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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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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어렸을 때 가난했던 여시들 비싸다고 느껴졌던 거, 엄두도 못낸 거 말해보는 달글
합법구금 추천 0 조회 20,973 24.05.06 19:46 댓글 29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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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7 00:11

    텐텐..

  • 24.05.07 00:13

    집에 친구 초대하기,,,우리집은 친구집에 비해 너무 작고 낡고해서 부끄러웠어

  • 24.05.07 00:13

    아웃백 ㅠㅋ

  • 24.05.07 00:14

    피자 한 판
    어릴땐 엄마가 나만 조각피자 한조각 사줬어

  • 대형마트에 키즈카페 원조격되는 거기...

  • 24.05.07 00:15

    걸스카웃트 가는거..

  • 배스킨, 구슬 아이스크림, 놀이공원 츄러스, 놀이공원 소시지, 닌텐도, 태블릿, 배달 요구르트, 솜사탕, 문구점 잡동사니, 장난감, 플룻 레슨 , 바이올린 레슨, 신발, 뷔페, 인터넷 쇼핑몰에서 유행하는 옷, 티비에서 광고하는 어린이용 미술 장난감들(글라스데코, 불어펜...등등)

  • 24.05.07 00:18

    CD랑 해리포터책 나도 좋아하는가수 앨범 사고싶었다..

  • 이야 본문에 있는 저 젤리,사탕은 아직도 못사먹겠어 개비싸서 ㅋㅋㅋ

  • 24.05.07 00:19

    걸스카우트

  • 24.05.07 00:20

    크리스피 도넛.. ㅠㅠ

  • 그냥... 유행하는 것의 대부분은 못했지 어떤 카테고리였든간에

  • 24.05.07 00:29

    구슬아이스크림

  • 24.05.07 00:31

    헬로키티 요리시간

  • 24.05.07 00:32

    아웃백 ㅋㅋㅋㅋ

  • 24.05.07 00:33

    구슬아이스크림, 브랜드옷

  • 24.05.07 00:35

    새 교복 .. 친척언니꺼 빛바래고 엄청 큰
    교복 입은 내모습이 아직도 슬프다 나도 엘리트,아이비 이런데서 친구들처럼 딱맞게 입고싶었어

  • 24.05.07 00:58

    슬프다

  • 24.05.07 01:01

    해양소년단 걸스카우트 노스페이스패딩 . 바람막이 ㅇ아디다스져지 등등 ㅋㅋㅋㅋ

  • 24.05.07 01:03

    비비큐 치킨

  • 24.05.07 01:05

    브랜드옷 브랜드가방 …아디다스노스페이스 이런거

  • 24.05.07 01:05

    보이스카웃, 새 옷, 치킨

  • 새 옷, 새 신발, TV에 광고하는 장난감들

  • 24.05.07 01:32

    사인펜

  • 24.05.07 01:36

    브랜드 신발, 브랜드 치킨, 고아라폰, 예쁜 가방
    대학입학했을때 입을 옷이 없어서 슬펐음

  • 24.05.07 01:52

    콘푸로스트

  • 24.05.07 01:53

    여깃는거 지금도 다비싸게 느껴짐ㅠㅠ

  • 24.05.07 02:34

    케이크

  • 24.05.07 02:49

    맥날에서 생파ㅜㅜ그저 신기하고 부럽

  • 24.05.07 02:51

    그냥 친구들이 주말만돼도 놀자고 찾와서 번화가 가서 놀고 이러는 거 자체가 부담이였어서 집에 없는 척 했어
    편의점가서 라면 먹자해도 난 안먹어도 되는데 굳이 굳이 먹자하니까 500컵 이런거 먹었는데 뒤에서 거지새끼라고 욕하더라

  • 24.05.07 02:58

    운동회 반티.. 한번입고 안입을텐데(손오공옷, 이누야샤 옷..같은) 3만원주고 사는거 아까워서 운동회 빠짐

  • 24.05.07 03:07

    불어펜,,,,,,

  • 24.05.07 04:46

    수미칩ㅎㅎ..

  • 24.05.07 05:34

    롯데리아 햄버거, 피자, 치킨... 외식하는 날은 꼭 짜장면이고 게중에 탕수육까지 먹으면 엄청 비싼식사였음

  • 24.05.07 07:52

    브랜드 교복
    목 카라 안쪽 색이 달라서 위축됐었음

  • 24.05.07 08:12

    말해모해 아웃백..

  • 24.05.07 08:21

    대게

  • 24.05.07 08:25

    노페? 사달라고 말해본적도 없음..

  • 24.05.07 08:30

    클락스...에어맥스97

  • 24.05.07 08:57

    난고딩때 핸드폰
    반에서 나만 없었슴... 나도문자하고싶었어..

  • 24.05.07 10:25

    MP3, PMP... 이런거

  • 24.05.07 10:50

    외식을 매달 한다는거 자체가 신기했어..
    처음 친구가 밥 쏜다고 빕스가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친구들한테 물어봤잖아..

    그 어떤 글 중에 누나가 취업하더니 비싼데 턱턱 데러가서 좋았는데 갑자기 왜 이런거 사주냐니까 “너는 나중에 이런데와서 당황하지마” 했던거 내 뇌에 박힘

  • 24.05.07 11:43

    구슬아이스크림 솜사탕

  • 24.05.07 18:58

    나이키 운동화 ㅜㅜ

  • 24.05.07 23:08

    브랜드 패딩?

  • 24.05.08 02:33

    유학

  • 용가리치킨 먹는 집이 그렇게 부러웠다고..

  • 24.05.08 23:56

    오뜨 과자

  • 24.05.16 14:32

    치킨(두마리말고) 브랜드옷(후드집업, 패딩 등 없어도 되는 것들) 결국 가긴 했지만 수학여행 안가면 안되겠냐고 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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