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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사는 이야기 캐나다 록키산맥 트레킹 이야기
윤정미 추천 0 조회 320 24.08.14 11:4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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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4 12:27

    첫댓글 요즈음 인쇄 달력이 거의 없는데....
    여기서 옛 달력 화보를 마주하네요.
    시원합니다.

    언젠가 빌 브라이슨의 "나를 부르는 숲" 의 "애팔레치아 트레일"을 꿈꾸며... 아마 그 언저리라도...

  • 24.08.14 12:29

    경치가 넘 좋네. 언제 한번 가볼날이 있을라나 ㅋ
    눈이 시원합니다.

  • 24.08.14 12:39

    와우! 최곱니다.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건강하고 여유로운 모습이 참 좋아 보이네요.^^

  • 24.08.14 12:56

    옷을 도대체 몇벌이나 가져갔노? 사진마다 옷이 다 다른거 같노...ㅎ
    여긴 무쟈게 더웠는데 경치 좋고 시원한 곳에서 잘보내고 왔네...
    경치 시원하니 너무 좋네...

  • 24.08.14 16:32

    여자의 변신은 무죄ㅋ

  • 24.08.14 15:27

    한여름에 시원하게 피서 잘하고 왔네요
    자연경관은 캐나다가 최고라더니 과연 멋집니다

  • 24.08.14 16:37

    덕분에 눈도 마음도 시원합니다~
    어마어마한 자연 속에 들어갔다 나와서 당분간 한국이 넘 좁겠습니다 ㅋ
    구경 한 번 잘했습니다 ~^^

  • 24.08.14 21:47

    인공을 거의 더하지않은 듯한 풍광이 최고입니다
    우리네 같으면 이것저것 개발한다고 난리일텐데~~

  • 24.08.15 08:38

    와우~ 캐나다 록키! 내가 다시 함 가고 싶은 곳, 아이슬랜드, 북유럽 3국 그리고 캐나다 록키입지요. 아쉽게도 사진으로는 실감이 잘... 어디서 들어갔나요? 벤쿠버? 벤쿠버에서 뱽기로 록키 입구까지? 벤쿠버에서 출발하는 기차여행도 머엇집니다~(캘거리역에서 지나가는 화물기차의 차량 칸수를 세어보다가 40여개에서 지쳐서 스탑? 대륙 횡단열차라서 그런 모양이지요). 전 숙소로 인디언 원주민들의 삼각뿔 천막 안에서 잤지요. ㅋ. "혜초" 패캐지로 가셨네요~ 혜초하면 실크로드인데, 이 코스도 엄청 경이롭다지요~ 의미 있는 재충전이었겠네요~

  • 24.08.17 13:08

    경치 멋지다. 전속 사진사를 데려갔나? ㅋ

  • 24.08.17 15:56

    최고다.푸르고푸른 하늘!
    벤프.^^
    못떠나는 놈이 반피다 ㅋ

  • 24.08.19 09:06

    예전에 스위스 같이 간 팀들과 캐나디언 록키 트레킹 기회가 있었는데 (혜초여행사)
    사진을 보니 그때 같이 못간게 후회되고
    버킷 리스트 추가입니다.^^
    눈이 시원한 경치 감상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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