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얼짱vs세계얼짱∞☆☆7%로의 중독

"저기..오빠..나..안가고 싶어.." 이미 학교 밖에 나왔지만..전혀 가고 싶지 않았다 "그래..너...마음대로해..나도..일부러..그런거니까/../.." <다음날> "저기.." 나에게 말을 걸어오는 순수함을 지닌..아이.. "왜?" "서빈이가..독ㄱㅁ에 걸려서 입원했어.." "어디야~~~~~~~~~~-_-^" "저기..ㅠ_ㅠ ☆☆병원202호실" "고마워...." <작가:울것ㄱ까진 없는데..내 손이 멋대로 움직이눼...-_-^> 학교가 끝나고 유프린스빈스 클럽의 회장인 진화련도 갔다.. ----------------------------------☆ 진화련 프로필! 간단하게 하겠음.. 이름:진회련 나이:15세 유프린스빈스의 회장 유프린스빈스및유프린세스별회원은총 :12840373임/./세계각국 사람들이.... 서빈이를 좋아함.. <작가:당연하지..세계얼짱인데..> ------------------------------☆ <202호실> '똑똑' "들어갈게요.." '들어갈게요'라는 말만하고 들어가는 철부지.. "저기....한별언니..나...초밥사올게요.." "어..." 일부러 자리를 피해준것 같다... "왜..미국 안갔어..?그리고...곧..소미 올거야..빨리가.." "안가..나도..이제..피하지..않으려고... 널 지키려면... 소미 따윈.. 생각하지 않을래... 소미에겐 미안하지만...." "....." 서빈이의 감기걸린 뜨거운 입술이 약간 내입술에 닿았다.. "서..빈..아.." "미안..감기걸렸는데..나도 모르게.." "아니야.." 곧이어...소미가 왔다... 그리고 내개와서 뺨을 때리는 소미.. 난 더욱 쎄게 때렸다.. "야...윤소미..나에게..이랬따,..저랬따...하지마...3년전까지만 했어도 내 쫄이 었으면서.." ".............." 소미는 날 쎄게 째려 보았다... 그리고는 주먹으로 한데 때리는 피가 나왔다..입술에서는.. "그만 두지 못해요??" 유 프린세스 별 회장인 진화련...유프린스빈스의 회장도 됨 화련이가 와서 막 따진다.. "넌,..누군데..그래....???-_-^" "나? 알아서 뭐하게요?꼴은 별 재수업쇼게 생겨가지고는..." 역시나..국내 얼짱 3위...인 진화련... "뭐야?~~" "꺼져.." 내 입에서 그런 창스러운 말이 나오다니.. 순순히 따라주는 소미.. 내일은 서빈이 퇴원날이다.. <다음날> 학교는 땡땡이 치고... "서빈아..퇴원 추카해.." "^ㅡ^ 걱정 시켜서 미안해.." "아냐.." 우린..데이트를하였다. 서울랜드도 가고...스티커 사진도 찍고,....키스도 오늘은 두번이나 했다..^^* 8%로의 중독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