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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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4cs3lTGDvtM
러시아 전쟁과학의 승리 바흐무트!/외유중인 젤렌스키의 횡설수설!/재건과 지뢰제거는 러시아의 몫
박상후의 문명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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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3천회 1시간 전
박상후입니다. 프리고진의 바그너 그룹이 5월 20일 바흐무트를 완전점령함으로서 러우전은 변곡점을 넘었습니다, 바흐무트에서 러시아측은 우크라이나의 예비병력을 거의 갈아버렸습니다. 224일동안 바그너 그룹은 키예프 정권이 바흐무트에만 집중하도록 강요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서 멜리토폴 방향의 우크라이나군 공세를 방해했습니다. 러시아측은 그동안 바흐무트에서 57,000명
출처: https://youtu.be/_YhowH6UjQA
중국 중앙아시아 정상회담과 G7/100세 앞둔 키신저의 낡은 고정관념!
박상후의 문명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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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13회 16분 전
중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간 정상회담과 집단 서방의 G7이 공교롭게도 같은 시기에 열렸습니다. 서로 성격이 대조되는데 한국미디어들은 중국이 G7에 맞불을 놨다는 식으로 제목을 많이 뽑습니다. 그냥 멋대로의 해석입니다. 각기 제 갈길을 가는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출처: https://youtu.be/6T0esS1TVb8
벨 통신 210, 바흐무트 해방 이후 // 러시아군의 당면 과제 // 우크라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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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학당 (RussiaSchool)
출처: https://youtu.be/gKIiNiXF-tk
러우전쟁은 끝물, 중국봉쇄로 전환? 뭔가 어정쩡한 히로시마 G7
박상후의 문명개화
출처: https://youtu.be/I8gFQBuxUy8
우크라이나 전황(5/21)- 바흐무트 함락/우크라군 총사령관, 폭격에 위중설
지피지기
출처: https://geopo1.home.blog/2023/05/21/러시아-바흐무트-완전-점령/
러시아 바흐무트 완전 점령
현지 시간 20일 밤 러시아 PMC 와그너 수장 프리고진이 격전지 바흐무트를
완전 점령했다고 발표했다.
점령 자체는 전략적으로 드라마틱한 것은 아니지만 우크라이나군의 상황으로 본다면
상당히 드라마틱한 피해를 본 것으로 추정된다.
우크라이나는 바흐무트에서만 약 3만 명 정도의 병력 손실이 있었는데
이는 전쟁 직전 우크라이나 병력의 무려 20%에 해당되는 막대한 병력 손실이다.
더구나 정예 부대와 장교 등도 피해를 봤기 때문에 우크라이나의 군 전력엔
상당한 약화를 가져왔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런 상황에서 바이든이 G7 회의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 지원을 발표한 것이다.
이렇게 막대한 지원을 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또 다시 전쟁에서 패배한다면
미국은 공식적으로도 완전히 일극 패권을 잃게 될 것이다.
그리고 한일이나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이스라엘 또는 유럽 나토 국가 등등 처럼
소수의 미 식민지 국가들만을 이끄는 블록의 수장으로 남게 될 가능성이 높다.
중국이나 러시아는 이 전쟁에서 승리한다고 해도 미 블록을 지배할 생각은
가지고 있진 않기에 미 블록은 분리된 상태에서 평행하게 유지되다가
결국엔 스스로 몰락하며 해체될 가능성도 높다.
특히 EU와 나토는 진작에 해체됐어야만 하는 조직이기 때문에 해체는 필연적이며
EU와 나토의 해체가 영미 제국 종말의 정점이 될 것이다.
군사적 또는 지정학으로 봐도 공해전에 기반한 영미의 해양 패권의 지정학적 전략은
이미 그 일단의 수명은 다했다고 본다.
영미가 대륙 세력인 중러가 보유한 장거리 극초음속 미사일과 수중핵드론과 같은
무기를 방어할 수 없다면 핵항모 전단을 이끌고, 이들에게 군사력을 투사하던
지정학적 전략은 더 이상 통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심지어 이런 상태가 이어진다면 극초음속 미사일과 수중 핵드론의 개발을 앞둔
북한에게조차도 이들은 군사력을 투사할 수 없게 된다.
미국이 자랑하는 핵항모는 조만간 북한이 개발할 장거리 극초음속 미사일이나
수중핵드론 등엔 아주 맞추기 쉬운 표적지에 불가능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미국은 이러한 무기들에 대한 방어 수단이 없을 뿐 아니라
이러한 무기를 여전히 개발조차도 못했다는 점이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의 군사력이 투사 되는 지역은 극히 일부 지역에 국한 될 것이다.
중국과 러시아가 주변 동맹국들에게 극초음속 미사일을 배치해주고,
해군기지 건설을 통해서 억지력을 제공해주게 된다면 미 제국주의 침략의 핵심 도구인
핵항모 전단은 무쓸모의 무력 수단으로 전락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 미국의 군사 기술은 놀라울 정도도 뒤쳐졌기 때문에 미국은 이를 단기간에
절대 해결 불가능하며 미국이 이를 해결했다고 해도 다시 제국주의 정책이
가능해지는 것도 아닐 것이다.
중러도 그 동안 놀지 않을 것이고, 더 강력한 무기를 개발할 것이기 때문이다.
재미있는 점은 200여년 전에 프랑스 나폴레옹의 영국을 대상으로 한 대륙봉쇄령을
이겨냈던 영국이 이젠 반대로 러시아를 대상으로 대륙봉쇄령을 내리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당시 나폴레옹이 대륙봉쇄령에 실패했던 것과 똑같은 문제가
생겨나고 있다는 점이다.
영미의 대러 제재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동맹국들의 경제 피해도 커지면서
미국에 대한 원성과 반발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현재로 터키나 헝가리 등의 국가는 EU와 나토 등에서 탈퇴할 국가 중 1순위로
거론되고 있는데 미국이 이러한 움직임을 막지 못한다면
과거 나폴레옹이 제재에 반대하며 이탈했던 러시아 원정에 실패하며
그대로 몰락했던 것과 같은 상황에 똑같이 직면될 수 있다.
개인적으론 러시아에 대한 대륙봉쇄령은 진짜 시대착오적 정책이라고 본다.
200년 전에도 실패한 정책을 21세기에 꺼내든 것 자체가 개그이며
이는 미국 네오콘과 세습 왕정 국가인 영국 버킹엄궁의 광기인 것이다.
그리고 이는 실패할 수밖에 없는 운명이며 동시에 이는 자기 자신을 몰락시키는
악수가 될 것이다.
출처: http://www.jajusibo.com/62587
러시아군이 바흐무트 함락‥우크라이나가 유리하다더니 무슨 일?
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23/05/2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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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이 요충지로 평가되던 우크라이나 동부 바흐무트를 함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그동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가 불리하다는 국내 언론의 보도를 뒤집는 소식이다.
지난 20일(러시아 현지 시각) 러시아 민간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 수장 에브게니 프리고진은 “2023년 5월 20일 오늘 오후 12시에 바흐무트는 완전히 함락됐다. 건물 하나하나까지 도시 전체를 점령했다”라고 주장했다.
바그너 그룹이 공개한 영상에는 용병들이 러시아 국기와 바그너 그룹의 상징 깃발을 흔들며 환호하는 모습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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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 바그너 그룹이 바흐무트에서 러시아 국기와 바그너 그룹의 상징 깃발을 들며 환호하고 있다. © 바그너 그룹 텔레그램 채널 |
러시아 국방부는 성명에서 “바그너 그룹의 공격 작전과 러시아군의 포병 및 항공 지원으로 아르툐몹스크(바흐무트) 해방을 완수했다”라고 했다. 크렘린궁도 성명을 통해 “푸틴 대통령이 바그너 그룹 공격 부대와 러시아 정규군 부대가 바흐무트 해방 작전을 완수한 것을 축하했다”라고 밝혔다.
같은 시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열린 일본 히로시마를 찾은 젤렌스키 볼로디미르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바흐무트가 러시아군의 수중에 떨어진 게 사실인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재 바흐무트는 우리 마음속에만 있다 여기에는 아무것도 없다”라며 사실상 바흐무트 함락을 인정했다. 하지만 정작 우크라이나군 대변인은 바흐무트 함락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 말이 어긋났다.
그러자 젤렌스키 대통령은 다음날인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우크라이나) 군의 전술적 판단을 공개할 수 없다”라면서 바흐무트가 “러시아군에 완전히 함락된 건 아니다”라고 이도 저도 아닌 모호한 답을 내놨다.
적어도 우크라이나군이 바흐무트 전선에서 러시아군에 크게 밀렸다는 점은 분명해 보인다.
그동안 국내 언론은 미국 등 서방 언론의 관점에서 러시아가 불리하다는 보도를 홍수처럼 쏟아냈다.
앞서 지난 15일 뉴스1TV는 「바흐무트 러시아 참호 깨고 포로 잡기…우크라군, 세계 최강의 작전 능력」 보도에서 근거도 없이 우크라이나군의 작전 능력을 ‘세계 최강’으로 치켜세웠다.
뉴스1TV는 우크라이나군 제3독립강습여단이 공개한 작전 영상을 인용해 우크라이나 공수부대가 거침없이 러시아군의 참호를 깨고 있다면서 러시아군이 포로로 잡히지 않기 위해 ‘필사의 도망’을 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도 지난 15일 위 보도와 같은 영상을 인용해 우크라이나군이 반격의 실마리를 찾았다는 시각을 드러냈다.
이와 관련해 이해영 한신대 국제관계학부 교수는 22일 페이스북에서 “우크라가 이기고 있다고 말하다(가) 말대로 안 되면 전황은 항상 교착상태라고 말하고 러시아가 승리하면 이 도시는 전략적으로 아무런 중요성이 없다고 말하면 된다”라며 무조건 우크라이나에 유리한 기사를 쓰는 국내 언론의 보도 행태를 꼬집었다.
실제로 이 교수의 주장처럼 국내 언론은 러시아군의 바흐무트 점령 소식에도 우크라이나군이 유리하다는 보도를 내놓고 있다.
22일 연합뉴스는 서방 언론을 인용해 설령 바흐무트에서 우크라이나군이 물러난다 해도 러시아군의 손실이 너무 커서 득이 되지 않는다, 10개월 동안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을 붙잡아놓고 진을 빼놓은 점은 성과다, 러시아의 시선에서 바흐무트의 전략적 가치가 크지는 않다는 식으로 보도했다.
또 연합뉴스는 22일 보도 「G7서 선물보따리 거머쥔 젤렌스키…‘외교 승부수’ 또 통했다」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번 일본 방문에서도 코미디언 출신 특유의 쇼맨십과 입담으로 국제무대의 스포트라이트를 우크라이나로 끌어왔다”라며 젤렌스키 대통령을 ‘골리앗에 맞선 다윗’으로 묘사했다.
22일 뉴시스는 「바흐무트 함락 진실공방 속 우크라군, 드니프로강 도강 준비 ‘착착’」 보도에서 워싱턴포스트를 인용해 우크라이나군이 드네프르강 너머 자포리지예와 크림반도 탈환을 위한 대반격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군의 준장 미하일로 드라파티의 주장을 빌려 러시아군이 겁을 먹고 있다고 보도했다.
우크라이나를 일방적으로 유리하게 보도하는 국내 언론의 행태는 사실 왜곡에 가까워 보인다. 이는 광복을 앞둔 1945년 8월 14일까지 일제가 승승장구한다고 왜곡하던 친일 언론의 보도 행태에서 한 치도 나아지지 않은 것이다.
한편 러시아군의 바흐무트 점령 소식을 확인한 국내 누리꾼들은 아래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러시아가 오늘내일하는 줄 알았는데 바흐무트 점령 기사 보고 벙찐 사람들 많을 걸.”(M**********),“ 기레기와 돈 벌려는 유튜버들이 좀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v*********)”, “(우크라이나가) 세계 최강인데 바흐무트를 뺐겼어? 알 수가 없네...(j********)”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의 꼭두각시. 미국의 대리전에 선두에 서서 입 놀리다가 나라가 망하게 생겼다.”(화****)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956056?sid=104
바흐무트 90% 주고 '러 진빼기' 성공…우크라, 탈환전 2막 열까
입력2023.05.22. 오전 11:25 수정2023.05.22. 오전 11:38
김동호 기자TALK
'아주 작은 부분' 붙들고 있지만 "러군 에워싸는 중" 반격 의지 10개월간 상대 발 묶으며 자원·병력소진 끌어낸 것은 '성과' 서방 매체 "함락 사실이어도 전략적 가치 없다" 평가절하 |
러시아 바그너 용병대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바흐무트에서 러시아 국기를 들고 있다.
[AP 연합뉴스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10개월간 이어진 피비린내 나는 전투 끝에 동부 요충지 바흐무트 시가지 대부분을 러시아에 빼앗긴 우크라이나는 "함락은 아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이며 항전 의지를 다지고 있다.
서방 매체는 이 지역을 완전히 장악했다는 러시아의 주장이 사실이더라도 별다른 전략적 의미는 거두지 못했다고 평가절하하면서 오히려 우크라이나가 준비해 온 봄철 대반격의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는 기대 섞인 분석을 내놓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AP·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다수의 우크라이나 지휘관들은 현재 러시아가 바흐무트 면적의 90% 이상을 차지한 상태라고 평가했다.
바흐무트 주요 지역의 통제권이 상대에게 넘어갔다는 현실적인 판단과 함께 도시를 되찾을 가능성이 사라진 것은 아니라는 전망이 뒤섞인 분위기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직접 일본 히로시마에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해 "오늘 러시아군은 바흐무트에 있다"면서도 "오늘 바흐무트는 러시아에 점령된 상태가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올렉산드르 시르스키 지상군 사령관은 이날 자국군이 잔류 중인 바흐무트 외곽 일부에 대해 "유의미하지 않은 지역"이라고 자평했지만, "상황이 바뀔 경우 다시 도시 중심부로 진입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짚었다.
곳곳에서 연기가 치솟는 바흐무트
[AP 연합뉴스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바흐무트 주변 일부 고지대를 중심으로 상대 병력을 반원 형태로 에워싸는 대형을 유지하고 있으며, 진퇴를 거듭하면서도 교전을 멈추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다.
작년 7월부터 바흐무트 공략을 시작한 러시아군의 발을 묶어둠에 따라 다른 방면으로의 진격을 허용하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이 지역에서 특수부대를 지휘해온 예우헨 메제비킨 대령은 "상대를 지치게 한 다음 공격한다는 것이 주요 개념"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평가에 동의하는 전문가도 상당수다.
미국 싱크탱크 전쟁연구소(ISW)는 우크라이나가 바흐무트 측면에서 저항을 지속해온 데 대해 "러시아군이 가뜩이나 부족한 병력을 계속 할당하도록 몰아세운 것"이라며 "이것이야말로 우크라이나 지휘부가 의도했던 것"이라고 짚었다.
군사전략을 연구하는 영국 세인트앤드루스대 필립스 오브라이언 교수는 "러시아군의 대오가 생각보다 약했고, 우크라이나가 이를 파고드는 모양새였다"며 "러시아군은 엄청난 손실을 봤고, 바흐무트에서 너무 지쳐버려 더는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끈질긴 항전으로 러시아군의 진을 빼는 데 성공하면서 점령군을 자국 영토에서 몰아내기 위해 우크라이나군이 준비해 온 이른바 '대반격' 작전을 위한 환경도 무르익어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우크라이나군은 작년 여름에도 러시아군의 전력이 고갈된 틈을 타 대대적인 반격을 펼쳐 동북부 하르키우주를 수복한 데 이어 남부 헤르손주의 주도 헤르손시를 탈환하는 대승을 거둔 바 있다.
출처: http://www.jajusibo.com/62579
우크라이나 전쟁을 당장 무조건 멈춰 세우고 보자
인권, 평화를 입에 달고 다니는 나토가 전쟁에 부채질만
이흥노 재미동포 | 기사입력 2023/05/21 [19:28]
| 우크라이나 전쟁은 지구촌의 경제, 외교, 안보, 등 전 분야를 매섭게 강타했다. 이 전쟁으로 세계가 극렬하게 분열, 대립하고 심지어 핵전쟁에 대한 우려가 날이 갈수록 더 심각해지고 있다. 여기서 지금 당장 가장 절박한 건 더 이상 우크라 전쟁에 따른 사상자를 방치할 수 없는 순간에 당도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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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
이미 40만 명이 넘는 사상자가 나왔는데 매일 수백, 수천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다. 물론 러시아의 사상자도 수만 명에 이를 것이라고 한다. 지금은 ‘누가 옳고 그르다, 정의다 불의다’를 따질 때가 아니다. 전 세계가, 특히 나토는 가장 먼저 무조건 싸움을 뜯어말리고 대화를 촉구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
걸핏하면 인권과 자유의 잣대를 들이대면서 사랑, 평화의 사도인 양 우쭐대는 선진국들이 우크라 청년들의 처절한 희생을 외면하고 되레 무기를 대주고 더 싸우라고 한다. 적어도 선진국이라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싸우지 않도록 사전에 분위기 조성을 했어야 옳다. 그리고 어떤 형태의 경제 제재와 전쟁도 세계 경제와 평화를 좀먹는 장애물이기에 무조건 결사 반대하는 모범을 보였어야 옳다. 아니, 서양의 눈에는 피를 흘리며 쓰러지는 억울한 우크라 젋은이들의 희생은 인권 사항이 아니라서 방치하는 건가. 남의 전쟁에 무기를 대주고 전쟁을 부채질하는 나토는 도덕적으로 썩었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우크라의 국토는 피로 물든 폐허가 됐고 인구는 절반으로 줄었다. 국민이 죽고 부상 당하고, 해외로 떠나거나 사라져 나라 구실을 전혀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지도자라는 젤렌스키가 나토의 주술에 걸려 미국과 영국의 꼭두각시 노릇을 하고 있는 데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얼마나 머저리면 제 나라에서 미·러가 대리전을 치를까. 결국 죽어 나가는 건 우크라이나 사람이고 피의 고귀한 대가를 챙기는 건 죽음의 상인들이다. 이들은 삽시간에 떼돈을 벌어 그 피 묻은 돈을 주체할 수 없다고 한다. 오죽하면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왕서방이 따먹는다’는 말이 제격이라는 유행어가 나돌까.
이 미·러 대리전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간단명료하게 집약된 표현으로는 나토의 동진 확장과 러시아의 안보 우려가 충돌해 전쟁으로 번진 것이라 할 수 있다. 우크라이나의 비극은 2014년, 합법적 선거로 당선된 야누코비치가 미·영이 배후에 있는 쿠데타로 축출되고 미·영의 추총자가 권좌에 올려지면서부터 시작됐다고 볼 수 있다. 즉시 크림반도의 압도적 다수인 러시아계는 투표를 통해 러시아와의 병합을 만장일치로 결정했고, 이어서 푸틴은 크림을 완전 병합해 러시아의 일부로 편입시켰다. 이에 고무된 러시아계가 대부분인 동부 돈바스 지역의 두 주가 우크라이나에서 분리, 독립을 선언했다. 결국 우크라는 내전과 대학살로 번져갔다.
내전이 격화되자 2014~2015년 두 차례 독일과 프랑스까지 참여한 ‘민스크 협정’이라는 평화안이 발효됐다. 우크라는 이를 헌신짝처럼 내던지고 지난 8년간 러시아계를 무려 1만 5,000명 이상 무자비하게 학살했다. 이 학살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세력은 미·영 특수부대가 양성한 신나치 (한반도가 해방된 뒤 등장한 서북청년단과 흡사)다. 나토 확장에 환장한 미·영이 주도하는 나토는 ‘민스크 협정’을 정면으로 외면하고 우크라군 현대화에 박차를 가하면서 우크라를 나토 준회원 자격으로 나토의 다국적 군사훈련에까지 참가시켰다. 2021년 12월, 푸틴은 나토에 러시아의 안보 우려 해소에 적극 호응할 것을 촉구하는 최후통첩을 날렸다.
나토의 무시 대응 전략에 실망한 푸틴은 끝내 작년 2월 24일, ‘특수작전’이란 이름으로 전쟁을 개시했다. 전쟁 초, 세 번이나 러·우 평화회담이 민스크에서 개최됐다. 마침내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주선해 이스탄불에서 네 번째 ‘러·우 평화회담’이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러·우 지도자의 서명만 남았다. 러·우 협상 대표들은 처음으로 대만족을 표하면서 샴페인을 터뜨렸다. 전 세계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런데 웬걸, 바로 다음 날 합의 서명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젤렌스키가 “러시아를 믿을 수 없다”라면서 졸지에 이를 걷어차고 말았다. 젤렌스키가 판을 뒤집은 배후에 미영이 있었다는 게 금세 드러났다.
젤렌스키가 내던진 이 합의는 ‘민스크 협정’의 재확인 수준이고 우크라이나의 영구중립이 강조됐을 뿐이다. 이 합의를 깨버린 나토는 허깨비에 불과한 상머저리 젤렌스키를 전쟁으로 깊숙이 몰아넣는 비양심적 작태를 버젓이 벌이고 있다. 우크라이나가 영구중립이 되면 지정학적으로 매우 유리한 천혜의 혜택을 백분 활용해 동서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면서 경제적 번영을 쉽게 성취할 수 있다. 그런데 나토의 주술에 걸려든 젤렌스키는 이 결정적 평화, 번영의 기회를 걷어차고 지옥을 택한 것이다. 결국에 우크라 영토는 붉은 피로 물든 폐허가 됐고 살아남은 백성들은 죽음의 계곡에서 신음하고 있다.
나토가 우크라 전쟁 배양의 잉태에 일말의 책임이 있다는 걸 부끄럽게 생각한다면, 지금 당장 죄 없는 젊은 청년들의 헛된 죽음을 막아 나서는 데 앞장서는 것이 도리다.
지난달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이 우크라 종전 평화를 위한 중재에 나섰다. 때늦은 감이 있기는 하지만, 지구촌을 이끌어 가는 G2로서 의무와 책임을 다하려는 노력을 높이 평가하지 않을 수 없다. 이미 그는 오랜 사우디·이란 적대관계의 정상화 중재에 기여한 공로를 평가받고 있다. 이어서 예멘, 시리아에서도 평화의 종소리가 들리고 있다. 심지어 아프리카에서까지 평화의 종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다.
시 주석의 러·우 평화 중재안을 바이든과 젤렌스키는 거부했다. 평화 중재안이 일반적으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푸틴은 수용할 뜻을 내비친 것 같다. 한편, 5월 13일에 진행된 프란치스코 교황과 젤렌스키 간 회담에서 젤렌스키는 교황의 휴전 제안을 거부하고 말았다. 거기에 더해 무례하게도 “희생자와 침략자는 같지 않다”라고 하면서 러시아의 범죄를 규탄하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그가 진정으로 휴전 평화에 관심이 있다면 교황의 역할을 최대한 활용하는 지혜를 발휘하는 게 옳다. 이미 교황은 미·쿠바 관계 정상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서 평화의 사도라 불리고 있다.
교황은 긴장과 대결이 한반도가 분단된 원흉이라며 남북 화해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해내겠다는 의욕을 보이고 있다. 교황의 국제적 감각은 매우 정확할 뿐 아니라 지역 내지 세계 평화와 직결되는 일이라면 지체 없이 행동으로 옮긴다. 나토의 동진 확장이 전쟁으로 연결됐다는 교황의 판단은 정확한 진단이다. 이에 기초한 그의 평화안이 무시됐다는 건 참 안타까운 일이다. 중국의 리후이 특사가 평화 중재 임무를 띠고 우크라의 쿨레바 외무장관과 지난 17일 회담했다. 시 주석의 중재안은 우선적으로 전쟁을 멈추고 대화로 문제를 풀자는 것이다. 아니, 싸움을 먼저 말리고 봐야지 뭐가 더 중한가.
나토는 작년 9월, 미국의 ‘노르트스트림 송유관 폭파’에 눈을 감고 모른 척하고 있다. 바이든의 눈치나 살피면서 전쟁에 부채질이나 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이게 웬 떡이냐”라면서 시 주석의 평화 제안에 올라타야 한다. 시 주석이 내놓은 평화 중재의 핵심은 ‘영토 보전의 권리는 마땅히 존중돼야 한다. 하지만, 다른 안보 우려는 철저히 심각하게 고려돼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우크라에만 적용되는 게 아니다. 우리에게도 적용된다. 우리는 이미 경북 성주에 사드를 배치해 중국으로부터 쓰라린 경제 보복을 경험한 바 있다.
지난 1962년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은 쿠바 미사일 위기와 관련 ‘핵전정 불사’를 선언한 바 있다. 최근 특히 중러가 예의주시하며 우려하는 것은 한·미·일 삼각동맹으로 한국이 미국의 MD(미사일 방어) 체계에 편입되는 것, 그리고 최첨단 무기를 앞세운 한미 또는 한·미·일 합동훈련이다. 중·러는 특히 ‘워싱턴 선언’이 약속한 전략무기의 한반도 상시 배치를 우려한다고 했다. 무력 행사에 앞서 경제 보복을 이미 만지작거리는 것만 같다.
우크라 전쟁은 우리에게 값진 교훈을 던져주고 있다. 나토의 주술에 빠진 젤렌스키는 제 땅에서 대리전을 치르고 국토는 폐허로, 국민은 생지옥에서 허우적거리게 만들었다. 이제 핏물로 가득한 우크라 땅에 남을 사람은 양가죽을 뒤집어쓴 인간 백정 젤렌스키뿐이다.
남녘땅에도 한미동맹이라는 주술에 심취돼 다 퍼주고 빈껍데기만 움켜쥐고 그저 감지덕지 하며 전쟁을 향해 미친 듯이 내달리는 인간이 있다. 현재 전쟁을 증오하고 평화를 사랑해야 할 독일도 되레 전쟁광이 됐다. 전범국이었던 독일이 일본과 같이 제국주의 재무장의 꿈을 꾸는 것일까?
결론은 종전이다. 우선 더 이상 죽는 걸 막아야 될 게 아닌가. 그리고 이 전쟁은 남의 일이 아니다. 다음 차례는 우리 한반도에서 미·중 대리전이 펼쳐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게 중론이다. 작금의 군사 외교적 주변 환경이 말해주고 있다. 유일한 살길인 자주·평화·통일이라는 단어는 사라지고 주적, 괴멸, 파괴, 참수 소리만 난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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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북한군의 남침을 유도하는 과정에서 이승만 대통령을 연루시킨 이유와 연루시킨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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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근
2023. 5. 20. 9:07
출처: https://youtu.be/IH2UME1GVzY
1950년 625는 남한이 북한을 먼저 공격했다? ...! 팩트체크
바보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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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5천회 5년 전
출처:https://band.us/band/74025706/post/40235
2022년 6월 29일 오후 11:36 332 읽음
●김종필 임종前에 남한군의 6월23일 해주(개성?)점령을말하다!!●
신동아2010년 6월호 기사요약
기자: 안녕하세요,,,건강은 어떠세요
김종필: 늙어서 예전같지 않아
기자: 6.25때 육군본부 작전실 중위로 당시 6.25 전쟁 상황실에 계셨지요
김종필; 음~ 그렇지
기자: 그때 이야기 좀 해주시죠
김종필: 전쟁은 6월 25일 새벽 4시가 아니냐....실제로는 6월 23일에 터졋지...
이승만이 북진 통일 명령하고, 백선엽(前 육군참모총장)의 친동생인
백인엽 대령이 연대 병력으로 개성부터 점령하려고,
전쟁을 시작햇지...그전에도 수백차례의 소규모 전투는 잇었지만,
6월 23일에는 전쟁다운 대규모 전투가 벌어졌지...
기자: 그러면 23일과 24일에는 어땠나요?
김종필: 우리 국군이 먼저 북침하여, 서부전선 38선을 약 5km를 더 북진하엿고,
개성도 빼앗기 일보직전이었지.
당시 나는 육본 상황실에 있었고, 시시각각 전선의 무선이 날라들었지...
기자: 당시 북한 인민군측은 어땠나요?
김종필: 갑자기 국군이 대규모로 38선 넘어,북침을 하자, 저들도 놀랐나봐...
인민군들이 23일에는 북침한 국군을 방어하느라 정신없엇지
24일 낮 정오부터 인민군 정규군들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어
기자: 25일에는요?
김종필; 24일 밤12시(25일 새벽0시)가 돼자,
인민군 중화기(탱크,대포등)들이, 38선 각지역에 나타나기 시작했어
25일 새벽 2시가 되자 38선에서, 경기도건 강원도건
38선에서 모든 인민군의 대포가 불을 뿜기 시작했지
기자: 우리는 6월 25일 일요일 새벽4시에 전쟁이 터졌고,
인민군이 <남침>했다고, 수십년간 그렇게 배웠습니다.
어떻게 그런 중대한 사실을 전국민,전세계를 속일 수 있습니까?
김종필: 당시는 이승만 독재 시대였고,
그후 박정희 시대,전두환,노태우가 계속 이어졌지요
기자: 그럼 남침이 아니고, 북침이었군요?
김종필: 허허허...그만하세....다 지나간 오래된 일일세....
기자: 더욱 자세히 이야기 해주세요
김종필: 허허허, 피곤해서 쉬어야겠네...잘가게
채병덕 한국육군참모총장은
점심은 개성에서 저녁은 평양에서
단 7일이면 북진통일을 완수할수 있다
고 말했다!
★평론★
김종필이 죽기전에 진실을 말했다
국제戰史에는 남한군의 북침으로
공인된 상태이다!
종전후에 무수한 사람이 남한군의 북침을
말해왔다가 실종살해되었다!
남북관계에 있어서 북한의 원죄(original SIN)은 남침한것이었다!
그러나 진실은 이승만정권의 북침이 시발점으로 625전쟁 발발된것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신동아기자의 항변
처럼 우리는 70년간 속고 살아온것이다!!
625전쟁으로 인한 북한인과 수뇌부를
원수보듯이 볼필요가 없다
그들은 한국전쟁에서는 국제법적으로
죄가 없는 것이다
원죄는 이승만과 한국군부와 미국에게 있는것이다!
앞으로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6월23일부터의 상황★
미국은 한반도전쟁을 계획하고
작전에 들어간다 그함정이 에치슨라인이다
이당시 한국군은 군작전을 독자적으로
갖고 있었다
1948년 남북이 각자독자정부를 세우면서
전쟁의 불씨가 모락모락 지피우고있었다
이승만은 48년이후 북진통일을 외치며
전국순회연설을 하고 다녔다!
드디어 작전들어 간다!
1950년초에 에치슨라인이 공표되면서
북한으로 하여금 남침을 유도 했다
그러나 북은 남침을 할 생각이 전혀
없었고 북의 남침불가 의지를 확인한
이승만은 38선 부근에서 국지적인
북을 향한 포격을 연일감행했다!!
통계에 의하면 1950년도6월전만
3000여회에 달하는 북폭이 있었다고
한다
이렇게 해도 북이 남침을 하지 않자
특전대를 꾸려 해주-침공을 감행한다
이들 특전대원들의 80%는 일본군에
복무경험이 있던 군인이었다!
황해도해주를 점령하자 해주주민들을
무차별 학살하기 시작했다!
김종필대화에 개성은 해주이다
당시 개성은 남한 땅이었다!
남한특전대의 목적은 북한점령이
아니다
북한군의 남침유도가 목적이었다
해주를 23일 순식간에 점령하고
학살을 감행하고 있을 즈음에
북한정규군이 대항하여 남한특전대를
모두 사살하고 그대로 남쪽으로
진격한 날짜가 6월25일일 뿐이다!!
남한군의 해주점령배후에는 미군정찰비행기가 감시하고 있었고
美OSS가 지령을 내렸다!
남북한전쟁의 배후는 미국이며
그처음 실행자는 이승만이다
김일성은 625전쟁에서는 국제법적으로
매우 자유로운 사람이다!!
625전쟁에대한 진실규명이 요구 된다
이모든 민족의 아픔을 넘어서
화해와 협력으로 나가야 됩니다!
★625전의 당시상황분석★도올김영욱
동아시아30년전쟁 3부
https://youtu.be/aurz_3fUnZw
도올 동아시아30년전쟁(03/03) www.youtube.com |
당시 북한해주점령기사들
6월27일 해주점령기사를 내보냈지만
실상은 23일 침공해서 24일 소탕되면서
25일 내려온것이다!!
출처: http://m.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5127&Newsnumb=2018095127
김종필, <월간조선> 인터뷰에서 ‘6.25는 북침 주장’... 인터넷에 떠도는 황당한 가짜뉴스
김종필 전 총리 인터뷰 출처라는 <월간조선> 2011년 5월호... 김 전 총리 인터뷰한 일 자체가 없어
글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ironheel@chosun.com
출처: http://www.dailyculture.kr/28954
안학섭 “6.25전쟁은 북침, 증거는 많다!”안학섭 “우리 언론들 공정과 진실성 잃어”
박귀성 기자
| 기사입력 2018/06/27 [06:17]
첫댓글 자본가를 대리해서 키신저와 골드만 삭스가 다극화를 추동 하는 것 같던데......
미국이 강대국이 된 후에 전세계에서갖은 지옥악마로 등장했다.
모든 전쟁의 뒤에는 미국과 영국이 있다는 거다.
이참에 이들을 몰락시키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보는데 아직도 용병쫄자들을 모아놓고
뻘짓거리를 하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이렇게 전쟁을 하게되는 원동력은 바로 기축통화로 지구인들을 흡혈해서 생기는 일들이다.
반드시 달러퇴출이 지구인들의 지상과제라고 보인다.
한번 당하고 두번당하는 나라들을 보면서 자기를 다스리는 걸 잊으면
그게 바로 가축으로 길들여진 짐승이라고 본다.
각각의 지구인들은 이런 악마퇴치를 위해서 회개를 하고 바른길을 열어서
자기몸을 지키고 이웃도 지켜주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본다.
전쟁을 일으키는 놈들이 전쟁을 하면서 인육을 즐기듯 죽여버리는데
그걸 용병이란 가축을 사용한다.
용병이안되는 것만으로도 지구인에게 충성하는 걸로 보인다.
파랑세7 님이 올려주신 내용은 제의 지식창고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