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슈퍼문을 보면서 예수님과 대화를 했어요.
예수님..슈퍼문이 뭐예요?
아가야..달이 가까이 와서 커다랗게 보이는 것이란다.
나와 가까이에 있는 영들은 내가 그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더 크게 보인단다.
나와 가까이 할수록 나의 사랑이 커다랗게 보이는 거란다.
아...예수님..예수님과 동행할수록 그 사랑의 깊이에 감탄하는 건 그것때문이었군요.
예수님을 알수록, 예수님과 동행을 할 수록
예수님께서 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예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 알게돼요.
예수님..예수님께 더 가까이 가게해주세요.
예수님을 더 사랑하고 싶어요.
내딸아..
어린아이같아라..
나를 찾는 마음이 어린아이가 엄마를 찾는 마음과 같아야한다.
간절함과 동기의 순수함이 아이와 같아야한다.
형식도 법칙도 없단다.
기분좋을때도 짜증이 날때도 오직 엄마만 찾는 아이같아야한다.
너와 나의 관계가 곰삭아야한다.
된장,고추장 처럼 더 깊이 우러나길 원한다.
오랫동안 잘 발효된 장맛처럼
시간이 갈수록 더 깊어지는 것이 동행이니라.
아픈것, 괴로운것, 즐거운것, 기쁜것등
너의 인생의 모든것을 나의 사랑안에서 발효되게하라.
가을날 날아다니는 잠자리를 보아라.
잠자리는 앉을 자리가 없이 이곳 저곳을 날아다니지만
나의 음성을 아는 나의 영들은 내사랑안에서 쉬기를 원한다.
수고하고 짐을 지는 자들은 나를 등지고 세상으로 나간자들이다.
첫아담의 죄로 쫓겨났던 이들에게 집에 돌아올 수 있는 길이 열렸으니
곧 나 예수니라.
나 예수가 본향의 열쇠이다.
나와 사랑으로 연합한 자들이 내안에서 쉼을 얻게하는 것.
이것이 아버지의 뜻이니라.
이제 너의 육을 벗고 나를 사랑하면서 쉬거라.
더깊은 사랑으로 들어가자.
완전한 사랑으로 옷을 입자.
예수님...예수님의 음성이 달콤합니다.
예수님의 지혜가 제 영을 시원하게 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제가 얼마나 약한지 예수님은 아십니다.
약한저를 붙들어 주세요.
저는 예수님앞에 작은 양입니다.
예수님 저를 안아주세요.
저의 모든 인생을 오직 예수사랑으로 채워주세요.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렁입니다.
저는 예수님밖에는 알지못합니다.
예수님 사랑하는 예수님.
나의 예수님.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첫댓글 예수님을 사랑하는 신부를 슈퍼문처럼 크게 보시는 예수님
예수님과의 사랑이 마치 곰삭힌
고추장 된장처럼 깊어지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사랑해요
잘되도 잘 안되도 좋아도 나빠도 예수님 사랑하므로 달려갑니다 변함없이 한결같이 안아주시는 주님 품속에서 안식하는 누림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사랑해요♡♡♡
예수사랑 예수동행 날마다 깊어 지게 하소서.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과 가까이함으로 예수님 사랑을 더 알기 원합니다 더 느끼길 원합니다
예수님 함께해요 사랑해요
예수님사랑해요 ^^
예수님 저도예~
저 글쓴 (쬐만한양)님의
소망과 기도가
나의 기도라예~
예수님 내 맘 아시지예~~~?
예수님사랑해요 ^^
^(^
^)^
^♡^
아멘!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께서
이더럽고 추한자를 다시 부르시고 의롭다 하시고
그리고 에덴동산에 다시 들어갈수 은혜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영원히 이곳에서
살고싶어요
예수님 감사하고 영원히 사랑해요
예수님 제게도 어린아이같은 마음으로
예수님을 찾고 찾길 원합니다
예수님과저의 관계가 더 깊어
지길 소원 합니다
예수님~
더 알고 싶어요
사랑 합니다♡----- 예수님
예수님 저도 예수님과 깊은 사랑속에 빠지고싶어요.
저의 약함을 알기에 예수님만 갈망하고
따라갑니다.
예수님 저는 예수님께 눈먼자에요.
저를 예수님의 사랑속에 가둬주세요.
이제는 예수님외에는 다른 어떤것에도
끌리지않게 해주세요.
저는 약한 존재이므로 자주 넘어집니다.
그럴때마다 저를 일으켜주시고
예수님 사랑으로 붙들어주세요.
사랑해요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