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적폐인가"..귀순 병사 살려낸 이국종 교수 '격노'(수원=뉴스1) 최대호 기자,권혁민 기자 = "한쪽은 저를 두고 '빨갱이'라고 하고 다른 한쪽은 친미주의자'라고 비난했다. 요즘에는 저보고 '적폐'라고 말한다." 이국종 교수(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가 '격노'했다. 22일 오전 아주대병원 아주홀에서 진행된 귀순 북한군 병사의 건강 상태와 관련한 2차 브리핑 자리에서다. 그는 2011년 '아덴만의 여명'v.media.daum.net
첫댓글 귀순한 병사를 치료해야 하는 것이 의사의 임무이고 그 환자의 상태를 알리는 것이 당연한 것일텐데.북을 따르는 무리들은 자신들이 추종하는 북한의 실체가 여지없이 나타나니까 상당히 당황스러웠나 봅니다. 모든 것을 적폐로 몰고가는 이 사람들 자체가 적폐인데..
불리하면 다 적폐라네요수준 떨어집니다
황당하네요..
더러운 쓰레기들 기생충이 나온것을 그러면 금이 나왔다고 해야 되나 이 쓰레기들아
_(≥▽≤)/ 맞습니다 저들이이 땅에 기생충들입니다
ㅎㅎㅎㅎ 오랜만에 웃어봅시다.
저들바램엔 북한군인이 죽었으면 좋을텐데 살아나니까 그게 너무 싫어서 의사를 공격하는겁니다.너무 얄미운거겠죠.귀순동기를 밝히거나 그외 비밀정보가 공개될까봐 아마 초긴장하고 있을겁니다.그리고 옥수수밖에 없었고 기생충이많다하니 북한실상이 드러나니까 부정은 못하겠고 의사를 공격하네요.치료하고픈 의욕 사라지게.ㅎㅎ 저들의 목표일지도요.
첫댓글 귀순한 병사를 치료해야 하는 것이 의사의 임무이고 그 환자의 상태를 알리는 것이 당연한 것일텐데.
북을 따르는 무리들은 자신들이 추종하는 북한의 실체가 여지없이 나타나니까 상당히 당황스러웠나 봅니다.
모든 것을 적폐로 몰고가는 이 사람들 자체가 적폐인데..
불리하면 다 적폐라네요
수준 떨어집니다
황당하네요..
더러운 쓰레기들 기생충이 나온것을 그러면 금이 나왔다고 해야 되나 이 쓰레기들아
_(≥▽≤)/ 맞습니다 저들이
이 땅에 기생충들입니다
ㅎㅎㅎㅎ 오랜만에 웃어봅시다.
저들바램엔 북한군인이 죽었으면 좋을텐데 살아나니까 그게 너무 싫어서 의사를 공격하는겁니다.너무 얄미운거겠죠.귀순동기를 밝히거나 그외 비밀정보가 공개될까봐 아마 초긴장하고 있을겁니다.그리고 옥수수밖에 없었고 기생충이많다하니 북한실상이 드러나니까 부정은 못하겠고 의사를 공격하네요.치료하고픈 의욕 사라지게.ㅎㅎ 저들의 목표일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