많음 ㅠ
중곡동은 특히 한블럭만 더 들어가면 초등학교 있음.. 거기 살았는데 군자역 걸어갈때 저기로 걍 지나다녔는데 친구들이 이 길로 지나다니지 말라그랬음 ㅠ
성매매 불법인 나라 맞냐고
불꺼져있고 닫혀있고 이러길래
장사가 오지게 안되나보다 옛날감성인가 했는데 췡이 온거구나^^.. 발정쇼를 하고있었군..작디작은 곱등이 왜주체를 못해
난 저런데 모르고 들어갔다가 거기서 일하는 어떤 여자가 나한테 재수없다고 두루마리 휴지 던짐
이런 곳 잘보면 간판 쪽에 내부에서 외부도로 볼수 있는 카메라 있음. 안에 여자들이 문 앞에서 그 카메라 보다가 남자들 지나가면 문 열고 들어오라는 식으로 호객행위함
위에 저 동네쪽 살았어서 심심치 않게 봄. 좀 크고 나서 저런 곳이 퇴폐업소인줄 알았지 어릴때는 막 간판 이름 읽고 다니고 그랬음ㅋ
우리동네 파출소 바로 앞부터 양사이드로 쫙 깔려있는데 심지어 그 길에 유명맛집있고 촬영도 하러 몇번왔음 개창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