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민하거나 뭘 잘못 알고있는건지 순수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부부나 커플 사이에서 일방 혹은 쌍방이 엄청 좋아하는 모습이 보이면
'좋아죽는다.' '좋아죽네 죽어' 이 정도 표현은 흔히 쓰이기도 하고 아무런 거부감도 없는데요.
'아내가 남편을 줄줄 빤다' 이런 식으로 쓰는 것도 아무렇지 않은 표현인가요?
저는 다른 사람에게 그런 표현을 써본 적도 없고, 주변에서 실제 사용하는 것도 들어본 적이 없어서요.
줄줄 빤다는 표현은 상대 정당(정치인) 옹호하는 사람한테 조롱하고 비하할 때나 쓰는 걸로 봤거든요.
아무튼 그래서 그 표현을 쓰는게 보기가 안좋았는데
혹시 제가 모르는 다른 의미나 일반적인 용례가 있는 건지, 아니면 특정 지역에서 쓰는 사투리 같은 표현인지 궁금합니다.
그냥 저만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건지요.
첫댓글 저 같아도 기분 나쁠듯.
줄줄빤다요? 보통 남자끼리 정말 친한경우 아니면 안쓰죠 ㅎ 회사에서 저런 단어 언급하면 매장당하죠 ㅋㅋ 저런 단어를 쓰는건 일베놈들이나 펨코 등등 제정신 아닌애들 막말하는
애들 그런쪽에선 본거같기도 하네요
농담으로 막말 할 수 있을 정도로 격의없는 사이 아니면 싸움 날 것 같은데요?
영어로 치면 슬랭 정도 아닐까요
그건 좀 위험한 표현 같아요
들어본적 없는 표현이네요. 남자끼리 험한말 할때도 들어본적 없음요.
222
저는 처음 들어요
조롱의 의미로만 기억 나네요
동네양아치들도 안쓸법한 표현같은데
일반적인 표현은 아니지만 찾아보니 아이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줄줄 빤다라고 표현하는 경우도 있네요. 사랑스러움을 표현하는 말인데 사람에 따라서 낯선 어감에 당황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아마 어원을 따지면 좋은 뜻은 아닐 수도 있겠다는 느낌은 들지만 비하하거나 하는 의도가 없다면 아마 주변에서 그동안 접한 표현을 썼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역시도 안좋은 말인지 모르고 무심코 쓴 적이 있다보니 실수는 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처음보는표현인데 좋은 어감은 아니네용
저도 첨들어보는데.. 좋은 의미든 아니든 저런 어휘를 쓰는 사람이랑은 가깝게 지내고 싶지않아요 ㅜ
이전 글에서 제가 두 분 댓글을 다 봤습니다. 1. 좋은 표현이냐? -> 당연히 아니죠.
2. 걱정하시는 대상의 비하 의도를 담았냐->그것도 아니라구 한번 더 얹습니다. 대상을 비하하거나 일부러 상스럽게 말하는 표현이 아니라는 말.
3. 그럼 왜? ->인식의 차이. 줄줄빤다는 표현이 작성자님의 인식과 그 표현을 쓴 유저 분과의 표현이 다를수 있음을 압니다. 한분에게는 저속한 표현이고 다른분께는 그만큼 많이 좋아한다라는 뜻 으로 인식될 수 있겠죠. 저는 거기까지라고 봤어요. 저는 예전에 꿀벅지라는 표현이 되게 거슬렸거든요. 그런 맥락과 비슷하게 받아들였습니다. 좋은 표현은 아니지만 상대분이 의도가 전혀 없었으니 너무 마음쓰지 마셔요.
좋은 말씀에 마음이 좀 누그러졌습니다. 좋은 주말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뭔말인진알겠는데 저말을 쓰는사람의 인생이 왠지 보여서.. 가까이하고싶지않네요ㅜㅜ
어감안좋죠 당연히 누가 남한테 저런 표현을 쓰나요 전혀 일반적이지 않아요
저속한 표현 맞습니다
저는 처움 들어보는 말이네요
와이프나 여친 대상으로 저 말을 쓴다고 상상해보니...가까이 하기 싫어지네요. 근데 무슨일이지요? ㄷㄷㄷ
처음 들어보는 표현인데. 보통 좋아죽는걸 서로 물고빤다는 식의 표현은 쓰는것 같습니다만. 맥락이 중요할것 같네요.
보통 연인이나 어린 애기들한테
어른들이 물고 빤다거나 쪽쪽 빤다 등은
저속하긴 하지만 친근한 애정 표현으로
간혹 사용하긴 합니다.
줄줄빤다는 표현은 처음 듣긴하지만
비슷한 맥락이 아닐까요?
혹시 어떤 집단들이 비난이나 조롱에 쓰이는
단어인가요? 그런게 아니라면 그렇게 까지
문제될 표현은 아닌듯 합니다.
주위에 단 한명도 없습니다
아예 처음들어보네요
어린 애기들한테 쓰는 표현이죠. 보통 귀여워서 물고 빨고~ 이런 식 표현인데 줄줄 빤다는 건 첨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