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와 장태산에서 만난,
가을풍경을 올립니다.
출처: 이화60 원문보기 글쓴이: 남균
첫댓글 장태산 메타쉐콰이어 길은 가을이면 찾아가야 할 명소이지요늦가을 만추의 풍경이 사진속에 고스란히~~깍아서 말리고 있는 감. 잘 익은 호박 .가지런히 널어 놓은 무우청~~아~! 가을이 가고 있어요!!
찍어온 가을을 겨울동안 다시 찾아보면서아름다운 시간을 반추해보는것도 좋겠지요?
와우!멋진 풍경 보고 오셨네요.가보고 싶네요.수고하신 멋진 풍경 감사히 봅니다.
대청호나 장태산이 아니더라도문밖을 나서면,도처에 가을 풍경이 흐드러져어느곳이 더 좋은지?는분별할길이 없더이다~~!
우~~아초록사랑님!!! 거위들이 리브 보고 싶다고 꽥꽥꽥~~감들이 주렁주렁 청도서 못본 감들을초록사랑님 사진에서 보네요리브는 맨 마지막 사진에서 위로를 받고 갑니다건강 조심하시며작품활동하시길~~건강 제일 주의가
`올리브님`께서 건강에 조심하라시니,그대로 따르겠습니다.ㅎㅎ거위들만 `리브님`을 보고싶다고 그럴까요?저도 `리브님`을 정말정말 보고싶답니다.
시골집의 가을 풍경이 풍요로움과 소박함을 보여 줍니다.아 ~ 아 어느덧 가을이 자취를 감추려 합니다.
그렇습니다.어느덧 가을이 자취를 감추는걸 느낍니다.나뭇잎을 모두 떨어뜨린 나목이하나씩 둘씩 늘어가는것이 보이네요~~~!
대청호 카페 아래 에서 거위도 변함없이 그곳에 있네요가을 대청호 가보고 싶었는데....이곳 저곳 보여주시는 가을...만추의 가을을 느낍니다감사 합니다초록사랑님 여행길에서 만나 뵐수 있음에기다려 집니다
`초씨집안`의 종친회 날짜를 손꼽아 기다리고있습니다.ㅎㅎ이곳에서 이미 친숙한지라처음 만나도 낯설지는 않을듯싶네요~~~!이것이 초록사랑만의 생각?ㅎㅎ
"東에 번쩍!" "西에 번쩍!" "南에 번쩍!" 北으론 가지 마시라요.
`북`에는 이미 다녀 왔답니다.ㅎㅎ`백두산`의 꽃을 보러 두번이나 다녀왔으니까요~~!ㅋ`일래스카님`께서도 다녀오셨을듯~~~?
아뇨, 저는 이 병원에 번쩍, 저 병원에 번쩍,하느라 멀리 원행은 못하옵니다.
눈으로 바라보는 가을 풍경도 아름답지만,빛과 향으로 느껴지는 감과 모과, 그리고 시골집 처마아래 널어말리는 무청도마음의 풍경 안으로 따뜻하게 들어오지요.어느 도예가 선생님댁에서 보내주신이 사진도 올려드릴게요.그리고 저희 집의 감과 모과입니다.
옛날에는 메주를 만들어 지푸라기로 묶어 매달아 말렸는데,요즘엔, 이렇게 플라스틱망에 넣어서 말리는군요?위생적으로는 요즘 방식이 더 좋겠지만,운치는 옛날방식이 더 좋을듯합니다.ㅎㅎ요즘도 가정에서 메주를 쑤고 띄우는집이 있군요?보기 드믄 훈훈한 풍경입니다.
작은 사진으로 볼때는,곶감을 말리는 장면인줄 알았습니다.자세히 보니,그냥 `감`을 `루미님`댁 마루에 한가득 놓으신거네요.설마,.....이 많은감을 혼자 다~~~드셨습니까?ㅎㅎ
가을냄새를 찐~~~하게 풍기는 `모과`를세개씩이나 보내주십니까?방 가득 퍼지는 가을향기를눈감고 즐기겠습니다.
시골집에 주렁주렁 매달린 저 감을 보구싶었는데..작가님 덕분에 보네요.늦가을의 멋진풍경을 즐기다 갑니다.감사합니다.
첫댓글
장태산 메타쉐콰이어 길은
가을이면 찾아가야 할 명소이지요
늦가을 만추의 풍경이 사진속에 고스란히~~
깍아서 말리고 있는 감. 잘 익은 호박 .가지런히 널어 놓은 무우청~~
아~! 가을이 가고 있어요!!
찍어온 가을을 겨울동안 다시 찾아보면서
아름다운 시간을 반추해보는것도
좋겠지요?
와우!
멋진 풍경 보고 오셨네요.
가보고 싶네요.
수고하신 멋진 풍경 감사히 봅니다.
대청호나 장태산이 아니더라도
문밖을 나서면,
도처에 가을 풍경이 흐드러져
어느곳이 더 좋은지?는
분별할길이 없더이다~~!
우~~아
초록사랑님!!!
거위들이 리브 보고 싶다고
꽥꽥꽥~~
감들이 주렁주렁
청도서 못본 감들을
초록사랑님 사진에서 보네요
리브는 맨 마지막 사진에서 위로를 받고 갑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작품활동하시길~~
건강 제일 주의가
`올리브님`께서 건강에 조심하라시니,
그대로 따르겠습니다.ㅎㅎ
거위들만 `리브님`을 보고싶다고 그럴까요?
저도 `리브님`을 정말정말 보고싶답니다.
시골집의 가을 풍경이
풍요로움과 소박함을 보여 줍니다.
아 ~ 아 어느덧 가을이 자취를
감추려 합니다.
그렇습니다.
어느덧 가을이 자취를 감추는걸 느낍니다.
나뭇잎을 모두 떨어뜨린 나목이
하나씩 둘씩 늘어가는것이 보이네요~~~!
대청호 카페 아래 에서 거위도 변함없이 그곳에 있네요
가을 대청호 가보고 싶었는데....
이곳 저곳 보여주시는 가을...
만추의 가을을 느낍니다
감사 합니다
초록사랑님 여행길에서 만나 뵐수 있음에
기다려 집니다
`초씨집안`의 종친회 날짜를
손꼽아 기다리고있습니다.ㅎㅎ
이곳에서 이미 친숙한지라
처음 만나도 낯설지는 않을듯싶네요~~~!
이것이 초록사랑만의 생각?ㅎㅎ
"東에 번쩍!" "西에 번쩍!" "南에 번쩍!"
北으론 가지 마시라요.
`북`에는 이미 다녀 왔답니다.ㅎㅎ
`백두산`의 꽃을 보러 두번이나 다녀왔으니까요~~!ㅋ
`일래스카님`께서도 다녀오셨을듯~~~?
아뇨, 저는 이 병원에 번쩍, 저 병원에 번쩍,하느라 멀리 원행은 못하옵니다.
눈으로 바라보는 가을 풍경도 아름답지만,
빛과 향으로 느껴지는 감과 모과, 그리고 시골집 처마아래 널어말리는 무청도
마음의 풍경 안으로 따뜻하게 들어오지요.
어느 도예가 선생님댁에서 보내주신
이 사진도 올려드릴게요.
그리고 저희 집의 감과 모과입니다.
옛날에는 메주를 만들어 지푸라기로 묶어 매달아 말렸는데,
요즘엔, 이렇게 플라스틱망에 넣어서 말리는군요?
위생적으로는 요즘 방식이 더 좋겠지만,
운치는 옛날방식이 더 좋을듯합니다.ㅎㅎ
요즘도 가정에서 메주를 쑤고 띄우는집이 있군요?
보기 드믄 훈훈한 풍경입니다.
작은 사진으로 볼때는,
곶감을 말리는 장면인줄 알았습니다.
자세히 보니,
그냥 `감`을 `루미님`댁 마루에 한가득 놓으신거네요.
설마,.....이 많은감을 혼자 다~~~드셨습니까?ㅎㅎ
가을냄새를 찐~~~하게 풍기는 `모과`를
세개씩이나 보내주십니까?
방 가득 퍼지는 가을향기를
눈감고 즐기겠습니다.
시골집에 주렁주렁 매달린 저 감을 보구싶었는데..
작가님 덕분에 보네요.
늦가을의 멋진풍경을 즐기다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