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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뉴스 스크랩 제천 싸우나 화재 참사에서 살아남는 비법
정외철 추천 0 조회 158 17.12.24 16:13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제천 싸우나 화재 참사에서 살아남는 비법.

 

일단, 이건 관련 제가 올린 글들 중에 사고 원인은 들어 있습니다.

 

다중 이용 시설엔 반드시 비상탈출구나 계단이 있다.

이는 구 건물들도 소방법 변경으로 설치 의무화다.

 

구조 민간 중장비로 2층 통유리 깰수 있었다.

장비대로 들이치면 깨짐. ???

장비 사용료 받아야 할 직원만 구했나???

 

일단 화재 경보가 울리면 무조건 알몸으로 나가거나 탈출하라.

불 은 순식간에 번지며, 연기로 질식사 한다.

 

결론

 

지하 싸우나는 지상으로 올라오는 철문의 비상 계단 있고,

보통 2층에 싸우나들이 있는데,

 

소방법에 의해 반드시 비상 탈출구가 숨어 있습니다.

 

숨어 있다라는 해석은???

철문이 있는 곳이 되거나, 창문 열면 벽체에 계단이 붙어있는 경우 임.

 

또는 화장실이나 욕실 안에 사각으로 뭔가 열림 장치가 있다면,

그곳이 계단 부착된 비상 탈출구 임.

 

이는, 건물주와 관리인들, 여탕 직원들이 알고 있는데,

어찌하여 안내가 안되었는지 심히 수상합니다.

 

살인죄 맞습니다.

 

또한 스프링클러 미작동은 영업정지 해당 되는데,

어찌하여 과태료 대상에 지적 사항이 되었는지 이해가 안옵니다.

 

또한 통 유리에, 자동문 설치 허용도 이해가 안옵니다.

 

열고 닫는 문 이었어야 소방법에 맞습니다.

 

제천 소방본부가 죽였다고 해도 과언이 결코 아닙니다.

 

미스테리가 있기에 발생한 대 참사 기억 하십시오.

 

해결책

 

핵심은 건물주의 책임이 가장 크고,

버금가게 소방본부 처벌해야 맞습니다.

 

아울러 화재 발생 현장에 제가 취재를 여러번 나가 있었는데,

연기가 거세게 뿜어져 나오거나, 불꽃이 거세게 뻗어 나올때는,

절대 진입 안합니다.

 

예방에 처벌을 가해야 맞습니다.

 

소방법이 바뀌면서 구 건물들 전부,

화재 감지기 다 설치했고, 비상계단 다 만들었습니다.

 

한 때 그런 공사들이 한참 유행 했었지요.

 

PS: 방탄 강화유리 깨는 법 은 전 글 참조.

 

별도: 그냥 넘어가는 문화 바꿔야 합니다.

 

그리고 문죄인과 주사파가 즉시 대응해도

구조대는 설명처럼 이외엔 해결 못합니다.

 

세월호도 같은 원리의 대참사 이었습니다.

 

그걸 왜 박근혜 대통령 죽이고 청와대를 강탈 합니까???

 

참조: 다만 박 대통령 무관하게

세월호는 범인들이 현재 감방안에 두명 있습니다.

 

제가 일단 장기로 가두어두게 다 만든 것이었죠.

 

그냥 넘어가려는 사회적 분위기를 이해시켜 바꾼 경우 임.


하나만더 추가 정보 공개하면

 

도로 확장으로 건물 반파 컷팅을 하려 갔는데,

대형 컷팅 기계 앞에서 계속 대기하고 있는데,

 

출근 길 도로도 다 점거 막아놓고 있어서 난리들 인데,

 

한전에서 전기선 끊으려 약속한 시간에 계속 안옵니다

 

그래서 캇타기로 푹 잘랐더니,

 

파파파파팍 불곷 이 뛴 사례도 있습니다.

 

이건 같은 경우 외부 전봇대에서 천장으로 전기선이

지나가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걸 실수나 또는 자르다가 화재 발생도 가능 합니다.

 

그러니까 차단기 안내리고 전기선 직접 원인 될 수 도 있습니다.



2017.12.24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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