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 때문에, 어떤 죄를 지었길래 스스로 옷으로 얼굴을 가릴까
그리고 김건희의 목을 짚고 가는 사람은 누구일까열린공감TV 취재 결과, 그는 김건희를 "작은 엄마"라고 부르고 있는황하영 사장의 아들 황 모 씨다.그는 지난 윤석열 후보 출정식 때 천안함 티셔츠를 입고 윤석열을 보좌했던 인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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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성매매 업소 경찰 들어가면 업소녀들 모습이 떠오르는데 나만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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