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시즌 KBO측에서 NC의 첫 프로무대 적응을 위해 용병 3명보유 한게임 2명출전 이라는 계획을 가지고 있네요.
어떻게 작용할지는 몰라도 투수3명을 뽑거나, 투수2명 타자1명으로 뽑을 가능성이 많겠네요.
NC만 적용할것인지 전구단을 상대로 적용할것인지 구체적인 룰계정은 아직 안된듯하지만
대한민국의 야구인프라를 위해서 NC만 적용했으면 합니다.
2012시즌 133게임 보다 좀더 많은 게임수를 늘리려 했으나 그계획이 아시아시리즈 대한민국 계최로 다음해로 미뤄졌습니다.
내년 프로야구 개막전은 4월7일 국가직 공무원 시험있는 날에 배정을 받았네요ㅋㅋ
11시즌 홈 66경기 치룬 KIA, LG, 한화이글스, 넥센이 12시즌에서는 홈 67경기, 원전 66경기를 합니다.
개막전은
잠실(서울) 대구 문학(인천) 사직(부산)
두산 VS 넥센 : 삼성 VS LG : SK VS 기아 : 롯데 VS 한화이글스
2연전을 시작으로 프로야구 2012시즌이 개막합니다^^
5월5일 어린이날 빅매치는 잠실에서 LG트윈스가 홈게임으로 두산과 맞붙습니다.
그리고 문학에서 롯데와 광주에선 넥센과 대구에선 한화이글스의 어린이날 경기가 잡혀져 있네요 ^^
500경기 편성 9월2일 이후 잔여경기 편성조치 ^^
첫댓글 본문에서 투수3명 타자 한명은 오타시겠죠? ㅋㅋ;
수정했습니다. 아직 도입계획이라서 팬들끼리 문제점 있다없다 왈가왈부하는 바람에 숫자를 잘못 셋네요 ^^ 수정했습니다
NC는 4보유 3출전에 타팀은 3보유 2출전인가요?
아마 3보유 2출전이 아닐까요? 예전에 보니까 NC에 용병 3명 지명 가능하게 해준다던데;;
확정된거는 아니지만 전구단이 3명 보유에 1게임 2명 출전을 골격을 갖춘 모양입니다.
엔씨에 한해 3명 보유 2명출전으로 알고 있습니다. 2013년만 해당되는 상황이고요.
LG와 두산은 내년 어린이날 3연전 전까지 한번도 만나지 않더군요 ㅎㅎ LG는 그리고 5월1일부터 24일까지 수도권을 절대 벗어나지 않는 엄청난 일정이 있네요
요새 어째 개막전이 롯데전 사직이란말이냐.ㅠ.ㅠ 올해도 그렇고 내년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