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하강식동절기 기준 18시가 되면 가던 길을 멈추고내려가는 태극기를 향해 기립 자세로 서 있어야 했다.시간이 되면 시내에는 ;국기강하식을 거행하겠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애국가가 울려 퍼졌다.
자동차도 멈춰야 했고 해수욕장에서 놀다가도 참여해야 했다.움직이거나 불참하면 경찰의 경고를 받았다.1987년 민주화 이후 사회 전반이 개혁되며 이 문화도 유명무실화 되어 갔고, 1989년 1월부로 군부대를 제외한 민간에서는 폐지됐다.
출처: 한류열풍 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키보드워리어.
첫댓글 학교 운동장에서도 저랬죠...아직도기억납니다.
성냥각에 멸공 써있던 시절~
군부대들은 요즘도 하나요? 저때는 실외는 물론 실내에서도 행동중지 했는데행보관님은 그래도 일을 하셨지만 ㅋㅋ"쌔꺄 빨리 파!"
ㅋㅋㅋㅋㅋ
달리던 차도 멈췄었던가요? 그땐 그 시간에 차를 타고 있던시기가 아니었던지라....기억이 안나네요
왠지 일본 따라했을 것 같네요
아....그건 생각도 못해봤네요ㅜㅜ
동절기 18:00면 컴컴한데..
영화 <그때 그 사람들>에서도 저 장면을 풍자했죠
난 모르겠눼
여기 통금세대도 계실듯한데요?ㅎ 저도 국기하강식은 기억나네요
저요... 중고교 시절 내내 통금 하에서 살았습니다. 동네 독서실에서 밤 늦게까지 공부하다가도 11시 30분이 되면 서둘러 집에 갔었고요. 그 시간을 애매하게 놓치면 독서실에서 자야 했습니다.
95년 국민학교 때도 했습니다.
저는 저게 기억이 잘 안나네요. 사실 그 시간 이전에 집에 들어가 있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때 오징어게임처럼 움직이는 사람들은 곳곳 저격수들이 페이트탄 쏘곤 했었어요페인트 묻으면 잘 안지워저서 세탁소 가야만 지울수 있었던…
통금 싸이렌. ㅎ
북한하고 다를게 뭐에요?
나는 또 저걸 기억하다니…
저 땐 워낙 어려서 그랬는지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함께 하는 뿌듯한 마음도 들고 그랬는데 지금에서 돌이켜보면 참 전체주의적인 시절이었네요.
첫댓글 학교 운동장에서도 저랬죠...아직도기억납니다.
성냥각에 멸공 써있던 시절~
군부대들은 요즘도 하나요? 저때는 실외는 물론 실내에서도 행동중지 했는데
행보관님은 그래도 일을 하셨지만 ㅋㅋ
"쌔꺄 빨리 파!"
ㅋㅋㅋㅋㅋ
달리던 차도 멈췄었던가요? 그땐 그 시간에 차를 타고 있던시기가 아니었던지라....기억이 안나네요
왠지 일본 따라했을 것 같네요
아....그건 생각도 못해봤네요ㅜㅜ
동절기 18:00면 컴컴한데..
영화 <그때 그 사람들>에서도 저 장면을 풍자했죠
난 모르겠눼
여기 통금세대도 계실듯한데요?ㅎ 저도 국기하강식은 기억나네요
저요... 중고교 시절 내내 통금 하에서 살았습니다. 동네 독서실에서 밤 늦게까지 공부하다가도 11시 30분이 되면 서둘러 집에 갔었고요. 그 시간을 애매하게 놓치면 독서실에서 자야 했습니다.
95년 국민학교 때도 했습니다.
저는 저게 기억이 잘 안나네요. 사실 그 시간 이전에 집에 들어가 있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때 오징어게임처럼 움직이는 사람들은 곳곳 저격수들이 페이트탄 쏘곤 했었어요
페인트 묻으면 잘 안지워저서 세탁소 가야만 지울수 있었던…
통금 싸이렌. ㅎ
북한하고 다를게 뭐에요?
나는 또 저걸 기억하다니…
저 땐 워낙 어려서 그랬는지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함께 하는 뿌듯한 마음도 들고 그랬는데 지금에서 돌이켜보면 참 전체주의적인 시절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