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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파인더로 본 세상 스크랩 대청호, 장태산
초록사랑 추천 2 조회 228 22.11.13 00:03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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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13 08:38

    첫댓글
    장태산 메타쉐콰이어 길은
    가을이면 찾아가야 할 명소이지요
    늦가을 만추의 풍경이 사진속에 고스란히~~
    깍아서 말리고 있는 감. 잘 익은 호박 .가지런히 널어 놓은 무우청~~
    아~! 가을이 가고 있어요!!

  • 작성자 22.11.13 19:15

    찍어온 가을을 겨울동안 다시 찾아보면서
    아름다운 시간을 반추해보는것도
    좋겠지요?

  • 22.11.13 09:51

    와우!
    멋진 풍경 보고 오셨네요.
    가보고 싶네요.
    수고하신 멋진 풍경 감사히 봅니다.

  • 작성자 22.11.13 19:17

    대청호나 장태산이 아니더라도
    문밖을 나서면,
    도처에 가을 풍경이 흐드러져
    어느곳이 더 좋은지?는
    분별할길이 없더이다~~!

  • 22.11.13 10:05

    우~~아
    초록사랑님!!!
    거위들이 리브 보고 싶다고
    꽥꽥꽥~~
    감들이 주렁주렁
    청도서 못본 감들을
    초록사랑님 사진에서 보네요
    리브는 맨 마지막 사진에서 위로를 받고 갑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작품활동하시길~~
    건강 제일 주의가

  • 작성자 22.11.13 19:19

    `올리브님`께서 건강에 조심하라시니,
    그대로 따르겠습니다.ㅎㅎ

    거위들만 `리브님`을 보고싶다고 그럴까요?
    저도 `리브님`을 정말정말 보고싶답니다.

  • 22.11.13 18:20


    시골집의 가을 풍경이
    풍요로움과 소박함을 보여 줍니다.

    아 ~ 아 어느덧 가을이 자취를
    감추려 합니다.

  • 작성자 22.11.13 19:20

    그렇습니다.
    어느덧 가을이 자취를 감추는걸 느낍니다.

    나뭇잎을 모두 떨어뜨린 나목이
    하나씩 둘씩 늘어가는것이 보이네요~~~!

  • 22.11.13 19:30

    대청호 카페 아래 에서 거위도 변함없이 그곳에 있네요
    가을 대청호 가보고 싶었는데....
    이곳 저곳 보여주시는 가을...
    만추의 가을을 느낍니다
    감사 합니다
    초록사랑님 여행길에서 만나 뵐수 있음에
    기다려 집니다

  • 작성자 22.11.14 18:05

    `초씨집안`의 종친회 날짜를
    손꼽아 기다리고있습니다.ㅎㅎ

    이곳에서 이미 친숙한지라
    처음 만나도 낯설지는 않을듯싶네요~~~!

    이것이 초록사랑만의 생각?ㅎㅎ

  • 22.11.13 19:33

    "東에 번쩍!" "西에 번쩍!" "南에 번쩍!"
    北으론 가지 마시라요.

  • 작성자 22.11.14 18:08

    `북`에는 이미 다녀 왔답니다.ㅎㅎ
    `백두산`의 꽃을 보러 두번이나 다녀왔으니까요~~!ㅋ

    `일래스카님`께서도 다녀오셨을듯~~~?

  • 22.11.14 18:24

    아뇨, 저는 이 병원에 번쩍, 저 병원에 번쩍,하느라 멀리 원행은 못하옵니다.

  • 22.11.14 14:36

    눈으로 바라보는 가을 풍경도 아름답지만,
    빛과 향으로 느껴지는 감과 모과, 그리고 시골집 처마아래 널어말리는 무청도
    마음의 풍경 안으로 따뜻하게 들어오지요.

    어느 도예가 선생님댁에서 보내주신
    이 사진도 올려드릴게요.

    그리고 저희 집의 감과 모과입니다.

  • 작성자 22.11.14 18:14

    옛날에는 메주를 만들어 지푸라기로 묶어 매달아 말렸는데,
    요즘엔, 이렇게 플라스틱망에 넣어서 말리는군요?

    위생적으로는 요즘 방식이 더 좋겠지만,
    운치는 옛날방식이 더 좋을듯합니다.ㅎㅎ

    요즘도 가정에서 메주를 쑤고 띄우는집이 있군요?
    보기 드믄 훈훈한 풍경입니다.

  • 22.11.14 13:19

  • 작성자 22.11.14 18:17

    작은 사진으로 볼때는,
    곶감을 말리는 장면인줄 알았습니다.
    자세히 보니,
    그냥 `감`을 `루미님`댁 마루에 한가득 놓으신거네요.
    설마,.....이 많은감을 혼자 다~~~드셨습니까?ㅎㅎ

  • 22.11.14 14:20

  • 작성자 22.11.14 18:19

    가을냄새를 찐~~~하게 풍기는 `모과`를
    세개씩이나 보내주십니까?

    방 가득 퍼지는 가을향기를
    눈감고 즐기겠습니다.

  • 22.11.20 07:25

    시골집에 주렁주렁 매달린 저 감을 보구싶었는데..
    작가님 덕분에 보네요.
    늦가을의 멋진풍경을 즐기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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