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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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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이거 업소야 애들아 이런 골목 보이면 물론 대부분 입구에서 붙어 있겠지만 도망가라 애들아...... 골목 근처도 가지 마
이우인. 추천 0 조회 67,214 24.05.06 00:45 댓글 37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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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6 15:33

    아 나는 어디 자전거타고 잘못들어갔다가 저런 골목 들어갔는데 투명 유리 안에 가부키같이 분장한 중년 여자분이 앉아서 바깥 쳐다보고 있더라;;;호객행위인지 저런 데 들어가는 개창놈새끼는 진짜 정상 아닌거다 이 생각 들었음 개놀래서 페달 ㅈㄴ밟았어ㅛ음

  • 24.05.06 15:41

    동네 골목 다닐 권리도 없네 근데 왜 쫓아내는거야? ㅈㄴ 번화가 느낌으로 밀어내고싶다

  • 24.05.06 15:44

    중곡동자주가는데진짜보기싫음..개많아

  • 24.05.06 16:56

    동래에 잠시 살았을때 터미널에서 집까지 가는 길 골목에 저런 가게있었음... 딸기 호박 이런식으로 음식 이름이었고 엄마랑 걸어가면서 엄마 저기 간판 특이하고 귀엽다 했는데 엄마가 앞으로 이 길 낮에만 다니고 혼자 다니지 말래서 그때서야 눈치챘어...

    아니 근데 이거 모르는 여성들도 있는데 몰랐다고 패는건 뭐야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 24.05.06 16:53

    어릴때 광명 고모집 놀러가는길에 저런골목 쫙있고 고기조명에 살색보이고 그랬던게 충격이어서 아직도 기억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5.06 23:27

    혹시 이문동에서 외대가는길? 재개발되서 아파트 짓느라 밀리고 몇개 남아쓰

  • 24.05.06 18:44

    구려ㅠ… 저런 게 버젓이 도로가에 있다니…

  • 24.05.06 19:36

    그냥 개발 덜 된 동네도 있던데

  • 24.05.06 21:10

    맨위사진 중곡동 아닌가.. 쩝 10년넘게 저쪽에서 살았어서 .. 면목로 맞넼ㅋㅋㅋ

  • 화곡동 까치산 넘어가는 곰달래길쪽에 이거 한가득이었는데
    지금은 없어졌나..
    연어하니까 아직도 있구나

  • 24.05.06 21:12

    우리 동네는 아예 정육점처럼 빨간 골목이 있었어... ㅋㅋ...ㅋㅋㅋ 존ㄴ ㅏ 알고싶지 않았다.. 뭐하는 곳인지..
    인천 간석오거리쪽^^

  • 와 씨 나 거기 알아 나도 지금은 인천 떴지만 중고딩때 거기 살아서 알아...

  • 24.05.06 21:51

    금정역 에도 있는거 맞나..? 본거 같음..

  • 24.05.06 21:52

    저걸 그대로 놔두는게 개코미디네 ㅋㅋㅋㅋ 성매매 합법이네 걍

  • 24.05.06 21:56

    헐 요즘 애들은 모르는구나

  • 24.05.06 21:58

    저거 모를 저학년 시절에 밑에 암것도 안입은 여자가 뛰어나와서 호스로 거기 닦길래 알았음.. 시내 한복판 밤 10시에 엄마랑 심야영화보고 집 가다 봄

  • 24.05.06 22:16

    호스로 거기를....닦는다고..?;;;

  • 24.05.06 22:38

    대구에도 저거 개많던데.. 개소름이다ㅔ

  • 24.05.06 23:35

    근데 왜 지나가면 위험해..?

  • 24.05.07 00:40

    웩웩

  • 24.05.07 00:57

    사진 겁나 익숙하다 했더니 전에 살던동네 근처네,,, 중곡동~면목동에 많음 ㅠ
    중곡동은 특히 한블럭만 더 들어가면 초등학교 있음.. 거기 살았는데 군자역 걸어갈때 저기로 걍 지나다녔는데 친구들이 이 길로 지나다니지 말라그랬음 ㅠ

  • 24.05.07 01:35

    성매매 불법인 나라 맞냐고

  • 24.05.07 06:42

    불꺼져있고 닫혀있고 이러길래
    장사가 오지게 안되나보다 옛날감성인가 했는데 췡이 온거구나^^.. 발정쇼를 하고있었군..작디작은 곱등이 왜주체를 못해

  • 24.05.07 09:44

    난 저런데 모르고 들어갔다가 거기서 일하는 어떤 여자가 나한테 재수없다고 두루마리 휴지 던짐

  • 24.05.15 15:01

    이런 곳 잘보면 간판 쪽에 내부에서 외부도로 볼수 있는 카메라 있음. 안에 여자들이 문 앞에서 그 카메라 보다가 남자들 지나가면 문 열고 들어오라는 식으로 호객행위함
    위에 저 동네쪽 살았어서 심심치 않게 봄. 좀 크고 나서 저런 곳이 퇴폐업소인줄 알았지 어릴때는 막 간판 이름 읽고 다니고 그랬음ㅋ

  • 24.05.16 02:38

    우리동네 파출소 바로 앞부터 양사이드로 쫙 깔려있는데 심지어 그 길에 유명맛집있고 촬영도 하러 몇번왔음 개창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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