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0507144002319
판다 닮은 ‘판다견’이 있다고?…中동물원 동물학대 논란
중국의 한 동물원이 판다가 없다는 이유로 강아지를 판다처럼 염색시켜 전시해 논란이 되고 있다. 6일(현지시간) 중국 홍성신문과 펑파이 등에 따르면 중국 장쑤성 타이저우 동물원은 지난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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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동물원이 판다가 없다는 이유로
강아지를 판다처럼 염색시켜 전시해 논란이 되고 있다.
현재 판다견은 긴 줄을 서야 볼 수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동물원 전시를 위해 개를 염색하는 것이 동물 학대라는 비판이 나왔다.
동물원 측은 “사람들도 머리를 염색하지 않냐.
털이 긴 개들에게 천연염료를 사용해 염색하면 괜찮다”고 주장했다.
첫댓글 사람 머리 염색은 본인 의사고;; 동물은 아니잖아
뭔짓이야
시발 동물학대 멈춰……
세상에........
세상에 진짜 역겨운인간들
진짜 그만해,,,,,,,,,,,,,
헐
첫댓글 사람 머리 염색은 본인 의사고;; 동물은 아니잖아
뭔짓이야
시발 동물학대 멈춰……
세상에........
세상에 진짜 역겨운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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