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bllinding
아우슈비츠 수용소 옆의 집과 정원에서 꿈 같은 가족들의 삶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사령관 루돌프 회스 부부의 이야기<언더 더 스킨> 조나단 글레이저 연출잔드라 휠러, 크리스티안 프리델 출연
아름다운 집과 정원 뒤로 계속 피어오르는 검은 연기와 기차 기적소리는 무엇인가
칸 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오스카 국제영화상, 음향상 수상한국개봉 6월 5일
첫댓글 와 이거 궁금했는데 드디어...!
근데 상영관 ㅈㄴ없을듯 ㅜ
그래 독일은 끊임없이 반성해라 ㅋㅋ함 보러 가야겠어
줄무늬파자마를 입은 소년 보고 어릴떄 ㅈㄴ울엇엇는데.. 이것도 같은배경이면 기괴한 느낌일거같음
와!!!!!나 이거 계속 기다럇어
와 쩐다
와 드디어.....!!!!! ㅈㄴ 기다림!!
드디어
드디어.....1년기다렸다ㅠ
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기다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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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상영관 ㅈㄴ없을듯 ㅜ
그래 독일은 끊임없이 반성해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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