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가장 많이 뽑은 말이라고 함
이 얘기를 듣고 놀란 장원영 ㄷㄷ
비범하다....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romanson3
원영이라면 그럴수있지그리고 딸들이 엄마한테 그러는이유는..^^ 육아의 고됨 자아소실도 있겠지만 애비랑 망혼하지말라는뜻임 엄마가 날 사랑하고 내가 엄말 사랑하는걸 떠나 객관적으로 결혼이 엄마에게 해가되기 때문(원영이한테하는말이아니라 남초한테하는말 남초는 핀트못잡는것도 걍 아연해진다.. 두뇌란게 없는듯)
부럽다..
어머니가 원영이한테 맨날 하시는 말이 '나는 무슨 복이 있어서 널 낳았을까' 라니까 어머니가 원영이를 낳으셔서 함께 하는 삶이 얼마나 행복한 지가 느껴짐 엄청 서로 아끼고 친구처럼 잘 지내는 것 같더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2 모를수있지 부럽기도 하고 저런 가정에서 자라는 딸들이 많아지면 좋겠다
우리엄마두 태어나서 제일 잘한일이 날 낳은거라는데 난 그냥 애 안낳은 삶도 살아봤으면 좋겠음ㅜ
부러운 가정
내가 지금 나였고 아빠만 괜찮았어도 훨씬 즐겁게 만날수 있을듯ㅋㅋㅋ 근데 그러면 지금만큼 열심히 안살았을거같기도하고...?
갓기...
자신감의 원천이 엄마사랑같음 진짜 부모한테 사랑받는게 중요한거구나 싶다
아빠역할이 중요한듯.. 엄마 나낳지말아=아빠랑 결혼하지말고 행복하게 살아 이 말이잖아ㅠ
원영이라면 그럴수있지
그리고 딸들이 엄마한테 그러는이유는..^^ 육아의 고됨 자아소실도 있겠지만 애비랑 망혼하지말라는뜻임 엄마가 날 사랑하고 내가 엄말 사랑하는걸 떠나 객관적으로 결혼이 엄마에게 해가되기 때문(원영이한테하는말이아니라 남초한테하는말 남초는 핀트못잡는것도 걍 아연해진다.. 두뇌란게 없는듯)
부럽다..
어머니가 원영이한테 맨날 하시는 말이 '나는 무슨 복이 있어서 널 낳았을까' 라니까 어머니가 원영이를 낳으셔서 함께 하는 삶이 얼마나 행복한 지가 느껴짐
엄청 서로 아끼고 친구처럼 잘 지내는 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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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모를수있지 부럽기도 하고 저런 가정에서 자라는 딸들이 많아지면 좋겠다
우리엄마두 태어나서 제일 잘한일이 날 낳은거라는데 난 그냥 애 안낳은 삶도 살아봤으면 좋겠음ㅜ
부러운 가정
내가 지금 나였고 아빠만 괜찮았어도 훨씬 즐겁게 만날수 있을듯ㅋㅋㅋ 근데 그러면 지금만큼 열심히 안살았을거같기도하고...?
갓기...
자신감의 원천이 엄마사랑같음 진짜 부모한테 사랑받는게 중요한거구나 싶다
아빠역할이 중요한듯.. 엄마 나낳지말아=아빠랑 결혼하지말고 행복하게 살아 이 말이잖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