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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그리움은 가슴마다(3)
금박산 추천 2 조회 246 21.07.16 21:4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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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7.16 21:53

    첫댓글 마음이
    찡해 오네요

    어떻게
    축하와 더불어 위로의 말씀을 전해야 할지..............

  • 작성자 21.07.17 03:16

    새벽에 술이 깨구 다시보니
    얼굴이 간질간질 하네요.
    삶방 제일 엄살쟁이 아이콘
    인데?? 또 엄살 청승
    떨엇어요.

    흠 다소 기대에 미흡햇지마는
    요새 취업은 정말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는거처럼
    힘든 시절이더군요.
    그나마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축하 감사드립니다.

  • 21.07.16 22:08

    자제분 취업을 축하드립니다
    참 다복한 가정입니다
    화이팅 ~

  • 작성자 21.07.17 03:18

    와 증말 요새 말그대로
    취업 전쟁이라 할만 하더군요.
    미흡하지만 당당히 그 바늘구멍
    같은 공채시험에 패스 햇어니
    행운으로 생각하기로
    햇습니다. 감사합니다.

  • 21.07.16 22:39

    https://youtu.be/mi7FV7xG3LU
    주무세요 역도산 깜보..
    토닥토닥 ~
    너무 축하드려요 ~~세상의 아버지이신 님

  • 작성자 21.07.17 03:21

    우아하신 여사님께서
    요렇쿰 또 내매음같은
    트롯 노래를 올려주셔서
    지극히 망극합니다.

    근디 알콜기가 빠져나가니
    왜요렇게 얼굴이 따끈한지??
    에혀 인제 엄살 고만 떨어야
    될낀데?? 여튼간에 얀시리님이
    엄지척이래유~~

  • 21.07.17 05:03

    자제분 취업
    축하 드립니다..
    자상한 아빠에 모습이 그려집니다..
    편안한 주말 되시구요..

  • 작성자 21.07.17 09:11

    감사합니다.
    차암 그동안 지켜보는것
    만도 얼매나 피를 말리듯
    힘들엇던지?? 둘째도 그러더군요.
    머리다빠질거 같다고
    본인이 더 힘들엇겟죠.
    거기에 만족하구 간다고
    하니 큰 걱정 덜엇어요.
    주말 오늘도 해피 위캔두
    되시길 바랍니다.

  • 21.07.17 06:18

    우리 큰동생도 한전 다니는데
    까마득 후배가 들어 왔네요.추카추카 합니다.
    참여사는 참이슬 말씀인가요?ㅋㅋ
    안주가 끝내 주네요.
    나도 낑가고 싶네요.ㅋㅋ
    이젠 앞날만 보고 밝고 재미나게 행복하게 사세요.
    역도산 깜보님~~~^^*

  • 작성자 21.07.17 09:15

    한전은 아니라요.
    인턴근무만 햇엇지요.
    다른분야의 공기업 이지요.
    이슬이 여사님하구 갈수록
    애정이 끈적해져가서
    클낫어여. 에구 그놈의 정
    어째 권태기도 엄꼬??

    나중에 한번 오시면 상위
    20프로의 면모를 보여 주께유.
    이쁜입에서 비린내 쏠쏠풍기도록
    사주께여~~

  • 21.07.17 10:04

    @금박산 ㅋㅋㅋㅋㅋ
    너무 욱겨요.
    비린내 쏠쏠 풍기게//ㅋㅋㅋㅋㅋ

  • 21.07.17 07:22

    금박산님

    마ㅡ

    한턱 내이소

  • 작성자 21.07.17 09:16

    코로나 아님 한턱뿐일까요.
    광안리던 송도던 우아하게
    멋진곳에서 제대로 대접
    하께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7.17 09:18

    머 곡차의 몹쓸 부작용
    이겟지요 좋은감정 나쁜감정
    여튼간에 순식간에 끌어
    올려놓구 사라져 가네요.
    참여사와 머얼리 거리두기
    졸혼이라도 해야 겟네요.
    감사합니다.

  • 21.07.17 09:18

    그동안 올리신 글, 모조리 싹~ 다 봤습니다만 답글은 첨 입니다. 진심으로 아드님의 취업을 축하합니다.^*^

  • 작성자 21.07.17 14:45

    아!! 감사드립니다.
    그냥사는모습이구
    넋두리이구 진행형
    소소한 얘기들 엿는데??
    관심 가져주시구 축하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 21.07.17 13:54

    드디어 합격이네요.
    축하드립니다.
    비록 차선일 지라도 분명히 더 좋은결과가 있을것입니다.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 고요.

  • 작성자 21.07.17 14:51

    따뜻한 성원 기대에 부응
    좋은결과라 생각합니다.
    사회첫출발 노심초사 맴
    고생들 무거운짐을 또 하나
    벗어버리게 됏습니다.

    계단 오르듯 한계단 한계단
    오르다 보면은 후일 무지개
    드리울날 오고말겟지요.
    오랜만에 뵈어서 더 반갑구
    감사드립니다.

  • 21.07.17 21:28

    청승시럽긴 자꾸 슬픈 노래 부르면 슬픈 일만 생긴다더라

    밝게 너그럽게 잊고 살어
    바쁘다면서 별거 다 할라 하네

    회 맛있겠따

  • 작성자 21.07.17 22:14

    에그 여기서 자주 청승
    떨구 엄살부리다
    클나겟어여. 인제 그만
    하고 룰루랄라 신나게
    살아야죠.

    회야뭐 마도로스 출신이라
    자주 먹게 되더군요.
    인제 사나이가 이런거라고
    씩씩한 면모 보여주고 엄살
    아이콘 변신을 해야 겟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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