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집중력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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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집중력12분
신경계 물리치료사인데 나름 보람차서 만족해,,,또 인프피 특 오래 볼 사람 아니면 말 잘하자나 그래서 그것도 힘들지 않고 일적으로 터치 없어서 좋아 다만 이 일을 오래 못한다는게 좀 슬프네 ㅎ..
그리고 취미로 보석십자수하는데 인프피들한테 강추,,,, 잡생각 사라지고 퀄 좋은거 사면 만족감도 쩔어,,,
사무직.. 너무안맞아... 시골 복지관 다니면서 어르신들 가르쳐드리는 일할때 너무 보람있고 잘맞았음
잉뿌피 친구 연구원인데 너무 멋있어
사무직^_^... 백수였는데 다시 사무직 취업완..
본문 위로된다 나만 이런 게 아니라서💁
개발자
게임개발합니다
8년차 유치원 교사^^,,, 그냥 애들이랑 노는 거 재밌어~~~
병원에서 일하다가 백수됐는데 병원 진짜 안맞아 정병맥스됨
글쓴이 걍 나임..? 나는 영상 쪽 일하고 있음 사회생활이 너무 힘들어 ... 내 영상 컨펌 받을때마다 죽을맛입
공기업...너무안맞아....
사무직..
디자인근데 걍 회사원느낌이라...
예술쪽 프리랜서
개발
예술하다 때려침
마캐팅ㅎㅎ 난 원글쓴이가 왜 기자직군애 몸담았는지 알거같음 ㅜㅜ...여기 다들 비슷비슷한거 같아서 넘신기해내면을 채우는 시간이 하나도 없어서 요즘 제일 괴롭고 힘듬
공뭔...ㅋ 안맞음요 그냥 혼자 하는 일 하고싶어 사람싫어 ㅠ 내 꿈도 저 멀리 한적한 시골에서 꽃 심고 밭 가꾸며 봉사도 하고 고양이 강아지 키우고싶어
교사
왔다갔다 하는데 개발
서비스직 나는 방송하다가 때려침
나도 고양이 키우는데... 길고양이친구들 밥챙겨주고.. 시골에서 고양이친구들 돌보면서 살고싶어.. 소액이지만 동물단체에 기부도 간헐적으로 함
아동미술 했다가 때려침 시간 맞춰서 작업 마치고 부모님들께 설명해야하는거 때매 힘들었음ㅜ 일 자체로는 나쁘지 않았음 애들이 힘들때도 있지만 애들로 힐링될때도 많았음
약사.. 솔직히 잘 맞는건 아닌데 그나마 할만 해
예체능 전공하고 지금은 치위생..
동물병원~ 근데 난 분명 테크니션으호 입사햤는데 리셉나롸서 퇴사예정
광고요 잘맞긴함..
간호사.. 이제는 8년째 걍 하고있음 ㅠ..
공무원...공무라는거 본질자체는 나랑 맞는거같은데 사실 현실은 그렇지않자나... 정치 일색에 지만 아는 민원인 투성이자나... 그런게 힘들더라고
연기잡니다..
디자이너 -> 개발왔는데 적성 안 맞는거 같아 ㅋㅋㅠ
학교행정직.... 죽지못해 살아...
신경계 물리치료사인데 나름 보람차서 만족해,,,또 인프피 특 오래 볼 사람 아니면 말 잘하자나 그래서 그것도 힘들지 않고 일적으로 터치 없어서 좋아 다만 이 일을 오래 못한다는게 좀 슬프네 ㅎ..
그리고 취미로 보석십자수하는데 인프피들한테 강추,,,, 잡생각 사라지고 퀄 좋은거 사면 만족감도 쩔어,,,
사무직.. 너무안맞아... 시골 복지관 다니면서 어르신들 가르쳐드리는 일할때 너무 보람있고 잘맞았음
잉뿌피 친구 연구원인데 너무 멋있어
사무직^_^... 백수였는데 다시 사무직 취업완..
본문 위로된다 나만 이런 게 아니라서💁
개발자
게임개발합니다
8년차 유치원 교사^^,,, 그냥 애들이랑 노는 거 재밌어~~~
병원에서 일하다가 백수됐는데 병원 진짜 안맞아 정병맥스됨
글쓴이 걍 나임..? 나는 영상 쪽 일하고 있음 사회생활이 너무 힘들어 ... 내 영상 컨펌 받을때마다 죽을맛입
공기업...너무안맞아....
사무직..
디자인
근데 걍 회사원느낌이라...
예술쪽 프리랜서
개발
예술하다 때려침
마캐팅ㅎㅎ 난 원글쓴이가 왜 기자직군애 몸담았는지 알거같음 ㅜㅜ...여기 다들 비슷비슷한거 같아서 넘신기해
내면을 채우는 시간이 하나도 없어서 요즘 제일 괴롭고 힘듬
공뭔...ㅋ 안맞음요 그냥 혼자 하는 일 하고싶어 사람싫어 ㅠ 내 꿈도 저 멀리 한적한 시골에서 꽃 심고 밭 가꾸며 봉사도 하고 고양이 강아지 키우고싶어
교사
왔다갔다 하는데 개발
서비스직 나는 방송하다가 때려침
나도 고양이 키우는데... 길고양이친구들 밥챙겨주고.. 시골에서 고양이친구들 돌보면서 살고싶어.. 소액이지만 동물단체에 기부도 간헐적으로 함
아동미술 했다가 때려침 시간 맞춰서 작업 마치고 부모님들께 설명해야하는거 때매 힘들었음ㅜ 일 자체로는 나쁘지 않았음 애들이 힘들때도 있지만 애들로 힐링될때도 많았음
약사.. 솔직히 잘 맞는건 아닌데 그나마 할만 해
예체능 전공하고 지금은 치위생..
동물병원~ 근데 난 분명 테크니션으호 입사햤는데 리셉나롸서 퇴사예정
광고요 잘맞긴함..
간호사.. 이제는 8년째 걍 하고있음 ㅠ..
공무원...
공무라는거 본질자체는 나랑 맞는거같은데 사실 현실은 그렇지않자나... 정치 일색에 지만 아는 민원인 투성이자나... 그런게 힘들더라고
연기잡니다..
디자이너 -> 개발왔는데 적성 안 맞는거 같아 ㅋㅋㅠ
학교행정직.... 죽지못해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