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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고 나왔는데 갈 곳 없어요” 가정 밖 청소년 최소 30만
━ 가정의 달,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 “막막해도 어떻게든 살아야 했어요.” 손에 쥐어진 건 달랑 캐리어 가방 하나와 핸드폰뿐. 김정수(19·가명)군은 고교 3학년 첫 등교일에 자퇴서를 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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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출생률 운운하지말고 태어난애들이나 잘 보듬어라 사각지대에서 힘든 애기들 젊은이들이 얼마나 많냐고
30만?.. 진짜 많다 이렇게 어렵게 사는 청소년들 신경 좀 써주지 나라에서 뭐 하는게 없냐 ㅅㅂ
첫댓글 출생률 운운하지말고 태어난애들이나 잘 보듬어라 사각지대에서 힘든 애기들 젊은이들이 얼마나 많냐고
30만?.. 진짜 많다 이렇게 어렵게 사는 청소년들 신경 좀 써주지 나라에서 뭐 하는게 없냐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