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장원영이 20살의 엄마에게 하고싶은 말 ㄷㄷ
레몬니 추천 0 조회 53,718 24.05.07 22:54 댓글 29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5.08 06:58

    역시 원영적이야..

  • 24.05.08 07:03

    역시 럭키비키!

  • 24.05.08 07:10

    비키 내 딸이야

  • 24.05.08 07:28

    원영이니깐^^

  • 24.05.08 07:30

    원영엄마 부럽다..

  • 24.05.08 07:49

    나같아도..

  • 24.05.08 07:52

    이정도면 원영부모님 금쪽상담소에 자문위원으로 나와주셔야될듯

  • 24.05.08 07:56

    진짜 사랑둥이다

  • 24.05.08 08:22

    나도 어머님에게 공감감..

  • 24.05.08 08:25

    원영이는 킹정이다

  • 24.05.08 08:40

    내가 낳을걸..

  • 24.05.08 08:42

    나 빨리 낳아ㅋㅋㅋㅋㅋㅋ귀엽다

  • 24.05.08 08:43

    사랑을 매순간 넘치게 받고 사랑임을 의심치않고 느껴서 팬들한테도 사랑많이 나눠주나보다 이뻐진짜 ㅠㅠ

  • 24.05.08 08:59

    원영적사고ㅜㅠㅠㅠ

  • 24.05.08 09:09

    원영이 진짜 사랑스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4.05.08 09:21

    장원영 낳으면 나도 저래됨

  • 24.05.08 09:27

    ㅇㅈ....

  • 어떻게 저렇게 귀여울수가있지???

  • 24.05.08 09:35

    내가 낳을걸 진짜ㅠㅠㅠㅠㅠ 복덩어리 워뇨

  • 24.05.08 09:39

    내가 엄마여도 ㅋㅋㅋㅋㅋㅋㅋㅋ

  • 24.05.08 09:56

    우리 엄마는 원영적사고인데 엄마를 보는 난 그냥 엄마가 지금과는 다른 방식으로 행복했으면 좋겠어ㅠㅠ

  • 24.05.08 10:01

    미쳣다고...

  • 24.05.08 10:01

    저거 다보고왔는데 어린데 생각했던것보다 너무어른스럽고 단단하다 나는 저때 저런생각안했어서 더 신기함 나도 논어함 읽어봐야지 안떤다는거 진짜 군자마인드..

  • 24.05.08 10:03

    아이즈원때말고 잘 몰랐는데 진짜 갓기로컸네.. ㅠ 원영적 사고도 너무ㅠ 맘에 들고ㅠ
    아 나도 원영이 내가 낳을걸 ㅠ

  • 24.05.08 10:01

    그러게 내가 낳을걸…

  • 24.05.08 10:08

    나도 원영이같은 딸 있으면 그럴듯

  • 걍 둘 다 왜 그렇게 말하는지 이해되는데 출처가 엄마가 한 여성으로서 자유롭고 독립된 삶을 누리길 바라는 그런 여성/딸로서의 감정을 절대 이해 못할 임종이라..

  • 24.05.08 10:46

    내 딸이 원영이라면 얼른 낳고싶겠다 진짜

  • 24.05.08 10:48

    근데 난 딸들이 저렇게 말하는거 자체가
    자식을잘낳은거같아
    그 부모님들은 그렇게 본인을 생각해주는 자식을 낳아서 길렀다는거 후회안할거야
    원영이처럼 말해도 돼!

  • 24.05.08 12:01

    원영이라 삽가능한 말이에요 🥹

  • 24.05.08 12:26

    부럽다

  • 나라도...낳고싶을듯

  • 24.05.08 13:22

    귀여워 나 빨리낳아!! ㅋㅋㅋㅋㅋㅋㅋ

  • 24.05.08 15:00

    원영이라면 그럴수있지
    그리고 딸들이 엄마한테 그러는이유는..^^ 육아의 고됨 자아소실도 있겠지만 애비랑 망혼하지말라는뜻임 엄마가 날 사랑하고 내가 엄말 사랑하는걸 떠나 객관적으로 결혼이 엄마에게 해가되기 때문(원영이한테하는말이아니라 남초한테하는말 남초는 핀트못잡는것도 걍 아연해진다.. 두뇌란게 없는듯)

  • 부럽다..

  • 24.05.08 16:33

    어머니가 원영이한테 맨날 하시는 말이 '나는 무슨 복이 있어서 널 낳았을까' 라니까 어머니가 원영이를 낳으셔서 함께 하는 삶이 얼마나 행복한 지가 느껴짐
    엄청 서로 아끼고 친구처럼 잘 지내는 것 같더라

  • 24.05.09 00:27

    우리엄마두 태어나서 제일 잘한일이 날 낳은거라는데 난 그냥 애 안낳은 삶도 살아봤으면 좋겠음ㅜ

  • 24.05.09 03:21

    부러운 가정

  • 24.05.09 15:33

    내가 지금 나였고 아빠만 괜찮았어도 훨씬 즐겁게 만날수 있을듯ㅋㅋㅋ 근데 그러면 지금만큼 열심히 안살았을거같기도하고...?

  • 24.05.09 18:31

    갓기...

  • 24.05.18 18:37

    아빠역할이 중요한듯.. 엄마 나낳지말아=아빠랑 결혼하지말고 행복하게 살아 이 말이잖아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