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가장 많이 뽑은 말이라고 함
이 얘기를 듣고 놀란 장원영 ㄷㄷ
비범하다....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romanson3
역시 원영적이야..
역시 럭키비키!
비키 내 딸이야
원영이니깐^^
원영엄마 부럽다..
나같아도..
이정도면 원영부모님 금쪽상담소에 자문위원으로 나와주셔야될듯
진짜 사랑둥이다
나도 어머님에게 공감감..
원영이는 킹정이다
내가 낳을걸..
나 빨리 낳아ㅋㅋㅋㅋㅋㅋ귀엽다
사랑을 매순간 넘치게 받고 사랑임을 의심치않고 느껴서 팬들한테도 사랑많이 나눠주나보다 이뻐진짜 ㅠㅠ
원영적사고ㅜㅠㅠㅠ
원영이 진짜 사랑스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장원영 낳으면 나도 저래됨
ㅇㅈ....
어떻게 저렇게 귀여울수가있지???
내가 낳을걸 진짜ㅠㅠㅠㅠㅠ 복덩어리 워뇨
내가 엄마여도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엄마는 원영적사고인데 엄마를 보는 난 그냥 엄마가 지금과는 다른 방식으로 행복했으면 좋겠어ㅠㅠ
미쳣다고...
저거 다보고왔는데 어린데 생각했던것보다 너무어른스럽고 단단하다 나는 저때 저런생각안했어서 더 신기함 나도 논어함 읽어봐야지 안떤다는거 진짜 군자마인드..
아이즈원때말고 잘 몰랐는데 진짜 갓기로컸네.. ㅠ 원영적 사고도 너무ㅠ 맘에 들고ㅠ아 나도 원영이 내가 낳을걸 ㅠ
그러게 내가 낳을걸…
나도 원영이같은 딸 있으면 그럴듯
걍 둘 다 왜 그렇게 말하는지 이해되는데 출처가 엄마가 한 여성으로서 자유롭고 독립된 삶을 누리길 바라는 그런 여성/딸로서의 감정을 절대 이해 못할 임종이라..
내 딸이 원영이라면 얼른 낳고싶겠다 진짜
근데 난 딸들이 저렇게 말하는거 자체가자식을잘낳은거같아그 부모님들은 그렇게 본인을 생각해주는 자식을 낳아서 길렀다는거 후회안할거야원영이처럼 말해도 돼!
원영이라 삽가능한 말이에요 🥹
부럽다
나라도...낳고싶을듯
귀여워 나 빨리낳아!! ㅋㅋㅋㅋㅋㅋㅋ
원영이라면 그럴수있지그리고 딸들이 엄마한테 그러는이유는..^^ 육아의 고됨 자아소실도 있겠지만 애비랑 망혼하지말라는뜻임 엄마가 날 사랑하고 내가 엄말 사랑하는걸 떠나 객관적으로 결혼이 엄마에게 해가되기 때문(원영이한테하는말이아니라 남초한테하는말 남초는 핀트못잡는것도 걍 아연해진다.. 두뇌란게 없는듯)
부럽다..
어머니가 원영이한테 맨날 하시는 말이 '나는 무슨 복이 있어서 널 낳았을까' 라니까 어머니가 원영이를 낳으셔서 함께 하는 삶이 얼마나 행복한 지가 느껴짐 엄청 서로 아끼고 친구처럼 잘 지내는 것 같더라
우리엄마두 태어나서 제일 잘한일이 날 낳은거라는데 난 그냥 애 안낳은 삶도 살아봤으면 좋겠음ㅜ
부러운 가정
내가 지금 나였고 아빠만 괜찮았어도 훨씬 즐겁게 만날수 있을듯ㅋㅋㅋ 근데 그러면 지금만큼 열심히 안살았을거같기도하고...?
갓기...
아빠역할이 중요한듯.. 엄마 나낳지말아=아빠랑 결혼하지말고 행복하게 살아 이 말이잖아ㅠ
역시 원영적이야..
역시 럭키비키!
비키 내 딸이야
원영이니깐^^
원영엄마 부럽다..
나같아도..
이정도면 원영부모님 금쪽상담소에 자문위원으로 나와주셔야될듯
진짜 사랑둥이다
나도 어머님에게 공감감..
원영이는 킹정이다
내가 낳을걸..
나 빨리 낳아ㅋㅋㅋㅋㅋㅋ귀엽다
사랑을 매순간 넘치게 받고 사랑임을 의심치않고 느껴서 팬들한테도 사랑많이 나눠주나보다 이뻐진짜 ㅠㅠ
원영적사고ㅜㅠㅠㅠ
원영이 진짜 사랑스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장원영 낳으면 나도 저래됨
ㅇㅈ....
어떻게 저렇게 귀여울수가있지???
내가 낳을걸 진짜ㅠㅠㅠㅠㅠ 복덩어리 워뇨
내가 엄마여도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엄마는 원영적사고인데 엄마를 보는 난 그냥 엄마가 지금과는 다른 방식으로 행복했으면 좋겠어ㅠㅠ
미쳣다고...
저거 다보고왔는데 어린데 생각했던것보다 너무어른스럽고 단단하다 나는 저때 저런생각안했어서 더 신기함 나도 논어함 읽어봐야지 안떤다는거 진짜 군자마인드..
아이즈원때말고 잘 몰랐는데 진짜 갓기로컸네.. ㅠ 원영적 사고도 너무ㅠ 맘에 들고ㅠ
아 나도 원영이 내가 낳을걸 ㅠ
그러게 내가 낳을걸…
나도 원영이같은 딸 있으면 그럴듯
걍 둘 다 왜 그렇게 말하는지 이해되는데 출처가 엄마가 한 여성으로서 자유롭고 독립된 삶을 누리길 바라는 그런 여성/딸로서의 감정을 절대 이해 못할 임종이라..
내 딸이 원영이라면 얼른 낳고싶겠다 진짜
근데 난 딸들이 저렇게 말하는거 자체가
자식을잘낳은거같아
그 부모님들은 그렇게 본인을 생각해주는 자식을 낳아서 길렀다는거 후회안할거야
원영이처럼 말해도 돼!
원영이라 삽가능한 말이에요 🥹
부럽다
나라도...낳고싶을듯
귀여워 나 빨리낳아!! ㅋㅋㅋㅋㅋㅋㅋ
원영이라면 그럴수있지
그리고 딸들이 엄마한테 그러는이유는..^^ 육아의 고됨 자아소실도 있겠지만 애비랑 망혼하지말라는뜻임 엄마가 날 사랑하고 내가 엄말 사랑하는걸 떠나 객관적으로 결혼이 엄마에게 해가되기 때문(원영이한테하는말이아니라 남초한테하는말 남초는 핀트못잡는것도 걍 아연해진다.. 두뇌란게 없는듯)
부럽다..
어머니가 원영이한테 맨날 하시는 말이 '나는 무슨 복이 있어서 널 낳았을까' 라니까 어머니가 원영이를 낳으셔서 함께 하는 삶이 얼마나 행복한 지가 느껴짐
엄청 서로 아끼고 친구처럼 잘 지내는 것 같더라
우리엄마두 태어나서 제일 잘한일이 날 낳은거라는데 난 그냥 애 안낳은 삶도 살아봤으면 좋겠음ㅜ
부러운 가정
내가 지금 나였고 아빠만 괜찮았어도 훨씬 즐겁게 만날수 있을듯ㅋㅋㅋ 근데 그러면 지금만큼 열심히 안살았을거같기도하고...?
갓기...
아빠역할이 중요한듯.. 엄마 나낳지말아=아빠랑 결혼하지말고 행복하게 살아 이 말이잖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