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러 카페에 가입이 되어있다.
여기에 위의 두번째 카페
이게 내 닉네임이고 현재는 별로 안들어간다.
최근 나라가 불안해지면서 이 틈세를 타 내가 죽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많다고 느껴진다. 이것이 내 착각일수도 있다는 전제하에 그래도 불안함을 얘기하는것을 중히여기자해서 얘기한다.
내가 누르게 유도하거나 어떤 사회문제에 대해 유튜브 동영상을보게되면 꼭 보이는것이 삼가 명복을 빕니다. 죽음에빗대어서 하는 댓글이 눈에띈다는 것이다.
지구 온난화와 관련된 영상이다. 나는 그런영상 즐기지도 않고 방의 쓰레기도 잘 안치운다.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자주 치울려고한다.))그리고 도대체 왜 이런말이 유행을 하는가? 지금 흉흉한데.
나는 최근 어느 사이트이든 나에게 악영향을 주는 동영상은 저장하는 습관을 들이고있다. 몇일정도 했는데 기분이 안 좋아서 삭제할것이다. 이 습관은 습관을 들일게 못 된다.
그리고 또 활용되는것이 독으로 활용되는 밈이다.
" 네 홍차에 독을 탔어"는 동영상을 자주 추천해줬다.
이 대사는 어디에서 나왔을까 싶다가 기억이 나는건은 '우테나'에서 나온것이다 나는 우테나를 정말 좋아했다. 지금도 좋아한다.
좋아해서 한동안 이 애니를 배경으로 한적이 있다.
나는 이 사이트에 가입을 안하고 눈팅만했는데 이 질문이 좀 그랬다. 지금 현상황에 대입하면
독이 든 홍차는 백신, 바퀴벌래는 식량난으로 곤충을 먹게될 미래를 이야기하는것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그런 밈을 유행시킨 측은 그런의도 였지 않았을까?
뭐 이것은 내 과대해석으로 보기로했다. 그리고 몇일을 지내다 투디갤이 터졌다는 소식을 접했다.
10월 6일에 한 유저의 사건으로 터졌다고하는데.. 나도 이 사건으로 눈팅하는데 지장이 생겼다. 내 카톡에 모아놓은 투디갤글이 다 삭제 됬다.
나는 어떻게할까 싶었다. 내 과대해석일수도 있겠지만 조심해서 나쁠건 없다 싶고. 그 김에 가보고 싶던곳에 가보자하여 가방쌀 준비하고 그전에 기록하자하여 이렇게 기록한다.
미리 과대해석일수도 있다 못 박는다.
알고리즘은 내 안티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0.22 07:42
첫댓글
https://youtu.be/jA0K9mjc1ZU
PLAY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0.22 08:19
도대체 미래 최고 체인소맨을 검색했는데 왜 이런 영상을 추천하는거냐. 도대체 알고리즘이 어떻게 되먹은거냐. 쓰레기네.
알고리즘 얼척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