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단축’ 둘러싼 군 분위기는?

[육군사랑(박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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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1/15/2013011501695.html

지난 11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정부 부처 업무보고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업무보고의 첫 스타트는 국방부가 주인공 이었는데요. 박 당선인의 군 복무기간 18대월 단축 공약을 두고 국방부는 신중한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국방부 뿐만 아니라, 국민들도 군 복무기간 단축 공약에 대해 찬성과 반대 여론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군 복무기간 단축의 골자는 무엇인지, 득과 실은 무엇인지 그리고 진정한 ‘안보’를 위한 대북정책은 무엇인지 신인균 자유국방 네트워크 대표를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어서오십시오.

Q. 군 복무 기간 단축 공약 왜 나오나?
Q. 국방 예산 삭감에 공약 실천 '난감'?

Q. 군 복무 기간 단축, 문제점은?

Q. 북한 "새누리, 최후발악" 비난…왜?

Q. 북한, 김정일 생일 맞춰 '도발' 가능성은?


☞ 신인균 대표 프로필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육군 전력 자문위원
    해,공군 정책 자문위원

     [TV조선  /  2013.01.15 16:49 ]

[출처]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1/15/2013011501695.html

[6사단 청성 전우회장(공 충 의)]

실제 근무를 해보면 더이상 군복무 단축를 가지고 공약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철인가족(전용분)]

우리에겐 국모였지만
대통령 당선인에겐 자당님이십니다.
북한괴수의 흉탄에 자당님을 잃으신일
잊지 말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내사랑(박재희)]

선거 공약도 꼭 이룰수있는것만 공약을 해야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