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58923?cds=news_edit
"아내가 코인으로 26억 대박…명퇴하고 왔더니 전업주부 하래요"
명예퇴직 후 ‘코인 천재’ 아내 덕분에 전업주부로 살고 있다는 남편의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EBS 다큐 유튜브 채널에는 ‘명예퇴직하고 왔더니 26억 생겨서 전업주부 시작한 남편’이라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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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는 평범한 주부로 살다 가상화폐 투자로 대박난 이다은씨(당시 59·여)와 명예퇴직 후 주부가 된 강호건씨(당시 64·남) 부부가 출연했다.이씨는 “제가 이더리움을 가지고 있었다. 샀다가 가격이 오르면 팔고, 조금 떨어지는 거 같으면 현금화시켜 놓는 방식으로 수익을 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수익으로) 제가 1억원 넘게 있던 빚도 갚았고, 남편 시계 하나 사줬다. 돈에 대한 개념이 달라진 것 같다”며 “월급을 받으면 저축하면서 (수입에) 생활을 맞추지만, 지금은 풍족한 느낌이 든다”고 덧붙였다.이씨가 식탁에 앉아 노트북으로 일하자, 강씨는 “오늘 (메뉴는) 멸치 된장찌개다. 당신은 하던 거 해라. 내가 요리하겠다”고 식사를 준비했다.
첫댓글 와 멋잇다
와대박
와 므찌다 나는 그 걸레식이라고 ㅎ...내 돈 다 뺐겼는데
와 완전 능력자시네
와.... 남편분 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닼ㅋㅋ
오르면 팔고 떨어지면 사는 그 당연한걸 난 왜 못하지 ㅠ
하 공감 ㅠ
부럽다ㅠㅜ
부럽가 ㅠㅠ
우리애들은 개저씨만도 못했어
부럽다 ㅠㅠㅠㅠㅠ
대박이네
와 진짜 .. 너무 부럽다구요
ㅅㅃ 제 코인은 왜 그지랄잊죠 ㅠ
ㅠ 부럽다..
부럽다... 내코인은 왜 지랄인지 ㅠㅜ
부럽다...
대박ㅠ
너무 부러워요 ㅠ 전 맨날 물려읻다구여
첫댓글 와 멋잇다
와대박
와 므찌다 나는 그 걸레식이라고 ㅎ...내 돈 다 뺐겼는데
와 완전 능력자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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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면 팔고 떨어지면 사는 그 당연한걸 난 왜 못하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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