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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침략'을 '파병'으로 서술해 빚어진 일 [김종성의 '히, 스토리']
▲ 지난 4월 28일 경복궁 근정전에서 고궁 뮤지컬 '세종, 1446'이 열리고 있다. ⓒ 연합뉴스 일본이 1905년에 외교권을 빼앗을 수 있었던 것은 이것을 가능케 하는 전제 조건이 충족돼 있었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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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조병직이 친일이었거나. 청한테는 파병요청하면서 일본에는 하고 싶지 않으니 최대한 비위맞춰 써줬거나..?
첫댓글 조병직이 친일이었거나. 청한테는 파병요청하면서 일본에는 하고 싶지 않으니 최대한 비위맞춰 써줬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