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카카오82%, MBC 스트레이트, 트위터
오늘의 스트레이트 예고이미 쓰레기 소각장 사실상 민영화.그리고 재활용 플라스틱 정책은 환경부에서 포기.누차 언급한 내용. 그러나 입벌구 정부는 사실상 환경 문제 포기하고 대기업 감세에 이은 대기업 몰아주기로 일관. https://t.co/tnwb09KQJc pic.twitter.com/wrMm9CRBdM— 분노하는애♡ (@rainbowmach1) May 5, 2024
오늘의 스트레이트 예고이미 쓰레기 소각장 사실상 민영화.그리고 재활용 플라스틱 정책은 환경부에서 포기.누차 언급한 내용. 그러나 입벌구 정부는 사실상 환경 문제 포기하고 대기업 감세에 이은 대기업 몰아주기로 일관. https://t.co/tnwb09KQJc pic.twitter.com/wrMm9CRBdM
증축해야 하는데 공공 소각장들은 주민반대와 정책 등으로 후보지도 확충 못함 + 민간 소각장에 떠넘김 ← 당연히 비용 더 듦https://v.daum.net/v/20240505212208393
[스트레이트] 쓰레기 '오픈런' 시대 - 버려진 재활용 정책
◀ 이휘준 ▶ 안녕하십니까, 이휘준입니다. 오늘 스트레이트는 우리에게 시한폭탄처럼 다가오고 있는 '쓰레기 대란' 문제를 취재했습니다. 이준희 기자 나와 있습니다. 이 기자, 지금도 서울에
v.daum.net
공공 소각장에서 이 커다란 한 움큼, 5톤을 태워 처리하는 데 50만 원이 듭니다.1톤당 10만 원꼴입니다.매립에는 1톤당 13만 원이 듭니다.민간 소각장으로 갈 땐 비용이 껑충 뜁니다.매립할 때의 2배인 26만 원이 들어갑니다.부천시가 현재 매립하고 있는 생활 폐기물은 하루 약 100톤.앞으로는 공공소각장을 더 지어 이 쓰레기를 처리하려고 하고 있지만, 아직 검토 후보지도 못 구했습니다.[이동훈 / 경기 부천시 자원순환과장] "한 군데도 저희한테 신청 들어오는 데가 없었습니다. <문의도 없었나요?> 전화도 한 통 없었습니다."공공소각장 신규 건립에 성공하면 하루 1,300만 원 들어가던 비용이 1,000만 원으로 줄지만 건립을 못하고 민간 소각장을 이용하게 되면 2,600만 원으로 늘어납니다.지금보다 더 내야할 돈이 1년이면 약 47억 원입니다.풀영상은 여기로 ↓https://www.youtube.com/live/BwUXmh4YZe0
[풀버전] 쓰레기 ‘오픈런‘ 시대 - 버려진 재활용 정책 - 스트레이트 252회 (24.05.05)
스트레이트 5월 5일 (일) 저녁 8시 30분 방송 ◇ 쓰레기 ‘오픈런‘ 시대 - 버려진 재활용 정책 - 이준희 기자- 쓰레기차도 '오픈런'- 소각장, 지을 수
www.youtube.com
첫댓글 미친 장난하나
정부에서 환경문제 포기하는게 말이되냐고...이 미친새끼들아!!!!도대체 굥정부는 하는게 뭐야 일본한테 나라넘기고 대기업만 돈벌게 해주는게 목적인가?
무섭다....
ㅅㅂ어떡하녀...
첫댓글 미친 장난하나
정부에서 환경문제 포기하는게 말이되냐고...이 미친새끼들아!!!!도대체 굥정부는 하는게 뭐야 일본한테 나라넘기고 대기업만 돈벌게 해주는게 목적인가?
무섭다....
ㅅㅂ어떡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