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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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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힐링 새벽에 고양이의 눈을 바라보며 소리 없이 사랑을 이야기 한 적이 있나요?
팔자따보오옹 추천 0 조회 2,469 24.05.08 11:0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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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8 11:13

    첫댓글 햇살이 행복해라 🥹

  • 24.05.08 11:14

    이미 집에서 키우는 아이들이 있어 함께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지 않아 이렇게 댓글로 응원만 남기는 게 참 마음이 그렇네ㅠㅠㅠ햇살아 꼭 평생 함께 행복할 수 있는 가족을 만나길 바라 고양이와 마주보고 누워서 보내는 고요한 시간이 일상에 얼마나 큰 위로가 되어 주는지, 그걸 아는 가족이 햇살이에게 나타났으면 좋겠다

  • 24.05.08 11:15

    햇살이 너무 착한 아이같아 ㅠㅠ 곧 좋은 가족이 찾아올꺼야

  • 24.05.08 11:20

    삼색이들진짜착해

  • 햇살아 좋은 가족 만나길 간절히 바랄게

  • 24.05.08 11:23

    나도 이미 집에 세마리가 있어서 더 데려올 수가 없다보니 안타까운 애들 볼때마다 슬퍼ㅠㅠ 좋은 가족 만나렴 햇살아

  • 24.05.08 12:04

    빵실한 햇살이가 암컷이라니 더욱 더 귀여워

  • 지금은
    임보처 구했나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9.2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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