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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공공돌봄 싹 짓밟는 사회서비스원 폐지 결정, 철회가 마땅하다
2019년 공적 돌봄 강화를 위해 설립된 서울시사회서비스원(서사원)이 출범 5년 만에 폐원 위기에 몰렸다. 국민의힘이 다수당인 서울시의회는 지난달 26일 서사원 지원 조례 폐지를 가결했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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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첫댓글 의회놈들 다 뚜까처맞아야해 진짜
연구쪽도 박살내 복지쪽도 박살내... 뭐하자는건데
사회서비스원이 뭐하는 곳인지, 어떤 기능을 하는 곳인지 모르기때문에 이런 무식한 짓을 한다고 봐. 20년도에 코로나때문에 2주씩 자택격리할때 독거 장애인들은 자택 외엔 가 있을 곳도 없고 혼자 생활도 불가한데 그런 상황에서 유일하게 도움 받았던 곳이 사회서비스원이야. 교대로 2주씩 격리대상자 가정에서 생활하고 격리하면서.. 도대체 왜 거꾸로가는지 모르겠다. 폐지하고 난 뒤에 다시 코로나같은 상황이 오면 그분들은 누가 돌봐줘?
복지는 다 없애네
첫댓글 의회놈들 다 뚜까처맞아야해 진짜
연구쪽도 박살내 복지쪽도 박살내... 뭐하자는건데
사회서비스원이 뭐하는 곳인지, 어떤 기능을 하는 곳인지 모르기때문에 이런 무식한 짓을 한다고 봐. 20년도에 코로나때문에 2주씩 자택격리할때 독거 장애인들은 자택 외엔 가 있을 곳도 없고 혼자 생활도 불가한데 그런 상황에서 유일하게 도움 받았던 곳이 사회서비스원이야. 교대로 2주씩 격리대상자 가정에서 생활하고 격리하면서.. 도대체 왜 거꾸로가는지 모르겠다. 폐지하고 난 뒤에 다시 코로나같은 상황이 오면 그분들은 누가 돌봐줘?
복지는 다 없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