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주의자들은 침례의 의미를 모르고 저런 해석을 하죠
이들은 부활이 영적으로 이루어졌다는 사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몸의 부활보다 더 뛰어난 부활있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 저런 주장을 하는 것인데. 단어가 어쩌고 저쩌고하고. 동사가 어쩌고 저쩌고 ㅋㅋㅋ
예배소서는 교회에 대해서 설명했다면
빌립보서는 교회가 해야 할 일을 설명하는 말씀이죠.
빌립보서 2장
1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에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2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4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교회의 지체들이 서로 협력하고 한 마음을 품어 주의 일을 해야 함을 가르쳐주는 말씀이죠..
빌립보서는 그리스도인들이 해야 할 일을 설명하는 말씀입니다
빌립보서 3장도 바울이 자기가 하나님의 종으로써 어떻게 주님을 섬기는 일을 하고 있는지를 설명하는 것이죠.
그것은 그리도인들에게는 부활의 소망이 있기 때문이죠.
이 세상에서는 이 육신으로 살지만 우리에게 생명의 부활이 약속된 상태이기 때문에 그 소망을 위해서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긴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3장
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려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먼저 하나님께로서 난 의 즉 믿음으로 의에 대해서 잘 모른자들 많습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은 우리의 죄 사함을 위해서 죽으신 것이고 예수님의 부활하심은 우리의 의를 위해서 입니다
로마서 4장
24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25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 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우리가 율법의 의가 아니고 믿음의 의로 의롭다함을 받고 생명의 부활을 받게 되는 겁니다..
부활은 의롭다 함과 관계가 있는 겁니다.
구원은 죄 사함과 관계가 있는 것이고..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우리가 죄 사함을 받는 것이고. 예수님의 부활하심으로 우리가 의롭다함을 받을 수 있는 겁니다.
구원을 이야기 할때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이고
칭의를 이야기 할때는 예수님의 부활을 이야기 해야 하는 겁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믿음은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다 믿어야 하는 것이죠.
빌립보서 3장은 부활에 대한 말씀이죠.
그럼 당연히 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야 하고 그래서 문장이 하나님에게 난 믿음의 의로 바울이 발견되기를 바란다는 말씀을 하고 있은 겁니다.
하나님께 의롭다함을 받는 것은 두가지 방법이 있은데.
하나는 율법의 의. 율법을 다 지키면 받을 수 있으나. 율법으로는 의롭다함을 받을 수 없죠(로마서,갈라디아서)
그래서 다른 의가 필요합니다. 바로 믿음의 의 - 이것을 우리는 믿음으로 받는 의로 칭의라고 하죠
로마서 4 : 13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후사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이것을 설명하는 것이죠
빌립보서 3장
1 종말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2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손할례당을 삼가라
3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4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 만하니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5 내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6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 뿐더러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바울은 자기거 율법의 의로 흠이 없는 자로써 율법을 잘 지켰지만 탐심은 못지켰죠.
하지만 행위적인 율법의 의해서는 흠이 없는 자라고 말하고 있죠
그러나 그 율법의 의를 배설물로 여긴다고 합니다
왜
바울은 믿음의 의로 하나님 앞에 설수 있기 때문이죠.
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려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부활은 하나님으로 부터 의롭다 함을 받아야 생활의 부활에 참여할 수 있는 겁니다.
바울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의 일에 충성하는 것은 생명의 부활이 있기 때문이죠.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바울이 죽을 고비도 여러번. 40에 감한 매도 많이 받고 여러가지 험난한 고난 가운데서 충성되이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푯대를 바라보고 앞으로만 갔기 때문.
이것이 바로 생명의 부활 즉 영생을 얻기 때문이죠..
바울에게나 우리에게는 생명의 부활인 영생의 소망을 바라보고 있는 자들이죠
우리에게 영광에 이르는 소망이 있기 때문에 충성되이 일을 하라
15 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지니 만일 무슨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이것도 너희에게 나타내시리라
16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
좌나 우로 치우치지 말고 푯대만 보고 충성된 종으로 일을 해야 함을 설명하는 겁니다.
바울이 자기들을 본 받으라고 하죠.
17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또 우리로 본을 삼은 것같이 그대로 행하는 자들을 보이라
바울과 같이 전도한 사람들이 다 목숨을 걸로 전도를 햇죠 그리고 우리처럼 하나님의 일을 해라고 당부했으나
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19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하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들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살지 말고 하늘의 일을 생각하고 행하라는 말씀을 간절하게 하고 있는 겁니다.
왜?
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21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우리는 하늘에 시민권자로 예수님의 강림하시면 신령한 몸으로 변케되어 이 죽고 썩는 몸이 예수님처럼 영광의 몸으로 변화되기 때문에.
빌립보서는 교회의 지제들이 해야 할 일과 또한 일을 함에 있어서 자세와 마음 가짐을 설명하는 말씀이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어떻게 일을 해야 할 것인가 ? 어떤 마음을 가지고 일을 해야 하는 지를 가르치는 말씀이죠
첫댓글 기독교의 핵심은 부활신앙~!!
영지독버섯의 부활은 다른 부활.........이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