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ut-Resurrection[1]
(전반부 생략)
The Greek word appearing in Philippians 3:11, erroneously translated “resurrection” in most English versions of Scripture, is exanastasis. This word is made up of three parts (ex-ana-stasis). The latter two parts of the word (ana-stasis), as has been shown, mean “to rise up,” or “to stand up.” But the preposition ex (from ek) prefixed to anastasis adds a new dimension. The first part, ex (the form that “ek” takes when prefixed to words beginning with a vowel) means “out of,” making exanastasis mean “to stand up out of [out-resurrection].”
The resurrection (anastasis) of Christians will be a separation of “the dead in Christ” from the remainder of the dead, whether Old Testament saints or the unsaved dead. The out-resurrection (exanastasis) will be a further separation beyond this point. It is the “standing up” of a particular group “out of” those previously raised from among the dead.
At the time of the resurrection (anastasis), Christians will be separated from non-Christians; but at the time of the out-resurrection (exanastasis), certain Christians will be separated from other Christians. A smaller group will be separated from the one large group. The called out will be removed from the called.
Understanding exanastasis in the light of its context in Philippians 3:11 will clearly reveal that a resurrection per se (a rising from the dead) is not what is in view at all. The subject at hand is “overcoming,” “winning a prize in a conflict”; and these things are associated with the issues of the judgment seat and the coming kingdom. The word exanastasis has to do with certain Christians (the overcomers) being elevated to a status above — “a standing up out of” — the status occupied by the remaining Christians (the non-overcomers).
At the judgment seat of Christ, certain Christians will be shown to have overcome the world, the flesh, and the Devil — the three great enemies presently confronting every Christian. And the remaining Christians will be shown to have been overcome. Overcoming Christians will then be elevated to a standing above Christians who were overcome and, in this manner, will be set apart for the distinct purpose of occupying positions with Christ in the kingdom. They will realize the “prize of the high calling of God in Christ Jesus” (Philippians 3:14). The overcomers will “stand up out of” (exanastasis) the entire group that had previously “stood up” (anastasis) from among the dead.
These are the ones who will realize life during the Messianic Era, as opposed to those who will not (Romans 8:13). And this life will be in connection with a new order of sons (comprising a firstborn son, following the adoption) that God will bring forth at that time (Romans 8:14ff).
[1] The Bride in Genesis by Arlen L. Chitwood, The Lamp Broadcast, Inc., 1999, pages 85, 86
(구글 번역기 번역)
빌립보서 3장 11절에 나오는 헬라어 단어는 대부분의 영어 성경에서 “부활”로 잘못 번역되었는데, 이는 exanastasis입니다. 이 단어는 세 부분(ex-ana-stasis)으로 구성됩니다. 단어(ana-stasis)의 뒷부분 두 부분은 이미 살펴본 바와 같이 "일어나다" 또는 "일어나다"를 의미합니다. 그러나 anastasis 앞에 붙은 전치사 ex(ek에서)는 새로운 차원을 추가합니다. 첫 번째 부분인 ex(모음으로 시작하는 단어 앞에 붙을 때 "ek"가 취하는 형태)는 "밖으로"를 의미하며, exanastasis는 "[out-resurrection]에서 일어서다"를 의미합니다.
그리스도인의 부활(아나스타시스)은 구약의 성도이든 구원받지 못한 죽은 자이든 상관없이 죽은 자의 나머지 부분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를 분리하는 것입니다. 뛰어난 부활(exanastasis)은 이 지점을 넘어 더 분리될 것입니다. 그것은 이전에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으킴을 받은 사람들 “밖에서” 특정한 집단이 “일어서는 것”입니다.
부활(아나스타시스)의 때에 기독교인은 비기독교인과 분리될 것입니다. 그러나 뛰어난 부활(exanastasis)의 때에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다른 그리스도인들로부터 분리될 것입니다. 작은 그룹은 하나의 큰 그룹에서 분리됩니다. 호출된 사람은 호출된 사람에서 제거됩니다.
exanastasis를 빌립보서 3:11의 문맥에 비추어 이해하면 부활 그 자체(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나는 것)가 전혀 고려 대상이 아님이 분명히 드러날 것입니다. 당면한 주제는 "극복", "분쟁에서 승리"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심판대와 다가오는 왕국의 문제와 관련이 있습니다. exanastasis라는 단어는 어떤 기독교인(이기는 자)이 상위의 지위로 올라가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현재 모든 그리스도인이 직면하고 있는 세 가지 큰 원수인 세상과 육신과 마귀를 이겼음이 드러날 것입니다. 그리고 남은 그리스도인들은 정복당한 것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그러면 이기는 그리스도인들은 정복당한 그리스도인들 위에 있는 지위로 승격될 것이며, 이런 방식으로 왕국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위치를 차지할 뚜렷한 목적을 위해 구별될 것입니다. 그들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빌 3:14)을 깨달을 것입니다. 이기는 자들은 이전에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났던"(anastasis) 그룹 전체에서 "일어날"(exanastasis) 것입니다. 이들은 메시아 시대에 생명을 실현할 자들이며 그렇지 않은 자들과 반대입니다(로마서 8:13). 그리고 이 생명은 하나님께서 그 때에 낳으실 새로운 질서의 아들들(입양된 후의 맏아들로 구성됨)과 연결될 것입니다(로마서 8:14 이하).
이들은 메시아 시대에 생명을 실현할 자들이며 그렇지 않은 자들과 반대입니다(로마서 8:13). 그리고 이 생명은 하나님께서 그 때에 낳으실 새로운 질서의 아들들(입양된 후의 맏아들로 구성됨)과 연결될 것입니다(로마서 8:14 이하).
[1] 창세기의 신부 Arlen L. Chitwood, The Lamp Broadcast, Inc., 1999, 85, 86쪽
첫댓글 침례교인으로 보이는 Arlen L. Chitwood 이 쓴 글입니다.
저처럼 원어에 따라 그냥 '부활'과 '뛰어난 부활'을 구별하고 있어서 소개드려 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그네가 주장했던 간극이론?
ㅋㅋㅋ
간극이론이 먼지는 아니??
간극이론은 창세기에 첫째 날과 둘째 날에 간극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을 간극이론이라고 혀
ㅋㅋㅋ
주서들은 것은 있어가지고. ㅋㅋ
나는 간극이론을 부정하는 자이고 ㅋㅋㅋㅋ
부활의 종류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성도는 누구나 한번 부활하며........
단지 부활되는 시간은 각각 자기차례대로 일어난다는 것이 성경의 기록입니다.
더 뛰어난 부활이 있는 것이 아니고,
첫째 부활이 복된것은 지상천년왕국에서 왕노릇하는 추가된 권세를 받는것이므로
둘째 부활보다 영광스럽다는 것이
성경의 진리이지요~!
글고......
성도의 부활과 악인의 부활은 형상과 모습이 다릅니다~!!
성도 = 영광의 부활체 = 예수님의 형상과 모습
악인 = 저주의 부활체 = 황충과 같은 형상과 모습
@아들의 영
영지독버섯이 낄 자리가 아님...
성경을 처 읽어
이단자의 책을 읽지 말고.
@아들의 영
=>나그네가 주장했던 간극이론?
내가 간극이론을 주장한 적이 있냐
아들의 영이 누구?
너의 딸이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