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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아기 발로 툭, 결국 뇌진탕…도우미 "놀아준 것"
박은영 인턴 기자 = 육아도우미가 11개월 아이를 학대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일 MBC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울 서초구의 한 가정집에서 전문업체를 통해 구한 육아도우미가 1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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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생략전문 출처로https://youtu.be/zDsly2BD5NE?si=kRWDhUAW_hIQLoyl
첫댓글 아니 이럴거면 도우미를 왜해
저게 놀아준거라고..? 개나소나 다 저런일을 하게하네;;교육받으면 다가아니라고
저럴거면 다른일을 구해야지;;;;;
개미친;;;
누워서 애 발로 차는게 놀아주는거냐
저 인간도 누가 발로 머리 차서 넘어트려봐주라
미친거아냐 애기한테 왜그래하기싫음 그만둬
하 진짜 이건 아니지
끔찍하다...
미친 아 진짜 저 할망구한테 똑같이 해주고싶네
미쳤다
첫댓글 아니 이럴거면 도우미를 왜해
저게 놀아준거라고..? 개나소나 다 저런일을 하게하네;;교육받으면 다가아니라고
저럴거면 다른일을 구해야지;;;;;
개미친;;;
누워서 애 발로 차는게 놀아주는거냐
저 인간도 누가 발로 머리 차서 넘어트려봐주라
미친거아냐 애기한테 왜그래
하기싫음 그만둬
하 진짜 이건 아니지
끔찍하다...
미친 아 진짜 저 할망구한테 똑같이 해주고싶네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