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a href="https://naver.me/xwW4nWUo"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aver.me/xwW4nWUo</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FT "한국 여성에 '민희진'은 가부장제에 대결하는 젊은 여성"" data-og-description="▲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4월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 열린 입장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많은 한국 여성이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간 갈등을 '가부장적인 직장과 "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aver.me/xwW4nWUo"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52895"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wA2Cv/bl4G2Im67Lv/1XfZ4GaNkIaKlVuuBQoWTk/kakaolink40_original.jpg?width=800&height=450"><a href="https://naver.me/xwW4nWUo"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aver.me/xwW4nWUo"><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wA2Cv/bl4G2Im67Lv/1XfZ4GaNkIaKlVuuBQoWTk/kakaolink40_original.jpg?width=800&height=450"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FT "한국 여성에 '민희진'은 가부장제에 대결하는 젊은 여성"</p><p class="og-desc">▲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4월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 열린 입장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많은 한국 여성이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간 갈등을 '가부장적인 직장과 </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9c781e4be1279a918dd1924a07c0ec140575235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9c781e4be1279a918dd1924a07c0ec1405752356" data-origin-width="430" data-origin-height="242"></div><p style="text-align: center;"><br>많은 한국 여성이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간 갈등을 '가부장적인 직장과 싸우는 젊은 여성'이라는 구도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br><br>이 매체는 'K팝 가부장제와 싸우는 스타 프로듀서, 한국 여성의 흥미를 사로잡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민 대표가 최근 기자회견에서 하이브 경영진을 향해 비속어를 섞어 쏟아낸 발언을 소개하면서 이같이 해석했습니다.<br><br>FT는 "상위 100대 기업에 여성 임원이 6%인 나라에서 민 대표의 분노는 남성 상사에 대한 비판에 고취된 젊은 한국 여성들의 흥미를 사로잡았다"고 전했습니다.</p><hr data-ke-style="styl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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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크 시원하다
옛스 개같이 응원
개저 아웃
ㄹㅇ 딱 그느낌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오 이런 언론이
개저씨들은 나가라
ㄹㅇ본새난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개저씨들 수준
나도 이렇게 봐서 그냥 쫓겨나는 엔딩나면 뭔가 너무 절망스러울것같아.. ㅠㅠ 큰 사이다 있길
솔직히 자회사가 모회사에 독립적 경영 요구하는거 뉴스거리도 안될 일인데 여자가 그러니 건방져하는거맞지 크리에이터로서 억울한 것도 맞는데 가부장제 이슈도 맞음 특히 외국이 보면 더 잘 보이지..
천재미니진
네이버 댓 역따 완 ^^ 이상한 댓 있네
개저씨들의자 뺏고 여자가앉아야해
댓글청소가자 베댓 한남냄새난다
멋있어,,
여성임원 6프로… 씁쓸하다 우리가 높혀나가자
외신은 이해하는데 개저만 이해못해
댓글 지원가주라 개저씨들 몰려올듯..
이것도 외신이 편가른다고 ㅂㄷㅂㄷ 하더라 ~~
댓완 따완
민희진🥰
ㅅㅂ 간지 그 자체
바로 기사보러간드
맞지맞지 🖤
댓완. 여시들도 댓글 좀. 여기서만 댓글달면 남자들이 못봐
민희진 개멋져!
기사 댓글 달고왔다! ㅎ 화이팅
멋져
미니진 진짜 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