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수석이 ‘정치검사’라는 비판을 받은 대표적 사건은 세월호 사건 수사 개입 의혹이다. 그는 2014년 법무부 검찰국장 재직 당시 해경 123정장에게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적용을 하지 못하도록 조은석 대검 형사부장을 압박했다는 의혹을 받은 바 있다.
서울중앙지검 3차장을 지내던 2010년엔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5만달러 뇌물 수수 의혹 사건 수사를 지휘했다. 1·2심에 이어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으면서 과거 정부에 몸담았던 인사를 대상으로 한 ‘표적 수사’라는 비판을 받았다. https://naver.me/5DjylLaQ
첫댓글 어쩜 총선 이지경 된 마당에 이렇게 눈치도 안보냐 대단하다
역시나…
눈치도 안보네
어휴
200석이 아쉽네 ㅅㅂ
눈치도 안보냐 ㅡㅡ
깡패 전시회다 진심 ㅋㅋㅋㅋㅌ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